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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밤하늘을 빛내는 만월의 밤. 아오코는 저 만월이 자신의 소꿉친구 같다고 생각하곤 했다. 얼마나 주위가 어둡던, 이를 밝혀주는 사람. 아오코의 소꿉친구는 그런 사람이었다. 자신을 반짝반짝 빛내며 다른 이까지 밝혀주는 사람. 그런데 그는 어느 순간부터 조용해졌다. 답지 않게 고요히, 말 없이 하늘을 올려다보곤 했다. 무언가를 갈망하듯, 무언가를 원망하듯, 무언...
비가 내리던 밤이었다. 먹구름 뒤로 사라진 달에, 별 하나 없이 슬픈 밤하늘이었다. 달빛은 사라지고. 쿠로바 카이토 & 나카모리 아오코. 사람 한 명, 쥐 한 마리, 개미 한 마리 다니지 않는 적막한 길거리였다. 하얀 양복을 입은 사람이 하늘에서 내려와 사뿐히 착지했다. 지친 날개를 접고 주변을 둘러보고는 까만 사복으로 갈아입은 그는 어디를 보아도 ...
학교에 가기 위해 문 앞에서 만난 어느 날, 희도는 자신의 얼굴만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 청아에 시선을 피하며 남몰래 속으로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비. 고희도 & 임청아. "......" "......" "......" "..... 야 임청아, 내가 뭐 잘못했어?" 아닌데,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은 별일 없었는데. 오늘은 그 흔한 마술(을 빙자한 장...
*이 에피소드는 준비, 개막, 절정, 커튼콜 순으로,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급소를 다치지 않은 티볼트는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 경부를 비롯한 모두가 로미오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로미오는 로렌스 신부의 집에 숨어있었다. 한쪽 팔뚝에는 붕대가 감겨 있었다. "서방님! 역시 여기 계셨군요!" 줄리엣의 유모가 신부의 집으로 찾아...
*이 에피소드는 준비, 개막, 절정, 커튼콜 순으로,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본대로, 아오코는 연습하면서 맞춘 타이밍에 바깥 경치를 바라보면서 우연히 로미오와 눈이 마주치는 것을 연기했다. 그런데 로미오와 줄리엣이 처음 만났을 때 두 사람이 첫눈에 반했던 것처럼, 가슴이 방망이질을 쳤다. 이것이 연기인지 진짜인지 헷갈렸다. 카이토와 아오코는 10...
*이 에피소드는 준비, 개막, 절정, 커튼콜 순으로,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감님, 저 물 당장 멈춰야 해요! 보물이 있는지 없는지 안 보이니까!" "안 돼요!" 나카모리 경부가 하는 말을 듣고 스위치를 꺼내러 가려던 지로키치를 코난이 막았다. "만약 키드가 그걸 노리고 불만 껐다 켠 거라면요?" "코난 군 말이 맞습니다. 이곳에 있는 사람들을...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이 에피소드는 1996년 영화 <로미오+줄리엣>의 줄거리와 대사를 많이 참고하였으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준비, 개막, 절정, 커튼콜 순으로,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얘들아, 잠깐만 앉아봐!" 에쿄다고교 2학년 B반의 반장의 목소리가 어수선한 교실에 우렁차게 울렸다. 반장의 목소리를 들은 학우들이 하나둘씩 ...
만약 누군가 나에게 그 시절을 한 단어로 정리해 보라고 한다면, 나는 푸른색이라고 답할 것이다. 헤아릴 수 없이 오랜 시간 동안 같이 보았던 하늘의 빛깔. 비가 쏟아지는 장마철 조용히 너와 내 곁을 채웠던 적막함. 함께 나누었던 마음의 색과 오갔던 모든 말들,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보인 눈물까지. 그 기억들은 마치 푸른 물 속에 잠겨 있는 조약돌 같아서 건...
- 엉망진창 글입니다. - 새드?입니다. - 많은 오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카이토의 판도라 아오코는 오랜만에 혼자 집을 나섰다.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 고등학교 시절 많이 갔던 단골 식당으로 예약을 잡았기 때문에 가는 길이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차를 타고 가기엔 애매한 거리였기 때문에 아오코는 걸어갔다. 익숙하고 한적한 거리. 오랜만의 여유를...
"자, 그럼 다들 여름방학 잘 보내라~" "네!!" 우렁찬 대답과 함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창밖에 울리는 매미소리와 찌는듯한 더위가 명확히 이 계절을 가리키고 있었다. 반에서 자주 어울리는 남자아이 하나가 카이토에게 다가와 어깨동무를 했다. "야! 카이토! 남자애들끼리 논다는데 갈 거야?" "아, 미안. 난 좀 바빠서." "뭐? 오늘이 방학식인데 뭐가 ...
"있지, 카이토는 계속 친구지?"
괴도 키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진정한 승부를 원한다면 제 발로 찾아와라! - 스즈키 지로키치 - 언제나처럼 당찬 대결 신청에 카이토는 인상을 찡그렸다. 지로키치 이 영감은 키드가 자기 베스트 프렌드라도 되는 줄 아는 건지, 날짜까지 다 정하고 귀중품을 신명나게 전시하고는 했다. 괴도 키드가 정말로 아이들의 소꿉놀이 마냥 손쉽게 도둑질을 한다 착각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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