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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 짙은 흑색이 깔린 밤. 총성이 훑고 고요함만이 남은 자리에, 경찰과 구급차의 사이렌 소리가 요란하게 울리며 그 공간을 채웠다. 살인 사건의 발생이었다. 가로등 하나 없는 어둑한 골목. 그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골목 구석에 있는 불 꺼진 칵테일 바로 걸음을 옮겼다. 불이 켜져 있지 않는 그 바는, 그가 몸을 숨길 수 있는 비밀 장소였다. 작동하지 않는 앞...
* 날조 가득 * 원작 스포일러 있을지도... * 캐붕 있을지도... * 약간의 진베르 "이런 꼬맹이를 나한테 보라는 건가, 지금?" 지하실에 희미한 담배 연기가 퍼졌다. "꼬맹이지만 머리가 상당히 잘 돌아가는 꼬맹이야. 도움이 될걸?" "도움은 무슨... 피해나 안 끼치면 다행이겠군." 베르무트는 짐을 하나 떠넘긴 양 싱긋 웃으며 말을 이었다. 여자의 금...
쉐리가 조직으로 돌아오고 나서 몇 가지 변한 것이 있다. 첫째로는 직위의 강등. 코드네임을 번듯이 유지한 채 여전히 제약부를 지휘하지만, 아무도 위계를 실감하지 못했다. 상부는 그가 오직 약의 개발을 향해 몰두하기만을 기대했고 쉐리는 제약부를 지탱하는 노예 같았다. 둘째로는 진과의 거리였다. 쉐리의 배신은 혈연인 아케미의 사망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게 진...
썸넬은 시호(만화랑 1도관계없어쩌고) 이전에 올렸던 낙서만화들3에서 진시호신이치 만화와 일맥상통합니다 진짜 긴데 맥락도 없음주의 ↑그리면서 들은 노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장면 쓰고싶은 대사만 넣어 전개하다보니 흐름이 이상하지만..제 안의 진시호 게이지()는 다 채워져서 만족스럽습니다 시호는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ㅜㅜ 행복해져! 행복해져라! 그...
짅자 이런 칭구 어디없다… 이름은 어쩌다 보니 로컬라이징 함 내가 뭐 일본에서 수학여행을 가봣어야지…^^ 진 이름은 공식 없길래 걍 적당한 거 갖다 붙엿음 불만 잇으면 안보면 될 듯함… 피곤하다 자야지 나머지는 나중에… 생일축하해 *** (( 알람 소리 )) 벌써 세번째로 울리기 시작한 알람이다. 이번 마저 무시한다면 진짜 가지 못하겠지… 그걸 바라는 것은...
*BGM 반복재생 조직에는 세 가지 불문율이 있다. 하나, 그 여자를 건드리지 말 것. 둘, 그 여자와 눈을 마주치지 말 것. 셋……. “말도 안 돼.” 새된 비명을 지르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싸구려 찻잔이 들썩였다. 주변 사람의 시선이 몰려들자 아케미는 도로 자리에 앉았다. 아카이를 흉흉하게 노려보면서. 아카이는 식은 차를 한 모금 음미하며 재차 일...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그리긴 그렸는데 올리긴 창피한데 익명의 힘을 믿고 그냥 올리는 낙서만화들모음3 (1) 내성 안생기는 APTX4869해독제를 개발했는데, 충동조절에 어려움이 생기는 부작용이 있다는 상황 이걸 왜그렸는지 저도 잘 모르겠음. 그냥 막 뇌의 흐름대로..막..그냥..네.. 그냥 또 화내는 신이치보고싶어서 그린게 뻔함 그리고 결국 또 약에 중독되는 신이치 보고싶어서 ...
“키우던 사슴벌레가… 어제 죽었어. 놀랍진 않더라. 잘 보살펴주질 못했거든. 마지막으로 내준 곤충 젤리에 더듬이 처박고 숨이 멎었으니 아마 끝은 괜찮았겠지. 미동이 없길래 나는 그냥 잠든 줄 알았는데… 그대로 죽어버릴 줄이야. 아, 어차피 껍데기만 봐와서 사나 죽으나 유별나진 않아. 오죽하면 장식이라고 말해도 믿겠네. 아직 사체를 치우진 않, 아니지. 못했...
*BGM 반복재생 틱, 틱, 틱. 느닷 없이 집에 쳐들어온 남자가 식탁 위에 올려진 가스라이터를 켰다. 보잘것없는 불꽃만 잠시 일다 꺼진 라이터가 바닥을 굴렀다. 재희와 시호는 숨도 못 쉬고 그와 라이터를 번갈아 보았다. 아빠가 대리운전 기사한테서 얻어온 싸구려는 남자의 구두 굽에 무참히 밟혔다. 무릎을 꿇은 재희가 덜덜 떨었다. 시호도 무섭긴 마찬가지였다...
※ 본 게시물에 나오는 인명, 지명, 교명 등은 실제와는 무관한 가상입니다. ※살인, 사망, 자살, 유산, 생명 경시, 사이비 종교, 살인 교사, 협박, 가스라이팅 등에 유의하세요. ※BGM 반복재생 (영상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16. 빛 한 점 없는 골목을 돌아 큰길을 나선다. 거칠게 갈린 아스팔트가 발바닥 살갗을 찢었다. 늦은 새벽, 더군다나...
신앙한 벌 上 ※ 본 게시물에 나오는 인명, 지명, 교명 등은 실제와는 무관한 가상입니다. ※살인, 사망, 자살, 유산, 생명 경시, 사이비 종교 등에 유의하세요. ※BGM 반복재생 (영상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8. 멍하게 있는 날이 보다 늘었다. 아이가 세상의 빛을 본 날부터 잃어 아이를 잃은 후 되찾은 고요에 어쩔 줄을 모르겠다. 비명과 핏물...
*BGM, 미약한 폭력 묘사에 주의해주세요. 불안은 언제나 예고 없이 닥쳐온다. 쨍그랑, 손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바닥으로 추락한 플라스크의 파편이 사방으로 튀었다. 방금으로 세 번째 플라스크. 답잖은 실수를 연발하던 시호가 입술을 깨물었다. 좋지 않아. 기분 탓이어야 할 텐데. 허리를 숙여 큰 조각부터 들었다. 이황화탄소의 악취가 스멀스멀 연구실을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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