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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캠게 헤테로 한승우 X 뼈게이 김우석 트위터썰기반으로 해서 적은 장면입니다. 썰 ▶ twitter.com/okasina__mochi/status/1171769471783989254?s=20 (내용상은 썰이 조금 더 길어요) 똑똑, 가볍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노트북에 얼굴을 박을 기세였던 우석이 놀란 토끼마냥 순간적으로 고개를 들었다. “아, 선배.” “총...
相思花 : 상사화 연모한다, 사랑한다 말해야 했습니다. - 우승상. 멍했다. - 우승상! 그래, 우승상 한결이 상소문을 들고 가만히 서있었다. 위제가 갸우뚱하며 소리치자 그제야 송구하다며 아뢰왔다. 송, 송구합니다. 폐하, 어디 몸이 아픈가, 승상? 아, 아. 위제가 바라보다 손짓했다. 피곤해보이니 들어가보거라. 한결이 머리를 조아렸다. 우석이 금으로 떠난...
*리얼물 22. 형의 다정함이 사람을 환장하게 한다는걸 알고 있을까. 당신이 그렇게 어영부영 이 사태를 미룬 탓에 우리가 이렇게 금이 간 도자기마냥 부딛칠때마다 제 몸을 깎는 부스러기들을 흘리고 있는거라고 요한은 그렇게 승우에게 소리치고 싶었다. 시간은 약이 아니라 독이었다. 적어도 자신에게 있어선. 정신적 데미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냈었던 우석의 몸처럼 자신...
*리얼물 18. 심술을 부리려는 의도는 아니었다. 이렇게 얼이빠진 얼굴을 보려고 얘기한건 더더욱 아니었다. 요즘 밤바람 시원하고 좋지 않냐며 제 옆에서 계절감을 살짝 비껴간듯한 검은색 민소매를 입은 채 앞머리를 쓸어넘기는 형의 옆얼굴을 빤히 보다보니 생각이 난 것 뿐이었다. "형" "응." "나도 우석이 형 좋아해요." "...뭐?" "나도 우석이 형 좋아...
*리얼물 15. 새벽에 일어나는 것만은 어떻게 해도 익숙해지지 않아 거의 눈을 감고 출근했던 음악방송 출근도 막바지를 달리고 있었다. 해가 중천에 떠 있어도 붓기가 덜 빠진 채 잠기운을 잔뜩 묻히고 차에서 내린 적도 부끄럽지만 꽤 있었다. 사실 시트에 침도 흘린적 있는데 멤버들한테는 비밀로 했다. 보통은 자기들이 자주 앉는자리에 앉는데 가끔씩 랜덤으로 앉는...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相思花 : 상사화 - 후회란, 참 무서웁니다. 당신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시야에 흰 들꽃 다발이 가득 찼다. 시선을 조금 옮기니 흙 투성이인 손끝. 그리고 얼굴을 들어 상대를 보았다. 역시나 승상, 한결이었다. 자연스레 나오는 웃음. 직접 꺾으신 겁니까, 들꽃 향을 맡으며 눈을 감는 우석의 모습을 한결은 멍하니 바라봤다. 턱선, 코, 눈, 들꽃, 푸른 도...
相思花 : 상사화 - 어둠 저편에서 숨죽여 있던 기억이 올라 오려 하고 있었다. 어머니, 어머니, 애타게 외치는 어린 아이의 목소리가 퍼져 나왔다. 너무 슬픈 듯 하여 가까이가려 했지만 이내 어둠에 이끌려 흩어져버렸다. 하늘이 맑았다. 태사원에서 승연에게 강연을 듣던 승우가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맑아 다행이라 생각 했다. 비가 오는 날이면 동표는 기침을 ...
相思花 : 상사화 - 이옥봉 '초월' 커다란 기와집. 여긴가, 한결이 문을 몇번 두드렸다. 계십 어, 제학. 크게 소리를 치려는데 마침 우석이 나왔다. - 승상, 어찌, 나무 문을 열고 한결이 들어갔다. 그러더니 소맷 단에서 아까 떨어트렸던 수건을 건내주었다. 화들짝 놀라는 우석. 그러더니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 이거 아까 책방에서 떨어트렸기에 찾아...
相思花 : 상사화 - 내가 가는 길, 너와의 추억이 없는 곳이 없더구나, 늦은 저녁, 승우는 매화나무 아래 서 있었다. 동표가 처음 황궁에 놀러 왔던 날, 함께 심었던 나무였다. 손을 부여 잡고는 맨손으로 손을 파며 행복 했던 그때가 추억으로 비집고 나오고있었다. 벌써 많이 자라서 제 키를 넘어 달빛을 가려주고 있었다. 막상 생각해보니 동표와 추억이 없는 ...
처음 쓰는 글이라 글도 엉망이고, 몇 시간도 안 내서 쓰는 글이라 많이 부족할 거예요. 짧고, 급전개에. 그래도 재미있게 봐 주시고, 재미없으시면 중간에 나가셔도 돼요. 오타나 맞춤법은 비밀댓글로 알려 주세요. 카페 문이 열리는 소리에 문 쪽을 쳐다보니, 아, 또 저 사람이네. 하루에도 몇 번씩 와서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사라진다. "이 학교 학생이에요? 자...
※ 캣른 우석은 망설였다. 결과가 좋을지 걱정됐다. 이게 최선인가? 정말? 이렇게 하면 잘 해결되는 게 맞는 걸까? 또 한편으로는 지금 망설이는 이유가, 일이 틀어질까 걱정돼서가 아닌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인 것에 한탄했다. 우석에게 자존심은 목숨과도 같았다. 자존심을 꺾느니 죽는 게 나았다. 진혁이 버려졌다고 느낀 가장 큰 이유이기도 했다. 진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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