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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게] 여일을 기약하며 3화

어딘가 허전했다. 정말로, 어딘가. 그래서 그는 뒤를 돌았다. 공을 잡고 있는 오이카와가 보였다. 그는 이쪽을 보지 않았다.

“부르지 않아도 알 수 있었어. 서브를 날려주는 폼을 취해주셨으니까. 이게 마지막이라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었어.” “마지막?” “응. 마지막” “그게 무슨 뜻이야, 카게야마?” 카게야마는 대답을 하려고 입을 열었다. 그러나 선배가 먼저였다. 몇 번 익숙하게 얼굴을 마주치던 벤치의 2학년 스파이커. 그가 저를 불렀다. 코치가 불러. 그러니까, 카게야마 토비...

[오이카게] 여일을 기약하며 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