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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 모브 비중 많음 주의!! 《전력!! 셉페스》 제 007화 - 쿱잇 반쯤 열린 커튼 사이로 따사롭게 내리쬐는 아침 햇살과 아름답게 지저귀는 새 소리에 승철의 두 눈이 저절로 떠졌다. 푸욱 잘 자고 일어난 것처럼 개운하고 기분이 아주 좋았ㄷ... 잠깐만. 아니, 진짜 잠깐만요. 오늘 무슨 요일이더라? 어제가 화요일이었으니까... 수요일? 오늘이 수요일?? ...
잇른합작 백업입니다.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사실 이 만화는 원래 하려던 콘티를 엎고 다시 그린 거라서 그림체도 일정하지 않고 급전개가 다분해서 보기에 그렇게 재밌는 만화는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재밌게 봐주셨다면 감사합니다. 7월에 울며 합작 마감을 하던 제가 이제는 만화를 백업하며 후기를 쓰고 있네요!! 참 신기해요. 다시한번 봐주셔...
자우림 - 망향 -화이트 모드로 감상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는 평행세계에서..... ※ 본 포스트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이름과 나이, 인적사항 및 기타 설정, 배경, 사건 등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본 포스트의 모든 내용은 실제의 인물, 지역, 사건 등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본 포스트는 순수 창작물입니다. ❌ 텍본 만들지 마세요.❌...
공백 제외 2,865자 죽음 소재 주의 낮 동안 뜨겁게 타올라 따뜻하게 세상을 비추던 태양이 거의 저물어가고 달이 떠오르는 황혼의 시간. "제국의 작은 태양, 에스쿱스님께서 오셨습니다." 황태자가 8 황자의 초대에 응했다. 황태자가 8 황자를 초대한 일은 잦지만 8 황자를 초대한 일은 처음이었다. 그러나 황태자는 익숙하게 자리에 앉아 8 황자가 따라주는 차...
2021.02.03 지금 우리는 인천에 와 있어. 내가 너를 졸랐거든. 바다가 보이는 호텔에 놀러 가고 싶다고. 너는 이 겨울에 무슨 바람이 불어서 그러느냐고 묻긴 했지만 순순히 그러자고 해줬어. 원래 이런 부탁할 땐 얼굴을 보고 하는 걸 좋아하는데. 나 말고 네가. 맞지? 나 그래도 네가 추운 거 싫어하니까 바로 호텔로 들어와서 안 나갔어. 이건 잘했다고...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씨피 캐해 연습용 짧글들 모음(각 1500~2000) 쿱잇 / 윤명 / 슈잇 쿱잇 최승철의 우주는 매분 매초마다 팽창하는 중이다. 하늘의 별을 올려다본 적은 없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우주 사진을 봤을 때 신기하기는 했다. 최승철의 커다란 세상은 매일매일, 어느 한 중심 없이 커져갔다. 최승철과 서명호가 처음 만난 날은 어느 여름날, 그쯤이었을 것이다. 최...
H님께. “명호야, 눈 떠. 일어나. 아침이야.” “어, 응….” 옅은 잠에서 깨 눈을 떴다. 벽에 기댄 자세가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잠이 깨지 않아서 움직이지 않고 눈만 깜빡였다. 날 깨운 사람은 움직이지 않는 나를 재촉했다. 명호야 얼른. 그제야 자세를 바로하고 아픈 목을 좌우로 움직였다. 벽에 걸린 전자시계가 오전 일곱 시를 알리고 있다. 고요한...
합작 참여해서... 들고와봅니다^ㅡㅠ 시험기간 사이에 급하게 마감한 거라 퇴고도 못했고 내용도 이상하고... 제출 취소는 안 되나 고민도 많이 했지만... 결국 때가 되고 말았습니다 제발... 잘 부탁드립니다ㅎㅎㅠ 본문은 아래: https://posty.pe/b4j26g
명호 : 제국의 후작인데 영지에서 나오는 일이 없는 사람으로 그를 본 사람이 없는 데다가 영지에 있는 성도 어두침침해서 항간에는 사람 피를 마시는 뱀파이어다. 어린아이들을 제물로 바친다. 눈알을 모은다. 성의 지하에는 식인 괴물이 있다. 등등 무서운 소문만 무성한 사람. "당신을 처음 본 그 순간 전 이미 사랑에 빠졌어요." 승철 : 백작가의 후계자 같은 ...
스물여섯, 서명호가 죽었단다. 전화를 받고도 별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아. 그래. 건성으로 대답하니 윤정한이 한숨을 쉬었다. 무슨 답을 기대하고 전화를 걸었길래 그런 반응인지 알 수 없었다. 무어라 짜증을 내는 소리가 듣기 싫어 내 쪽에서 전화를 끊었다. 담배를 한 대 꺼내 물고 불을 붙였다. 아무렇게나 던진 담뱃갑과 라이터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소리가 났...
"나는 그래서 네가 좋았어." 명호는 덤덤한 그의 목소리를 들었다. 눈을 내리깔고 그저 고개를 느리게 끄덕였다. 지금껏 들어온 어떤 말보다도 사랑이 담긴 말이었다. 공기가 무겁고 눅눅했다. 명호는 둘 밖에 없는 양 고요한 이 시간이 좋았다. 그래서 입을 열지 않기를 택했다. "명호야." 명호와 마주앉아 손을 잡은 그는 여전히 덤덤한 목소리를 하고서 명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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