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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제발 가지 마 내가 잘못했어. 엘림스는 악몽을 꾸는 듯 잠꼬대로 내는 목소리와 눈가는 떨리고 있으며 식은땀을 내고 있었다. 이내 이불을 확 들춰내며 일어난 엘림스는 숨을 거칠게 내쉬다 한숨을 푹 쉬곤 침대에서 일어나 물을 마셨다. 하랑이 사라진 지 한 달이 지날 때였다. 정확히는 하랑이 떠난걸 인지하게 된 시점 이후였다. 후회를 할 때에는 이미 늦었었다. ...
내 그대와 처음 만났을 때가 언제였는지, 이야기한 적 있었던가? 나 또한 그 때가 언제였는지,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네. 500년이 넘는 세월을 홀로 살아오던 나에게, 지나가버린 시간의 흐름은 아무런 의미를 주지 못하였으니. 다만, 높은 밤하늘에 떠있던 별들과 싸늘한 바람에 실려가는 낙엽들만이 기억에 남는구나. ...그대의 질문에 답을 하기 전, 내 이야기 ...
끊임없이 눈앞에서 흐트러지는 새하얀 서릿발이 참 보기 좋았다. 비록 날 바라보는 푸른 눈동자는 마냥 곱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바닷속에 날 담아두는 것에 만족스러웠다. 늘 새벽이 되면 새하얀 눈으로 태어나는 내 앞의 차사란 녀석은 유일하게 내 비밀을 묻어둘 수 있는 겨울이나 마찬가지였다. 가볍게 위스키 한 잔 마시고 이야기를 해보자고 일부러 늦은 시각에 불렀지...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보드카도 좋아하겠다 모르고 마시는 하랑도 좋지만 술인걸 알고도 마시는 하랑도 보고싶다 하랑이옆에서 엘림스가 홀짝홀짝 마시니까 자기도 궁금해서 냉큼 먹어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기 식도의 위치가 느껴지는 엄청난 뜨거움에 식겁하면서 이런거 먹으면 안된다고 위험하다고 엘림스 잔 낚아채서 뺏어줬으면.. 그러면 엘림스가 그런하랑이 보면서 귀엽다면서 큭큭거리며 우리 차...
•엘림스가 좋아하는 술이 보드카 위스키, 도수 40도 선에서 오르내리는 독주를 좋아한다고 밝혀졌으니 분명 술 잘할거임. 반면 하랑은 술이 그리 쎄지 않을거같음, 내 안의 하랑의 이미지는 막걸리 몇잔에 얼굴 붉어지며 헤롱거릴 타입 엘림스 동화나라와서 배정받은 연구실에서 아티팩트 연구할때도 글라스에 차가운보드카 따라서 홀작거리며 연구를 할것임. 엘림하랑의 연애...
눈을 뜨면 하늘엔 바다가 아닌 광활한 은하가 길게 늘어져있었다. 언제나 변함없는 풍경임에도 늘 새롭게 느껴졌고 반갑게만 느껴졌다. 무더웠던 한여름의 열기는 어느새 자취를 감추고 선선한 가을 바람만이 가라앉아 있었다. 싱그러움을 머금던 푸른 잎들은 서서히 황금빛, 붉은빛으로 물들여져 노을빛 바다를 자아낼 것이다. 저물어가는 황혼 뒤로 희미하게 빛나던 그의 미...
얇은 벚꽃잎이 눈가를 가리며 장난을 치던 계절은 어느샌가 홀연히 자취를 감췄고 따갑게 살결을 찌르는 뜨거운 계절이 다가왔다. 시야를 흐릿하게 하는 빛에 그만 눈을 찌푸렸다. 무더운 열기에도 아랑곳 않고 활기를 띠는 사람들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높아져만가는 낮과 밤의 온도는 마치 그 날을 연상케 하는 것만 같아 더욱 후끈하게만 느껴졌다. 애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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