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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배트-컴퓨터에 이상이 감지된 것은 새벽 4시 쯤, 패트롤이 거의 마무리되어 패밀리들이 케이브로 막 귀환하려던 시간이었다. 이상 반응 감지. 고 에너지 반응. 오, 성가시게 됐네. 커뮤니케이터에서 아우성이 터져나왔다. 막 투페이스와 펭귄 연합을 저지한 참인데 또 일이라니.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너무 가혹한 거 아니에요? 우우. 아동국에 신고할거야. 배트맨의 그...
굿즈 갖고 싶다... 딕 아이돌 인형같은 거... 델꼬다니면서 나 대신 사진에 나와줄 그런 어여쁜 애가 필요한데ㅠ
이게 뭐냐면... 이전부터 생각해둔 센티넬버스 기반 울새 역하렘(떡하렘) 드림인데요, 암만 봐도 장편각인데 쓸 일이 요원해서... 그렇다고 설정 버리긴 또 아깝고. 그래서 걍 썰로라도 풀 겸 적는 초안입니다. 대충 기본적인 것만 풀어 봄. (*주의! 가벼운 뽕빨물이 목표기 때문에 개연성 그닥 없음. 당신의 로빈이 캐붕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하 음슴체 사용...
홀수울새, 짝수울새로 나눠서 쓰는게 보고싶다홀수울새에서는 1층이 팀 2층이 디키일거같다디키가 침대에 누워있다가 서커스보이처럼 뛰어내리는게 보고싶숩니다침대에서 시리얼도 먹고 이것저것 먹어서 알피옹이 화냄이불은 검정색에다가 하늘색 베개였으면 좋겠다팀은 정말 침대의 모범일 거 같다깔끔하게 되어있겠지 내안에 티미 침대는 네이비 체크 이불에다가 베개는 무지 네이비일...
1. 딕은 일단 제 눈앞의 이 남자가 여태껏 돌봐왔던 그 브루스란 확신이 생기자 빠르게 제 페이스를 회복했다. 브루스는 여전히 무방비했다. 다 벗은 제 몸을 가릴 의지도 별로 없어보였다. 자신과 눈높이를 맞춘 딕을 보며 빙글빙글 웃을 뿐이었다. 낯선 상황, 낯선 침대, 낯선 이를 마주한 사람치곤 한없이 느슨한 태도였다. 딕은 확인차 다시 물었다. "나 누군...
1. 각양각색의 용액들이 저마다 섞이고 다시 분리되기를 반복한다. 쿠션을 겹겹이 쌓은 의자 위에 앉은 브루스의 눈이 매처럼 번득였다. 하늘색 니트 조끼와 까만 멜빵 반바지에 복슬복슬한 털양말을 신은 차림새치곤 꽤 진지한 태도였다. 레고를 조립하는 데나 어울릴 법한 고사리 손은 위험천만한 화학 약품을 제법 능숙하게 다루며 바삐 움직였다. 얼굴 전체를 덮은 보...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1. 결국 일이 꼬여서 말이죠, 어쩔 수 없이 도로 잠입해서 일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했다니까요. 그거 힘들었겠네요...아니, 힘들었겠구...나. 뭐 여태까지 겪은 일 중에선 그냥저냥한 수준이었지만 뭐든 한 번 더, 그것도 똑같은 걸 한 번 더 해야한다면 질리잖아요? 하품이 절로 나오는데 꼬장꼬장한 파트너는 그 와중에 잔소리나 하고... 제가 참 그 분 사랑...
1. 드디어, 시발. 딕은 어울리지않게 욕을 시원스레 뱉으며 허리를 쭉 폈다. 어린이 옆에서 최대한 욕을 줄이려고 애썼지만 지금은 아무래도 좋다. 모든 일이 끝났다. 바퀴벌레처럼 모여드는 마피아들도 없고 출처 불명의 고급품들을 몰래 나르는 거래상들도 없다. 외설스럽고 저급한 대화 속에서 잡아내야할 정보들도 오늘밤은 더 이상 안녕이다. 딕은 가볍게 뛰어올라 ...
1. 네, 알프레드. 일은 잘 해결됐나요? ...아직요? 그럼 얼마나... 일주일이라니 그거 좀 걱정이네요. 네? 아, 브루스는 걱정마세요, 제가...아니지, 우리가 완전 잘 먹이고 있거든요. 알프레드야말로 식사 잘 챙기세요. 참 부탁하신 원두 보냈으니까 내일 도착할거예요. 네, 네. 아 음, 여긴... 어, 다 괜찮아요. 그럼요. 네, 잠시만요. 제이슨!...
0. 파비오 부초는 지금 막 새로운 인생의 첫 장을 시작하려는 참이다. 오늘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얼마나 오랫동안 인내심을 가져야했던가. 인생은 한방, 과연 그 말이 맞았다. 오늘 밤만 잘 넘기고 물건이 무사히 전달되기만 한다면 그는 천금을 손에 넣고 고담을 영영 뜰 수 있었다. 힘든 나날이었지. 파비오는 벅차오르는 감정에 눈가를 조금 훔쳤다. 고담에 박...
1. 웨인저의 집사는 저택 그 자체나 다름없었다. 어쩌면 그의 존재감은 저택보다 더할 지도 모른다. 어느날 그 웅장한 웨인 저택이 티끌 하나 없이 사라진대도 그 고고한 집사만 있다면 모든 게 아직 괜찮은 것이었다. 그는 거의 언제나 웨인저에 있었고 모든 일을 훌륭하게 도맡아 해냈다. 웨인의 이름 아래 들어온 식구들은 전부 집사가 먹이고 입힌 식솔들이었다. ...
일상에 쫓겨 새로운 연성을 못하고 있네요.. 보잘것 없는 포스타입 구독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그려놨던 거라도 올려봅니다 8ㅅ8 예전에 리퀘받아서 그려봤던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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