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스포 가득가득 주의.. 1화 시작하자마자 세상이 이상함...그리고 귀여운 와기들이 도망가고 사람들이 막 피를 토해여..뭐야 인류 멸망할거래 아니 무슨 13세이하는 안 감염된다니 이게 뭐람 아니 애들 보호해준다면서 눈을 왜이리 무섭게 떠요..나 이 작품 흡혈귀 나온다는거 빼고 모른단말야 뭐야 이게...아이들에게 이런짓 그만두세요...디스토피아라지만...기술력...
“그랬구나 게임이라는 게 있대요.” 페리드가 그 말을 꺼낸 건 일요일 늦은 아침 식탁이었다. 울드는 커피잔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흠. 이라고 짧게 답했고, 크로울리는 대꾸하지 않고 빵에 잼을 바르고 있었지만 눈이 조금 커지는 것을 감추진 못했다. 또 무슨 일을 벌이려고, 곤란해 하는 표정이 얼굴에 그대로 다 드러났다. 아직 어리군, 울드는 커피를 마시며...
“그러고 보니 나 바다에 가본 적 없어.” 세계가 멸망하기 전에 발간되었던 잡지를 넘겨 보던 신야는 그렇게 말했다. 유명한 관광명소와 짧은 소개 글이 실려 있는 얇은 책자를 각자 하나씩 쥐고 있던 고시와 미토는 그 말에 고개를 들어 올렸다. “헉. 정말인가요, 신야님?” “매일매일 훈련하느라 가본 적이 없단 말이지…. 그렇지만 고시도 마찬가지잖아.” 호들갑...
느닷없이 통증이 찾아올 때가 있다. 손가락에서 시작된 통증은 손바닥을 거쳐 손목, 팔꿈치를 지나 어깨에 도달해서야 멈췄다. 팔이 아픈 날에는 어떤 것에도 집중할 수 없었다. 밥을 먹을 때도 업무를 볼 때도 사람과 이야기 할 때도 단편적인 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통증의 출처를 찾았다. 어디에서 시작된 통증일까. 나는 내 오른팔에 남은 통증을 곰곰이 곱씹었다....
#마음당_최애캐_대환장_포인트 마음 없이 하는 최애캐 대환장 포인트.. 구렌과 신야 둘 다 하겠음.. 근데 구렌이 더 많음 1. 일단 외모 얘네 외모 보고 잡은 건 아닌데 구렌이나 신야나 너무 잘생김.. 얘네 16살부터 거리만 걸어도 외모 땜에 사람 꼬이잖아... 2. 서로에게 삶의 이유가 되어준다는게 좋다... 신야도 구렌도 차라리 죽는 게 더 행복한 애...
이치노세 구렌은 제귀군 내의 폭군이었다. 그는 이따금 발작하듯 칼을 휘둘렀다. 지휘고하를 가리지 않았다. 그의 손에 죽어나가는 제귀군 병력이 십 수 명이었다. 상급자들은 일찍부터 그를 가까이 하지 않았고 명령에 따라야 하는 하급자들이나 울며 겨자 먹기로 목을 내어바칠 뿐이었다. 구렌의 손에 해를 입고 죽지는 않은 자들은, 이치노세 구렌 중좌는 울고 있었다고...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누가 틀어둔 채널인지는 몰랐다. 신야가 실내로 막 들어섰을 때에는 이미 그 채널이 틀어져 있었다. 식물에 대한 다큐멘터리였다. 식충식물 특집편이기라도 한 것인지, 신야가 보는 내내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들에 대한 내레이션이 흘렀다. 신야는 텔레비전 앞에 가만히 앉아 화면을 보았다. 좁고, 너무 밝아서 하얗게만 보이는 그 화면을. 입을 쩍 벌린 식충식물이 파리...
히이라기 신야는 소장으로 진급했다. 일전 있었던 신주쿠 수복이 진급의 주 이유였다. 시부야 바깥으로도 인류의 거점을 마련한 것은 인간이 두 발 딛고 서기 힘든 세계에서는 매우 큰 공이었다. 누구도 신야가 소장이 되는 데에 반기를 들지 않았다. 당연한 일이라고 했다. 절망하는 인류를 구원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신야는 주변 사람들의 축하를...
마히루가 죽었다. 고층 빌딩에서의 추락사였다. 낮, 해가 가장 높이 떠 있는 시간이었다. 직장인들이 점심을 챙겨 먹으러 사무실을 비운 사이 마히루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잠겨 있는 옥상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뛰어내렸다. 옥상 문가에는 그녀가 문을 강제로 여는 데에 쓴 것 같은 연장 따위가 놓여 있었다. 사실 그런 것이 없었어도, 그녀가 옥상 문을 열기...
―안녕하세요! 죽어버렸어요! 침대 밑의 마히루가 요란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신이 난 듯 달뜬 볼을 하고 장난스럽게 웃고 있었다. 구렌은 한숨을 쉬고 침대 위에 누웠다. 구렌, 구렌, 부르는 목소리가 계속되었다. 그는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썼다. ―적당히 하고 자. 그러자 침대 밑에서 먹먹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침대 밑에서 처음으로 마히루를 발견한 것은...
세훈은 요즘 자꾸 불안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이 자신을 좀먹어 가고 있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다. 분명 지금의 자신은 행복 그 자체로 빛이 날 지경인데. 세훈이 털어놓은 고민에 종인은 말했다. "어차피 걱정해도 해결되지 않는 거잖아." "그……렇지." "그럼 그냥 생각하지 마." "어?" "행복할 시간에 걱정하는 게 아깝잖아. 종인의 대답에 세훈...
“오세훈.” 저녁 식사 준비를 하느라 정신없는 와중 종인이 스치듯 지나친 세훈의 팔을 붙잡으며 말했다. 예상치 못한 스킨쉽에 세훈이 종인을 쳐다보자 화를 억누르는 듯한 표정이 눈에 들어왔다. “왜?” “어디서 *끌쳤어.” “어? 그러게.” 세훈의 팔꿈치 가까운 부위에 날카로운 것에 긁힌 상처가 빨갛게 나 있었다. 처음 보는 상처에 별 생각 없이 한 말을 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