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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지만 귀여워, 오린이 가족의 평화로운(?) 일상 이야기!
이런 내가 살아도 될까? 내가 살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는 일단 제쳐두고, 이렇게 괴롭고? 끔찍하고? 지긋지긋한? 이런 인생을? 살아야?한?다?고...??? 왜? 굳이....? 내가..?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나 없이도 잘 돌아가고 나를 대역해줄 사람도 많을텐데 굳이? 살아야 하나? 꼭...? 나한테 너무한거 아니야...? 이유가 뭔데.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
나는 히어로보다 빌런을 더 동경했다. 모두의 선망과 관심을 받는 히어로보다. 모두에게 비난받고 소외당하는 빌런에게 더 이끌렸다. 히어로는 무시당하는게 익숙치 않을것이다. 사람들을 도와주는게 익숙할것이다. 언제나 그래왔고 행복하게 살것이다. 빌런은 비난받는게 익숙할것이다. 상처받기 싫어서 다가오지 말라고 경고하는게 익숙할것이다. 언제나 그래왔고 그렇게 배웠으...
나는 한번도 크게 아파본적이 없다 그저 가볍게 그저 가볍게만 앓고 넘어갔다 때론 심하게 앓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두통이 심하다고 하는 핑계는 안된다 배가 아프다고 하는 핑계도 안된다 나는 능력이 안된다 될놈과 안될놈이 있다면 나는 안될놈이다 지금도 '심하게 앓으면 공부 따위는 안해도 되겠지?' 라는 생각만 하고 있으니 말이다 예전에는 내가...
. . . . . . . . 풀썩, 행사장 고무풍선의 바람이 빠지듯이, 정말로 풀썩, 주저 앉았다, 네 곁에. 너를 못 본지 1년째 되는날이었기에 상한 몸을 이끌고 다시 널 만나러 갔다. 정확히는 1년간 너를 피했다. 만나지 않았다. 몸도 마음도 성치않은 상태에서 너를 만나러 간다면, 너는 또 날 보며 나보다 힘들어하고, 그 큰 눈망울에 눈물이 가득 고인채...
하하하 웃었다 가만히 있었다 내가 뭘 헤야할지 모르겠다 스마트폰을 키고 하하 웃고 ㅋㅋ 웃고 가끔씩 칭얼대도 인터넷을 끄면 공허만이 남았다 아무도 내 감정을 물어보지 않았다 아무도 나를 도와주려 하지 않았다 쓸데없는 간섭들만 했다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다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혼자인건 익숙했다 그런데 이따금씩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건 막을 수 없었다...
나는 너무나도 지쳐버려서 전부 놔버리고 싶은데 나를 감는 족쇄가 너무나 두려워서 내가 들고있는 모든걸 전부 내려놓으면 그것들로부터 뻗어있는 족쇄가 나에게로 감겨긴 족쇄가 나를 조여올까봐 숨이 막혀올까봐 그게 너무 두려워서 놓지 못하겠어
주형온은 이정이가 순수하다고 굳게 믿고 있다. 웃기는 소리다.
외로워요. 내일 등교에요. 무서워지기도 해요. 전교생 필수참여 대회들과 시험때문에. 못하면 안되니까. 알고있어요. 전면등교를 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고있어요. 배부른자의 투정이라는걸. 그래도...그래도.... 내일이 너무 싫은걸요.... 휴가 끝났어. 학교 가야지. 라는 뜻 같아요. 그러니 제발 나를 도와줘요. . . . 학교가기 싫어요ㅠㅠ...
외로워요. 내일이 싫어져요. 무서워지기도 해요. 꼭 참여해야하는것들 때문에. 못하면 안되니까. 알고있어요. 저보다 더한사람도 있다는걸. 알고있어요. 복에 겨운 소리라는걸. 그래도....그래도..... 너무 싫은걸요.... 내일부터 다시 시작되요. 많이 쉬었어. 그러니까 다시 굴러. 이런 뜻같아요. 그러니 제발 나를 살려줘요.
빛은커녕 별도 없는 밤하늘에 밝은 어둠이 드리우고 온도의 손길조차 잃어버린 계절에는 꽃들이 만발하고 존재의 선택을 져버린 우리에겐 짙은 감정이 고요하게 요동친다
조각난 숨결들이 내 주위를 맴돈다 숨을 들이켜면 좁은 틈 속을 비집고 들어오고 숨을 내뱉으면 뜨거운 액체가 울컥거리며 올라온다 그래도 여전히 숨을 쉰다 나는 오늘도 조각난 숨을 힘들게 쉰다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고 내일도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 --------- 이 글을 보고 있을 학생 , 또는 어른분들 오늘도 정말 버텨주느라 수고 많았고 고생 많았어요 , 그래도 오늘을 버티고 내일을 살아가 주심에 감사해요 . --------- (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말 ) 요즘 기말고사 기간이라 다들 공부 , 경쟁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텐데 수...
희망은 우리를 비웃고 난 그를 바라본다 -염신혜,선우정아•Falling Down 희망의 끝은 없는 것 처럼 절망의 끝도 없는 거 같다. 나의 절망의 끝은 어디일까 얼마나 더 처절하게 떨어져야 끝이 날까 끝이 보이긴 할까 겁이 난다 영원히 끝은 없을 꺼 같아서 오늘도 약을 털어먹었다 지금도 글을 쓰고있지만 제정신은 아니다 힘든일이 있었나 곱씹어보면 그냥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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