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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차영아,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단다. 양부인 안토니오가 양딸인 차영에게 가장 많이 해준 말이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으며, 심지어 인종마저 다름에도 불구하고 안토니오는 차영을 끔찍이도 아꼈다. 안토니오가 일평생 가장 사랑했던 여인의 친딸이었으며, 지금은 그 사랑하는 여인이 세상에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그리고 차영은 그런 어머...
*미래에서 만나요 소장본 수록 외전입니다. *회지 구매자 분들과의 형평성을 위해 유료 업로드합니다. 목차 외전 –Enzo, Vincenzo.외전- 그와 그녀와 그.외전-환상통幻想痛외전-Merry Christmas † 외전 –Enzo, Vincenzo. “지금 나랑 장난해요?” 새된 고함에 엔조는 살짝 미간을 좁혔다. 턱선을 타고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떨...
What's your name written by.Merry “What’s your name.” 벌써 몇 번째인지. 푸른 눈을 한 경관은 자신의 인내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눈 앞의 동양인에게 물었다. 동양인의 죄목은 살인 및 방화. 인터폴 조직은 이 동양인에게 단단히 이골이 난 상태였다. 겁도 없이 인터폴 조직원 여럿을 죽인 게 마피아 새끼, 그것도 순수혈...
*살짝 잔인주의 하늘이 노랗다. 그것도 아니면 분홍색인가. 짙게 내려앉은 노을을 바라보며 남자는 가늘게 눈을 떴다. 저녁의 알싸한 향이 어우러진 화려한 이탈리아의 5월. 그리고 장미가 만발한 거리 아래에서도 붉은 피는 흐르길 마련이다. 고개를 숙인 남자는 어딘가 비틀어진 눈빛을 하고 있었다. 꿈이라도 꾸는 듯 시선은 저 멀리 향한다. 밀라노 외곽의 공사판에...
달달한 센차 쪽쪽. 발렌타인때 그렸나 그랬음. 영사해라 뭐게요 이거~ 아직 그리고 있음.중셉. 까사노 가문 장미정원의 홍차영.원본이랑 보정본 그분...상상해봤던거 미카엘같은 천사남 얼굴을 밀고 있습니다. 총자루 쥐어주는 애새끼(리터럴리) 엔조 보고싶었어요 같이 수렁으로 들어가는 센차가 좋아요 트친님 썰 원본으로 그린 그분차영~ 빈센조가 절대 가지지 못할 찬...
*연속 재생해주세요 철컹, 철컹,철컹, 철컹, 철컹. 철컹, 철컹, 철컹, 철컹. “허억, 큭….” 폐부가 미친 듯이 팽창했다가 수축하길 반복한다. 열차 옆 자갈밭에 구른 몸이, 코트가, 머리카락이 온통 엉망이었다. 열차의 빛에 눈이 멀 것 같은 순간. 분명 ‘무언가’ 빈센조를 밀었다. 어깨를 누르는 압력과 순식간에 바뀐 눈앞의 풍경이 이를 증명했다. 대체...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갈색 첼시 부츠에 베이지색 정장, 가벼운 코트. 에메랄드색 브로치까지 착용한 남자에게 가끔 힐끔대는 시선이 쏟아졌다. 매캐한 모자에 눌려있던 머리는 금방 정리될 모양새가 아니라 그냥 싹 넘겨버렸다. 근 며칠간 부스스한 점퍼에 바닥은 진흙 범벅인 시커먼 워커만 신다 제대로 된 정장을 입으니 나름대로 기분이 유쾌했다. 제 옷을 뺏긴 엔조가 잔뜩 얼굴을 구겼던 ...
엔조의 안내에 따라 셋은 모스크바로 향했다. 정석적인 루트였다. 밀라노에서 취리히로 그리고 베를린. 베를린서 바르샤바 다시 모스크바. 수행원 하나 없는 지극히 사적인 여행. 까사노 가에는 그쯤으로 소개된 모양이었다. 형식적으로 브라츠바와 거래하기로 한 무기고에 한 번 들리고. 한 달 정도 내로 복귀하기만 하면 된다. 완전한 휴가였다. 홍차영은 엔조의 설명...
*연속재생 해주세요 솔직히 밥이 입으로 들어간 건지, 코로 들어간 건지도 모르겠다. 늦은 저녁을 먹은 차영은 칫솔질까지 마치고 다락에 섰다. 어디서 꺼내 온 건지 모를 세안 도구를 엔조가 그녀의 손에 쥐여주고 화장실로 밀어 넣은 덕분이었다. 대충 세수를 마쳤는지, 엔조는 목에 잿빛 수건 하나를 두르고 있었다. 아까 이마로 흐른 피는 완전히 닦여 깔끔한 밴...
*연속재생(우클릭 혹은 꾹 누르기) 우는 척 엄살을 부리며 빈센조를 당황시키던 차영은, 이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눈물을 닦아내고 붕대가 감긴 발목을 까닥였다. 홍차영은 그냥 조금 괘씸했을 뿐이었다. 안 그래도 틱틱대는 엔조를 놀려줄까 하고 엄살을 피운 건데, 빈센조가 보기 좋게 걸려들었다. “나 놀린 겁니까?” “글쎄요~ 알아서 생각하세요, 까사노 씨...
내가 지금, 뭘 본거지. 제 눈앞에서 솟구치던 빛무리는 성당의 종소리와 함께 완벽히 자취를 감췄다. 엔조는 멍하니 하늘로 고개를 올렸다. 수십 킬로미터 밖에서도 보일 것처럼 거대한 빛, 그리고 휘몰아치는 폭풍의 중심에 서 있었는데, 온 골목에는 지독한 고요가 맴돌고 있었다. 도시 외곽 중에서도 외곽. 기찻길이 보이는 자갈 숲 바로 앞의 골목이긴 하지만 ...
**>>연속재생<<반드시. 우클릭(모바일에서는 꾹 누르기) 브금없이는 글이 맹탕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글이 브금길이를 지나치게 넘어서 그렇습니다... 당신이 왜 여기에 있어? 차영은 입술을 연신 짓씹었다. 정확히 한 인물의 과거와 미래가 마주하고 있었다. 불안에 심장은 더 거세게 뛰어만 갔다. 숨이 모자랄 정도로 잡아먹히는 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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