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임출육 주의* '왜긴, 보고싶어서지.' 그 짧은 답을 한참을 읽고, 또 읽었다. 머릿속은 복잡하기만 했다. 정말 내가 보고 싶은 게 맞나? 근데 연락은 왜 그랬던 거지. 이 참에 물어볼까? 아니면 그냥 나도 보고 싶다고 솔직한 대답만 보내야 할까. 고민을 거듭하다가 관린은 결국 휴가를 낼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는 애매한 답을 전송했다. 그 뒤로 계속 지훈에...
*임출육 주의* 손이 흠뻑 적었다. 지훈은 아랑곳 않고 한참을 비가 내리는 것을 보는 데에만 집중했다. 관린과의 추억들이 지나갔다. 관린을 만나기 전까진 비오는 날이 유독 싫었다. 꿉꿉하고, 축축하고, 밖에 나가면 발도 젖는다는, 그런 다소 싱거운 이유들로. 관린을 만나고 처음 비가 왔던 날 실내에서 데이트를 하며 비가 싫다고 툴툴대니 관린은 자기 역시 비...
*임출육 주의* 오전 8시. 불 꺼진 방에서 침대에 무릎을 가슴 쪽으로 모은 채 앉아 있는 지훈의 버석한 입술에선 피가 계속 나오고 있었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손은 입술을 계속 괴롭혔다.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에서부터 지훈의 손은 계속 떨리고 있었다. 한숨도 자지 못했다. 잠들 수 없었고, 잠들어야한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았다. 우진에게 관린의 이야기를 들은 ...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임출육 주의* 지훈은 나에게 언제나 빛나는 사람이었고, 자신의 미소로 나까지 미소 짓게 만드는 사람이었으며 늘 배려하고 베풀 줄 아는 고마운 사람,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 소중한 내 사람. 나의 일평생을 나눌 배우자. 어떤 엔딩 라이관린 X 박지훈 w. Max (BGM: Theme of Ms. Okudera- Radwimps) 혼인신고서를 작성할 ...
임출육주의 사고가 일어난지도 약 2달이 다 되어가고 있었다. 관린은 지훈이 케이크를 싱크대에 가차 없이 버려버린 것에 꽤나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덤덤하게 뒷정리를 했다. 어쩌면 맛있게 먹어줄지도 모른다고, 아니 케이크를 받아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것 자체가 헛된 희망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듯. 아무 말 없이 뒷정리를 하고 저녁도 먹지 않은 채 자기 방에 들어...
*임출육 주의* 임신 전까지 관린은 나에게 과분한 존재였다. 아니, 그렇게 생각했었다. 어떤엔딩 라이관린X박지훈 w. Max 계획에도 없는 임신을 하게 된 뒤, 몸도 마음도 힘들었다. 생각지도 못한 임신이 당황스럽기도 하고, 걱정도 되었다. 그러면서도 몸은 계속 불편해져 갔다. 한없이 늘어져서 수업에 들어가도 대충 영화 한편 틀어주고 나와 남교사 휴게실에서...
*임출육 주의* 관린은 매일 지훈의 아침밥을 차려 놓고 출근했다. 아침상으로 차려지는 음식들은 모두 지훈이 좋아하는 것들이었다. 또 잘 차려진 아침식사 옆에는 언제나 관린의 쪽지가 있었다. 오늘은 꼭 먹어요. 먼저 나가서 미안해요. 시간나면 전화해줘요. 등의 말이 담긴 쪽지는 지훈에게 제대로 읽혀지지도 않은 채 구겨져 쓰레기통에 버려졌고, 관린이 차려둔 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