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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 인간의 기억을 디지털 정보로 저장해 사망 후 기억을 불러오는 마인드 서비스가 성행한다.
내가 훔치고 싶은 것은 능력이지 물건이나 돈 따위가 아니다. 아아, 그 능력만 있다면 돈은 정말 쉽게 벌 수 있을 텐데... 그 능력을 언제나 가지고 싶었지만 나는 언제나 실패했다. 내가 바라고 바라던 그 능력을 가진 사람을 만나 그를 배우고 따라 하려고 노력해도 실패했고 훔쳐보려고 관찰하고 지켜봐도 실패했다. 타고난 사람만 지닐 수 있는 능력인가 하면 다...
면접자는 엄청난 포트폴리오를 꺼내들었다. 크기부터 엄청났는데 제 몸보다 더 커 보이는 책을 낑낑거리며 꺼내들더니 쿵! 소리와 함께 책상 위에 올려놓았다. 면접관은 얼마나 엄청난 걸 보여주려고 이러나 싶어 기대되는 마음으로 포트폴리오를 열어보았다. 무거운 책장을 힘겹게 넘긴 면접관은.. 말을 잃었다. "음..." "어..." "으음.." 면접자는 떨어졌다.
드디어 찾았다.오늘 아침 나는 일어나서 재순환 물로 만든 커피를 마신 후 일주일 전부터 말썽이던 수신기를 조금 손보았다.(두 시간이나 고치려고 용을 썼는데도 아직도 제대로 작동을 안 한다! 내일도 또 말썽이라면 연지한테 한마디 해야겠다.)그 후에 한 시간 정도 운동을 한 뒤 30분 정도 명상을 하고 그로부터 3시간 후인 지금 나는 발견했다!드디어! 인간들이...
난 분명히 봤다. 지상 최고의 아이돌 서지안이 입 모양으로 내게 쌍시옷이 들어간 욕을 하는걸!
직관적 소재 한 스푼, 재생산된 콘텐츠 한 아름 - 데이미언 셔젤, <위플래쉬>, 2014 - 쉽게 좋은 영화로 포장되는 영화는 대체로 많은 관객을 동원하거나 적지 않은 영화에 악담을 퍼부은 평론가들이 극찬한 영화인 경우가 많다. 물론, 좋은 영화이기 때문에 그만큼의 상업적 흥행을 거둘 수 있었겠지만, 그런 영화 중에서도 그저 한순간의 감정 소비...
오이카와 토오루 X 카게야마 토비오 “토비오짱, 오늘도 이 길로 등교하는 거야?” 아침연습을 위해 나선 등굣길에서 오늘도 망할 귀여운 후배와 마주쳤다. 물론 나야 자주보기 힘든 토비오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좋지만 문득 굳이 등교하기 힘든 길로 등교하는 후배의 마음이 궁금해졌다. 지난 4년간 눈치 없는 이 망할 귀여운 후배는 내가 아무리 티를 내고 들이대도...
"내가 무슨 소리를 한거지." 종강을 핑계로 재환이를 피해다닌지 한 달 가까이 되어가고 있었다. 방학을 핑계로 학교 근처는 얼씬도 하지 않았고, 바쁘다는 핑계로 대학 친구들의 술자리는 모조리 거절하고 있었다. 뭐가 바빠, 바쁘기는. 꿈자리가 좀 사납긴 했었다. 이를테면, 재환이가 밤새 나를 부르고 안겨드는 꿈같은. 술 때문인지 머리가 잘 굴러가질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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