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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폭우가 쏟아졌다. 정오 즈음부터 조금씩 땅을 적시던 비는 이제 땅을 두 쪽으로 가를 것처럼 거세졌다. 니노미야는 마루 끝에 서서 처마 너머로 손을 뻗었다. 억센 물줄기가 느껴졌다. 그는 얼른 손을 거두곤 바지춤에 물기를 슥 닦아냈다. 그리고 오노 옆에 앉았다. 오노는 문에 몸을 비스듬하게 기대고 앉아 비가 쏟아지는 것만 보고 있었다. 미동도 없었다. 마루에...
여름이 오면 레몬나무를 심어주세요 和智 w. Minchtoll 0. 씨앗 "미치지 않고서야." 냉랭하게 쏘아붙여진 니노미야의 대답은 작년과 다르지 않았다. 평소 친하지도 않은 반장의 입에서 나온 부탁은 이 근방의 학교들과 함께하는 담력체험에 대한 것이었다. 지금은 매년 있는 지역축제쯤으로 자리잡은 바보같은 허례허식. 다른것이라면 귀찮은 말싸움을 이어가는게 ...
왜 그런거 있잖아. 별로 나랑은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정신차리면 그거만 쳐다보고 있고. 없어도 상관없다고 느꼈던건 가진 적이 없어서 그런거였고. 근데 깊이 생각하긴 싫어, 괜히 지는 것 같으니까. 뭐에 지냐고? 그거야- "..케이크?" 오물오물 잘도 먹어대는 입이 어떻게 해도 눈에 들어오는 바람에 그냥 초점을 놓는 걸 선택했더랬다. 그랬더니 게임도 없이 멍...
<토카이의 휴일> "어디야." "병원 뒤 클럽입니다만. 세이씨도 오시겠습니까?" 뚝. 예상했던 대답에 곧바로 전화를 끊은 토카이는 빠른 걸음으로 탈의실을 나섰어. 사에키가 벌여놓은 수술들이 모조리 떠넘겨지는 바람에 이 연차에 자그마치 3주만에 병원을 나서는 길이었지. 방금 막 마지막 수술을 마친 참이었지만 집에 가서 씻고 잠드는 것보다 중요한 일...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 않게~’ 니노미야 카즈나리 방년 23살,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이의 바람 장면을 본 후 그대로 이별한지 한 달 째 되는 남성이었다. 지금 이 순간 제일 니노미야를 좆같게 하는 것은 바람현장을 제 눈으로 목격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랑이 남아 미련하게도 그 때를 그리워하고 있다...
아저씨! 니노미야씨~! ... 카즈나리!! 니노미야는 매캐한 탄약냄새에 미간을 찌푸리며 눈을 떴다. 검고 흐릿한 눈동자 한쌍이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 아이가 아니었다. "대장! 구출한 인질이 깨어났습니다!" 빠르게 멀어져가는 군화굽소리가 귀를 울려 골이 아팠다. 머리를 감싸쥔 채 일어선 니노미야가 무작정 앞을 향해 걸어갔다. "어어, 안됩니다. 임시...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전생' 이라는 설정이며, 심한 캐붕이 존재합니다. "... 결국, 우리의 극은 비극이로구나." 손에 들려있던 붓을 놓은 채 입가엔 조소를 띄운다. 얼핏 들으면 비꼬는 듯 들리겠지만, 그를 아는 이라면 누구라도 알 수 있을 정도로 그 한마디엔 깊은 슬픔과 오래된 절망이 담겨 있었다. "... 이젠 만족하느냐." 또다시 작게 중얼거리던 토카이는 참을 수 없다...
(첫만남) 2021년도 잘 부탁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극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Got me looking so crazy right now, your love's Got me looking so crazy right now, your touch Got me hoping you'll page me right now, your kiss Got me hoping you'll save me right n...
But I fell in love on the seasideOn the seasideIn the seaside ----------------- 밤바다의 입맞춤을 오노는 기억하지 못했다. 아니 못하는 척 했다. 니노도 굳이 이야기를 꺼내고자 하지 않았다. 그 일로 사이가 멀어지는 건 둘 다 슬펐기에 오노는 여전히 바다를 보러 나왔고 니노를 만났다. 어느 날은...
여름이면 나는 네가 생각나 나의 여름바다 잘 지내나요 ----------------- 오노는 바다가 좋았다. 바다를 보러 가면 만나는 그 드넓은 수평선이 오노에게 자유를 쥐어주는 것 같아서, 드넓은 수평선이 자신을 안아주는 것 같아서. 도망치듯 그림을 배우겠다는 핑계로 내려온 교토가 오노는 꽤나 마음에 들었다. 집 가까이에 바다가 있다는 것이 큰 이유였고 ...
요새 한창 sd 그림체랑 레이어 효과 연습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표준 레이어로만 그리는 것 보다 효과를 써먹는게 그림이 이쁘게 나오긴 하네요,,, 툴 공부를 너무 늦게 시작했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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