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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있는 이 아이는 뱀파이어다.
W. 머무 “그러니까, 공무원이라고요?” 지민이 의심스러운 눈길로 손에 들린 명함과 앞에 앉은 남자를 번갈아 봤다. 공무원? 그 김석진이? 심지어 비각성자다. 그러나 아무리 꼼꼼히 살펴봐도 변하는 건 없다. 정부 마크 옆에 자리 잡은 이름은 지워지질 않는다. 혹시 가짜일까 싶어서 손톱으로도 긁어봤지만, 얻은 거라곤 내가 그렇게 미심쩍냐는 석진의 서글픈 미소...
정국X지민 고리_13 방안의 두사람은 서로를 서로에게 엮이게 만든 장본인들이다. 단단히 옭아매고 놓지않는 고리이다. "야, 저 신발 그 새끼 아니냐." 그때 내 칼에 손 맞은 새끼. 계속해서 비디오테이프를 돌려보던 전정국이 멍하니 읊조리는 소리에 화면으로 눈을 옮겼다. 그 순간 영상 속에서 박지민의 머리를 무자비하게 밟고 비벼대는 신발이 눈에 들어온다. 얼...
정국X지민 고리_10 방안의 두사람은 서로를 서로에게 엮이게 만든 장본인들이다. 단단히 옭아매고 놓지않는 고리이다. "전정국 불렀거든? 걔 올때까지만. 괜찮지? 어차피 처음 아닐꺼아냐." "풉...처음이여도 안봐줄꺼면서" 눈이 보이지않으니 다른 감각이 몇배는 더 예민해진다. 두명이 뭐라뭐라 말하는 소리가 무섭게 귓가를 울리고 전정국이 올리가없는데, 하는 생...
W. 머무 ‘박지민 헌터, 일주일째 의식불명. 해내고 오겠다던 다짐은 어디로?’ ‘피투성이로 나타난 박지민, 그날 철원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전정국, 모든 게 제 잘못’ ‘게미누스는 여전히 묵묵부답’ [특종] 의식불명 박지민, 죄인이 된 전정국, 사라진 김석진. 그날의 진실은? [단독] 헌터협회, 김석진 헌터 규격외자로 등록. 특종, 단독. 온갖 미사...
W. 머무 #0. 그 마왕 성 기분 나쁘도록 맑은 하늘이 쏟아내는 빛이 창문을 투명하게 여과해서 방 안으로 들어온다. 지나가는 구름의 그림자마저도 그대로 투과될 정도로 투명한 창문은 마왕 성의 자랑이었다. 뭐? 마왕 성은 빛도 들지 않을 정도로 어두컴컴해야 하지 않냐고? 이것 참, 뭐라고 해야 할까. 마계에도 트렌드라는 게 있는 법이다. 인간과 비교할 수 ...
비가 올 것 같은데. 지독하게도 흐린 날이다. 마치 무슨 일이라도 생길 것만 같은 그런 날. 그래서 몸을 사리게 되고, 그러면 몸이 움츠러들고, 그렇게 기분도 막연히 가라앉게 되는 날 말이다. 그리고 늘 이런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Rrrrr-. 익숙한 벨소리에 무심히 내려다본 순간, 석진은 제법 오랜 시간을 액정만 들여다보았다. 액정에 찍힌 두 글자...
23살 한샘이, 생애 처음으로 정확한 가슴 사이즈를 알게 되었다. 처음 만난 팀장님의 손길에 의해...❤️🔥
W. 머무 [달글] 김형제 전투력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지고 피에서 애국가가 흐른다. 시발 이렇게 강해도 되는 거임? 형제도? 스급도? 김형제도? 지금 몸 속에서 4가지 색의 피가 흐른다... 검은색, 빨간색, 파란색, 흰색... 태극기다 (펄럭) 추천 5484 비추천 14 >저 두 사람이 ‘형제’라는 사실이... 날 괴롭게 만들어 >>...
<밀애6> Pink Sweat$ - Honesty 눈을 떠보니 당연히 없을 줄 알았던 지민이 옆에 곤히 잠들어 있었다. 꿈이 아니구나, 그런 생각이 들자마자 난데없이 눈앞이 흐렸다. 여전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태초의 상태로 엎드린 채, 자신을 바라보다 잠든 그의 얼굴을 들여다보면서 윤기는 어떠한 감정이 자꾸만 마음 안에서 자라나는 것을...
‘삐익-, 삑-, 삑-!’ “으, 또 뭐야...” 고개를 베개에 파묻은 지민이 손만 뻗어 침대 옆 협탁을 더듬었다.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서 움직이던 손이 쭉 뻗어지다가 이내 축, 힘을 잃고 떨어졌다. ‘삐-! 삐-! 삑-!’ 손을 뻗다 말고 잠에 빠진 지민을 아는 건지 요란한 경고음이 다시 울렸다. 이불 밖으로 삐져나온 손이 소리를 따라 움찔거렸다. 기어...
석진을 만나기 전까지 지민의 삶은 아주 평범했다. 어려서부터 정의감이 남다르고 용감하고 씩씩한 이린이었던 지민의 꿈은 언제나 경찰이었다. "제 꿈은 경찰관입니다! 경찰관이 되어서 이 사회의 악을 처단할 것입니다!" 순수한 열정으로 반짝이는 초등학생의 발표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어린 지민의 애청 프로그램은 '경찰청 사람들'이었다. 그런 지민에게 도둑들의 활...
조준경을 들여다보는 남자의 눈은 흔들림이 없었다. 새카만 가죽 스키니진에 워커를 신은 지민은 먼지가 풀풀 날리는 콘크리트 바닥에 엎드리고도 의연해 보였다. 개미 한 마리가 뽈뽈뽈 저격용 총 위를 지나가지만 눈길도 주지 않는다. 조준경만 응시하던 그의 눈썹이 조금 움찔거렸다. 이내 당황한 얼굴이 되더니 황급히 다시 조준한다. 잠시 뒤 지민의 입이 서서히 벌어...
“우리 석민이 오늘부터 열매 1반 엉아반이네?” “완전 엉아지!”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허리춤에 손을 씩씩하게 얹곤 고개를 치켜든 석민을 바라보며 지민도 석진도 잔잔한 웃음을 터트렸다. “엄마 출근할게. 석민이 잘 다녀와요~.” “있다가 봐아아!” 현관문 앞에서 한 손을 흔들며 가볍게 인사하는 지민을 향해 석민은 양팔을 들어 올려 힘차게 인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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