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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음소거 동지로 만난 인연과의 잔잔한 사랑 이야기
*자살 언급, 죽음과 성추행, 성희롱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일곱살 때, 아빠가 저수지에 빠져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만 들었을 때도 그랬다. 말도 안돼. 이런 건 말도 안돼. 또 이 말을 하는 날이 오다니. 지난 3월 말을 끝으로 6개월간 일하던 웹툰 회사 그림 작가로서의 계약이 종료됐다. 공고에는 2년 계약이라고 적혀 있긴 했지만, 좋게 포장하면 회사와 내...
내가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단순하다. 요즘 우울징조가 최고조에 달해서 누군가 내가 모르는 제3자의 위로를 받고 싶으니까. 대학교 졸업 후 이십대부터 취업을 시작해서 지금 삼십대 중반이 되었다. 연애도 했지만 혼자인 기간이 많았던 인생... 쉬는기간보다 일한기간이 더 많았지만 모은돈만큼 잃은돈이 많았던 내 통장... 가족간의 관계도 친구관계도 녹록치않...
-뭐해? -응? 언제 왔어? -담배 냄새, 글 쓰고 있었어? -어, 냄새 많이나? -조금, 오늘은 무슨 글이야? -자서전. -엥? 서른도 안됐는데? -그냥,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한 번 쓸 때도 됐고. -뭐야, 쓰는 날도 정해놨어? -삼 년에 한 번. -이런 건 또 잘지켜요, 약속 시간은 안 지키면서. -너도 써볼래? 아니다, 내가 써줄까? -뭐가 좋은...
부산 청년센터에서 초여름에 자기주도로 뭔가 활동하는 걸 지원해주는 사업을 했는데 하고 싶은 게 있어서 지원했다가 떨어졌다. 여기서 자서전 쓰기 모임은 돈을 최대한 안쓰는 방향으로 각색해서 해보려고 한다. 내년 쯤에! 뭐 알아서 사람도 모으고 그래야지 뭐 ㅎㅎㅋㅋ 1번 활동: 자서전 쓰기 모임 팀명 / 활동명: 내가 책이 된다면(내책) / 내도 책 내도 [어...
보석의 공간을 디자인하다, 취향 저격 커스텀으로 개성 있게!
유치원에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바로 천재 취급을 받았다. 솔직히 내 술식 탓에 한번 본 것은 바로 잊어먹진 않아서 그런 것도 있다. 이참에 내 술식 설명을 해주면 내 술식은 2가지가 있는데, 완전 기억과 시간 저속이 있다. 완전 기억은 말 그대로 내가 한번 본 것들은 전부 기억하는 것이다. 이래 가지고 탯줄 자르는 기분을 아직도 느끼는 거지... 그리고...
나는 3살이 되었다. 진작에 기저귀랑 걸음마도 다 떼고 "엄마, 아빠"라고 말해봤는데 다같이 박수쳐주면서 칭찬해주는게 기분이 좋았어서 그런지 더 열심히 했고 대충 일반적인 대화가 가능했다. 아니 왜 이런 것만 기억하냐고, 되게 쓸데없는 거 같은데... 솔직히 3살 때 의 기억은 이것밖에 없다. 뭐 나중에 기억가지고 속박걸때 이런 기억은 소중히 여겼는지도 모...
난 항상 지쳐 있었다. 21살의 나의 모습과 다르게. 지금의 나는 점점 기억력을 잃어가고 있고, 행복함이 무엇인지 잊어버렸다. 가끔은 불행한 삶을 사는 나 스스로를 탓하며 내 영혼에 칼을 꽂았다. 처음엔 하나님이 내게 불행을 준 이유를 알고 있으리라 믿고 열심히 기도했다.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아무리 기도해도 내 처절한 마음은 그대로였고, 그래서...
내가 2살이었을 때는 진짜로 사고방식이 제일 이상했을 때였다(물론 후술할 것 빼곤 기억이 안나지만..) 나는 밥을 먹고 난 다음 똥이나 오줌을 눠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을 매우 싫어했었다. 그러다가 여느때와 같이 이유식을 먹던 어느 날 나는 이유식이나 물 같은 것을 먹는다면 똥이나 오줌을 싸게 된다는 것을 깨닫고 밥과 물을 거부했다. 엄마와 아빠는 내가 ...
일단 내가 기억하던 1살때의 모습은 차갑고 서늘한 공기와 힘을 줬더니 코에 공기가 들어와서 놀란 나머지, 울어버렸었다. 내 눈앞에서 울면서 웃고있던 사람은 나의 엄마였던 카제나 센, 옆에서 훌쩍이면서 축하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나의 아버지인 카제나 쿠무였다. 나는 본능적으로 그들 앞에서 웃고 있었는데. 간호사가 와서 내 배꼽 쪽의 조금 묵직하고 긴것을 잘라주...
솔직히 나도 주령잡는 일만 해왔지 이렇게 실제로 자서전을 써본 적은 없었다. 나는 내 술식(어차피 곧 알게될건데 굳이 이야기 할 필요가 있을까)때문에 1살때부터 지금까지의 일이 생생하게 기억난다.(일부제외) 그나저나 쓰면서 생각나는 건데 미숙한 어린애들은 그렇다치고 제발 이 책을 보는 독자분들은 주력조작을 잘 해주었으면 좋겠다. 내가 너희들 가르치러 갈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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