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한 번은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다. 보헤미아의 역사는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유럽의 역사도 그렇다. 보헤미아의 역사와 유럽의 역사는 불행하게도 인류의 무경험에 의해 그려진 두 개의 스케치다. 역사란 개별적인 인간의 삶과 똑같이 가벼운 존재다. 그것은 참을 수 없이 가벼운, 깃털처럼 가벼운, 휘날리는 먼지처럼 가벼운, 내일이면 더 이상 ...
주변의 고전 문학을 꽤나 읽었다는 이들 중에도 참존재를 읽어본 이는 드물다. 간혹 시도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완독 했지만,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하는 이들이 태반이다. 나 역시 그들 중 한명이다. 참존재를 읽고 난 후, 소화하지 못하는 음식을 삼킨 것처럼 한동안 속에 남아 도통 제대로된 감상평으로 녹아들지 못했다. 심지어 배출되지 못하고 어딘가에 박...
어떤 책에는 그 책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연이 숨어있는데, 이 책이 내게는 그런 책이다. 당신과 내가 만나는 것이 운명의 흐름이었다면, 책과 내가 만나는 것도 수많은 우연이 이어준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그 당시에 연애중이 아니었다면, 이 책에 대해 우리가 얘기하지 않았다면, 그 때 그에게 서운해 내가 혼자 외출하지 않았다면, 아마 내게 이 책은 오...
구매 시 신규 일러스트 포함 한정판 특전 굿즈 세트 증정 📚
사진 출처 : 다음영화 <프라하의 봄>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 쿤데라 ★★★★ 제목이 너무너무 궁금증을 유발하는 '그' 책. (수업때 다뤘었지만 발표 스루했던 책_) 엄청난 고전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았다. 작가가 인물을 빗대어 말하는 철학적 사유들이 재기발랄한데, 상당히 분석적인 어투로 쓰여서 인물의 전사가 행동...
유난히 하루가 힘들었던 날이면 책장 앞에 멍하니 앉아 꽂혀 있는 책들의 제목을 읽는다. 다 읽은 책이 3분의 1, 읽고 있는 책이 3분의 1, 그리고 아직 표지만 넘겨본 책이 3분의 1이다. 책을 읽는 속도가 새로운 책을 사는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니 책꽂이는 곧 포화 상태가 될 것 같다. 책을 사는 행위에는 다른 소비에 비해 죄책감이 덜 한 것도 이에 한 ...
책 내용과 분위기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음악 17 모든 것이 일순간, 난생 처음으로, 준비도 없이 닥친 것이다. 마치 한 번도 리허설을 하지 않고 무대에 오른 배우처럼. 그런데 인생의 첫 번째 리허설이 인생 그 자체라면 인생에는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렇기에 삶은 항상 밑그림같은 것이다. 그런데 '밑그림'같은 용어도 정확하지 않은 것이, 밑그림은 항상...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