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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02. 제발 반말해주세요, 후배님. 사과 하나가 입으로 들어왔다. "아니, 제노 지인짜 착하다니까??" 어떻게 구워삶은건지 모르겠지만, 천러는 일명 ‘제노 애기론’, ‘제노 천사론’을 논문으로 쓸 기세다. 딸기 하나가 입으로 들어왔다. "아, 둘이 서로 너무 좋아하는거야. 맞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어색해지잖아~ 그거네에~" 이번 건 최근 들어 밀고 있...
세상 제일 최악의 교수상이 어떤지 그릴 수 있으세요?, 네 그럼요, 아니 어떻게 가능하신 겁니까? 나쁜 교수가 많은데 최악이라 단정 지으신다고요?, 그럼요 한번 다섯 고개만 해보세요, 국어문법론 교수님이십니까?, 네 그렇습니다, 오티 날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혹시 아직도 하고 계십니까?, 네 그렇습니다, 학생들이 밥을 먹지 못해 넋을 놓고 있습니까?, ...
익명 : 고등학교 선배가 대학교 후배가 되었는데 이거 어떡하냐 0. 프롤로그 : 어째서 박지성은 국어국문학과에 가게 되었는가. - 국어국문학과로 가려는 이유가 있어? - 글이 좋아서요. - 지성아, 그런 이유라면 문예창작학과가 더 맞지. 시계 소리…. - …그건 부모님이 찬성하지 않을 것 같아요. -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을까? - 실패하면요, 국어 과...
*엄청 오랜만에 돌아왔네요ㅠㅠ.... 저를 기억하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늦어져셔 죄송하고 기다려주신 분들이 계시다면 감사하고 재밌게 보셨으면 합니다. *브금 자유 ㅁㅂㅅㄴ도 사랑할 수 있어! 下 W. 밀티 현재 지성은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멀쩡한 제노를 기절 시킨 자신 때문에. 마법소년이라는 것을 들켰다는 사실에 너무 놀란 지성이 자신도 모르게 마법으로 제...
열심히 정리했으니 복붙보다는 링크 공유 부탁드려요! 200810 젠도 추가 젠툥 불가항력 아이돌 http://posty.pe/ykp25d 젠도 구구절절 http://posty.pe/soky18 연애는 흰 띠 http://posty.pe/ty20ol이지 하드 코어 http://posty.pe/1qpz0g 젠텐 데자와 외전 http://posty.pe/1htn...
Happy Birthday To You W.달보드레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고 손에 든 작은 선풍기는 미지근한 바람을 내뿜어 큰 도움이 되지 않는 7월의 끝자락. 기말고사도 끝났고 남은 학교 행사라곤 여름방학식밖에 없는 그즈음, 창문에 제일 가까운 분단 맨 뒷줄, 하얀 반팔티 위에 하복 셔츠를 입은 재민은 엎드려서 너무 덥다며 반팔티를 펄럭였고, 하복 셔츠 단...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제노야 다 좋거든? 좋은데.... 너무 밍밍해. 진정성이라고 해야 하나.... 감정이 좀 덜 실린 것 같아. 후, 일단 다른 사람으로 넘어가자.” 동아리 회장 선배가 심각한 얼굴로 팔짱을 풀고 옆을 가리켰다. 무대 단상에서 대사 합을 주고받던 제노가 고개를 끄덕이곤 상대 연기자에게 작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지친 기색이 역력한 상대방이 애써 괜찮다는 표정을...
제노가 천러의 집에 도착했을 때엔 이미 연구원들은 모두 떠난 다음이었다. 곳곳에 부서진 가구들과 저항의 흔적들에 화날 새도 없이 다시 집 밖으로 나와 절벽을 향해 뛴 제노는 그 끝에서 아직 마을 입구에서 한참 떨어진 바닷가의 해안도로를 지나고 있는 큰 차 한 대를 발견했다. 이 근방에 차를 가지고 올 이유는 하나도 없었다. 아니, 애초에 마을 사람들 중 그...
함께 맞는 아침은 늘 묘했다. 파아란 하늘에 내리는 여우비는 경쾌한 소리를 내며 지붕에 떨어졌다. 빗방울이 떨어져 부딪히는 그 소리에 먼저 일어난 제노는 아직 제 옆에서 잠들어 있는 천러를 빤히 보다가 다시 자리에 누워 추운듯 몸을 웅크리고 있는 천러에게 더 가까이 붙었다. 뒤척거리던 천러는 몸을 돌려 제노를 향해 돌아눕고는 익숙하게 그 품에 파고들어 다시...
평범하던 천러의 일상은, 아니 평범해야 했던 천러의 일상은 그렇게 어느날 나타난 제노로 인해 조금 소란스러워졌다. 얼굴 한 번 보고 통성명 좀 했다고 얼마나 친한 척을 하던지, 정말 귀찮다니까, 하는 말과는 다르게 천러도 은근히 제노와 보내는 시간을 즐거워했다. 늘 다른 이들의 눈치를 보며 물에 들어가던 것과는 다르게 제노가 있으니 마음 편히 돌고래로 변하...
아무도 없는 텅 빈 집의 문을 연 건 달랑 가방 하나를 짊어지고 온 제노였다. 오랜만이네. 먼지 쌓인 집을 둘러보던 제노는 그 빈 집이 익숙하다는 듯이 불을 켜고 먼지를 털어냈다. 복잡한 도시에 질려 몇 년만에 자신의 시작으로 돌아온 제노는 그 곳에서 당분간 지내며 머리를 식힐 생각이었다. 대충 치워진 집을 나서 얼마 걷지 않은 제노는 벼랑 끝에 서 있었다...
夏(上)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그랬다. 각자의 마음속에는 별 모양의 양심이 있는데, 양심에 찔린다고 하는 건, 그런 행동을 할 때마다 양심의 별이 돌아가서 그 모난 부분에 마음이 찔리는 거라고. 솔직히 그때도 열한 살이나 먹고 진짜 마음속에 그런 게 존재한다고 믿지는 않았지만, 내 양심이라는 걸 지키기 위해 믿는 척을 했다. 중학교 2학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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