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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관 맛집 고시원, 날라리 X 모범생
2004년 4월 16일 쓸까말까 하다가 누군지도 잘 모르는데 탈퇴소식부터 접한..... 더 지나면 쓰기도 애매할거 같아서 대충 보고 갑니다. 그리고 이미 뭐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주로는 왜 나갔는지 당연히 모르구요 ㅜㅜ 회사가 알지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아나요 (사주는 무당이 아닙니다~! 그냥 타고난 성향 파악하는 학문일 뿐입니다. ㅠㅠ) 간단하게만 볼게...
*누명이 벗겨져 자유로운 시리우스 *호크룩스 관련 임무를 수행하다가 마지막 호크룩스가 해리임을 알게 된 다음입니다. *그냥 해리가 자연사만 해도 호크룩스는 파괴된다는 설정입니다. 시리우스는 방금 자신이 엿들었던 내용을 다시 생각하면서 헛웃음을 터트렸다. 망할 늙은이, 내가 살아서 해리의 곁에 있었으니 망정이지. 스투페파이를 맞고 베일 너머로 넘어갈 뻔한 자...
매앰, 맴, 찌르르, 하고 시끄럽게 우는 소리가 온 도시를 울린다. 어디에 가도 자연스럽게 섞이는 소음 사이에서 그는 송골송골 맺힌 땀이 흘러내리는 목덜미를 문지른다. 더워,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 아침부터 이렇게 더우면 낮에는 어느 정도가 되려는 걸까. 오늘 체육 수업 없어서 다행이다…. 인상을 마구 찌푸리며 묵직한 가방을 고쳐 메고 터덜거리는 걸음을 옮...
꼭 배경 음악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달라졌다. 우리 관계. 윤진은 그걸 느낄 수 있었다. 남자친구를 사귄 이후로 둘의 사이가 예전같지 못하다는 것을. 인터넷에 한 상담에 따르면 '남자친구로 인해 동성 친구와 멀어지는 것'은 지극하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서로에게 소홀해지다가 결국에 서먹해졌다는 글이 수두룩했다. [맘들끼리] 결혼 이후 만날 친구가...
설윤아? 아 그 예쁜 애? 얼굴은 그렇게 안 생겼는데 존나 여우잖아. 남자친구도 맨날 바뀌고. 그거 보면 걔도 좀 그렇긴 하더라. 윤진이 교실 문을 열고 발을 내딛었을 때, 윤아의 이름이 들렸다. 뒷자리 애들은 윤진이 교실에 들어왔다는 사실 정도는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떠들어댔다. 아니 이 미친년들이? 윤진은 속으로 욕을 씹었다. 윤아는 학생회장이었...
👩🏫 혐관의 법칙: 실컷 괴롭히다 지독하게 감긴다. 감옥에서 괴롭혔던 룸메이트의 직속 부하가 되었다!
최윤진 설윤아 본 글은 픽션으로 실존하는 그 어떤 인물, 단체, 회사와도 무관합니다. 최윤진은 예쁘다. 그것도 존나. 윤진은 그 사실을 만 5세 시절 깨달았다. 윤진의 볼을 주물거리며 흐뭇한 웃음을 짓던 명절의 고모삼촌이 그랬고, 남녀 가릴 것 없이 윤진과 짝이 되고 싶어하는 많은 아이들이 그랬고, 머리를 묶어주며 귀여워 애걸복걸하는 선생님이 그랬고, 엄마...
이웃들이 정월대보름날, 오곡밥이며 나물이며 식탁 위에 옹기종기 올려주고 갔다. 참 고마운 마음들이 나란히 놓였다. 나는 얻은 나물 한 대접을 예쁜 유리그릇에 옮겨 담아서 덕동댁 할머니 집에 갔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통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않으니 얼마나 적적할까. 참 오랜만에 할머니 집을 들여다봤다. 누가 보름이라고 나보다 먼저 할머니께 나물을 갖다 드리...
아무리 출장 중 회사에서 정하지 않은 코스에 갔다지만 나몰라라 할 수는 없었다. 덕분에 민선과 미희, 보라는 며칠동안 쉴 수 있었다. "첫날부터... 돼지냐?" 야후말은 민선을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보았다. 민선은 가운데 손가락을 보여주었다. 야후말은 "새로운 주인 없어?"라했다. 민선은 "내 주인은 라이 뿐이야."라며 과자를 입에 넣었다. 민선은 팩을 하며...
민선은 배가 고파 냉장고를 열었다. 부모님이 여행가셔서 혼자 밥을 해먹느라 몸상태가 말이 아니였다. 라면, 스팸, 배달음식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했다. '빨리 좀 돌아오세요..' 목이 늘어진 티셔츠는 일주일째 빨지 않아 꼬질꼬질했다. 민선은 신경쓰지 않았다. 어차피 집에서만 입는건데, 뭐. 파를 넣을까 숙주를 넣을까. 민선이 행복한 고민을 하는데 갑자기 머리가...
민선의 바람은 이루어지지않았다. 협력업체로부터 받은 양복과 식권으로 근사한 주말을 보낸 남자는 혹시나하고 종이가방을 쓰다듬었고 민선은 얄짤없이 소환되어야했다. 민선은 반도의 흔한 아저씨의 주말복장-런닝과 사각팬티만 입은 채 배를 북북 긁고있는 남자를 보고 기분이 더러워져 바로 옆에있던 인형을 하나 던졌다. "난 네 주인이야! 이래도 되?" "닥치고 다음 소...
남자는 골목길에서 헤에- 입을 벌린 채 앉아있었다. 얼굴은 붉었고 술냄새가 진동했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미간을 찌푸렸고 개들도 피할 정도였다. 남자는 사람들이 지나갈때마다 "죄송합니다."를 중얼거렸다. 그리고는 와하하 웃었다. "아흐.. 집가야지..." 남자는 배를 북북 긁었다. 그리고 딸아이가 사오라던 인형이 담긴 종이가방을 꼭 쥐었다. 이제 4살이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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