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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이곰 영석 / 대람무진 강연무진 냥영석 x 집사무진 댕라님 글 기반 영석무진
2020. 1. 20. 좀 흔한소재 같지만 캠퍼스물로 영석무진 보고 싶다아앜 무진은 복학생이고 오영석은 신입생인데 재수한 거였음 좋겠다. 개강총회 하고 술자리 가지는 데서 첨 만나겠지. 박무진은 개총 참여는 안 하고 술자리 하는데서 어색하게 등장하면 주변에서 죄다 반기는 분위기였음 좋겠다. 오영석은 신입생인데 외모 때문에 주변에 사람 몰리는 타입이겠지. 근...
1. 시목장훈 부재, 당연했던 것들이 더는 당연하지 않을 때 일상은 흐트러진다. 꼬임이 없다면 마주 앉아 차를 마시고 있을 시각. 생각을 계속하다 보면 희망의 가닥조차 놓아버리는 상상, 그럴 일 없다며 다시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경우의 수, 낮잠, 늦잠, 잠자느라 연락이 없는지, 휴대전화가 고장이 난 것인지, 그러다 결국 미치는 생각은 불의의 사고. 동...
빨간색. 1. 얇은 옷가지로 겨우 가린 몸뚱이들은 홀쭉하고, 옷으로 가릴 수 없는 피부들과는 다른 양상을 지니고 있다. 고아원에서의 기억은 으레 그랬다. 폭력과 허기가 빈번하던 공간. 원장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고 숨죽여 지내다 양부모의 손에 의해 구원당하는 곳. 영훈은 16살이었다. 고아원에 있는 아이로서는 늙은 나이였다. 입양은 생각할 수도 없었다. 그러...
지정생존자 전력 60분 모음 1. 2019.9.14. 주제: 낙원, 영석무진 2. 2019.9.29. 주제: 새벽, 영진+남욱 2.5. 2019.10. 주제: 문장. 영석무진. 3.2019.10.5. 주제: 커피 4.2019.10.13. 주제: 공휴일, 영진무진 차영진의 문장강화... 5. 2019.10.27. 주제: 빛, 그림자. 영석무진 6. 2019....
영석은 열어놓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서 있었다. 흐린 날의 바다를 말없이 바라보면서. 시끄러운 일이라고는 전혀 없이 늘 조용한 이곳에 철썩이는 파도만이 유일한 소음이었다. 저 수평선 너머로 끝도 없이 이어진 바다를 바라보며 영석은 생각했다. 이 바다가 당신이 있는 곳까지 이어져 있을까. 당신이 있는 곳은 아주 멀고도 먼 곳이라서, 쉽게는 갈...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七月七号长生殿,夜半无人私语时。 칠월 칠석 장생전에서, 인적 없는 밤에 속삭이던 말在天愿作比翼鸟,在地愿为连理枝。 하늘에 있다면 비익조가 되고, 땅에 있다면 연리지가 되자고 했었지.天长地久有时尽,此恨绵绵无绝期。 천지 영원하다 해도 끝은 있는 법, 이 슬픈 사랑의 한은 끊일 때가 없으리. 백거이 <장한가> 하인들이 집 안의 문을 모두 굳게 걸어 잠갔다...
우선 60일 지정생존자 주간 전력을 열심히 만들어주시고 계속 유지해주시는 트위터 주간 靑와대 @WEEKLY60days 주최자님들과 응원해주시는 탐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중간부터 참여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물론 주최님도 바뀌시고 예전보다 참여하시는 분들도 줄었지만, 꾸역꾸역 전력에 참여하고 있네요. 그러다보니 어느 새 제가 참여한 게 20여개가 넘어서 우선 묶...
당신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사랑하지 않은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 당신의 모든 것을 기억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땐 어떤 표정을 짓는지, 싫어하는 건 무엇인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을 때면 반짝이는 눈동자, 손톱을 깎을 때의 버릇, 그런 사소한 습관들까지도. 당신의 처음은 모두 나였다. 첫 키스, 첫 발현, 첫 관계, 첫 각인...나의 첫사랑. 우리는...
어쩌면, 용기가 부족했던 걸지도 모르겠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말을 들으며 무진은 영석의 시선이 자신을 향하는 것을 느꼈다. 사실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다. 단 한 번도 제 뜻을 따라준 적이 없는 몸이 이제 와서 말을 들을 리가 없었다. 무진은 앞을 바라본 채 조용히 영석의 손 위로 제 손을 겹쳤다. 영석의 손이 안쓰러울 정도로 떨리고 있었다....
주의: 신체 파손에 대한 묘사와 자살시도에 대한 서술이 있습니다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박무진은 로봇공학계의 권위자였다. 그가 남긴 업적은 그 분야를 추리는 것만으로도 책 한 권은 능히 엮을 수 있는 수준이었는데, 그가 돌연 은퇴를 선언했을 때 학계는 물론이고 로봇산업 자체가 휘청했을 정도였다. 박무진이 은퇴한 배경은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으나 어느 정도 ...
곧게 뻗은 나무가 무성한 정원을 지나 돌담길을 걷고 나면 다시 한 번 커다란 대문을 마주한다. -저,문 열림과 동시에 응접실로 안내하는 터에 그대로 끌려가듯 자리에 앉는다. 드디어 무진에게 자리가 허락된 것이다. 고개 들지 못한 무진이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다. "…지키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이제 그만 정리하거라." 준비해둔 서류를 툭 테이블에 내려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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