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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지만 귀여워, 오린이 가족의 평화로운(?) 일상 이야기!
트위터에 올렸던 연성들 백업입니다~ 안올렸던 연성이나 미완성 낙서도 그냥 같이 올렸어요(모든걸 벗어던지고,,) 나누기가 애매해서 한번에 올렸더니 스크롤이 좀 있네요^^; 아래로 갈수록 최신그림이여요! 마무리는 지인분 드렸던 백점 병장님으로ㅎㅎ(병장님 저 힘냈죠...) 에루리 파면서 온리전을 처음 참가해봤었는데(그것도 웹온리로~!신기방기) 부꾸하는게 너무 재...
"넌 여기 있어." 서류작업을 밤 늦게까지 하던 엘빈이 꺼낸 말이었다. 익숙하게 건넨 홍차를 마시며 그가 입을 열어 처음 건넨 말이기도 했다. 아무 동요 없이 제 눈을 바라보는 엘빈을 바라봤다. 예쁜 파란 눈. 하지만 도저히 그의 의도를 파악할 수 없었다. 조사병단은 제가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다. 이 말을 했더니 엘빈도 고개를 끄덕였다. 자기가 인정해놓고 ...
몸을 조금 추스르고 일어나 기대어 앉을 수 있게 되었을 때부터 병단 내의 일들을 처리하겠다고 고집부리는 에르빈 덕분에 한지는 속이 탔다. 좀 더 회복에 신경 쓰라는 한지의 말에도 깨어 있는 시간 동안에 다른 할 것이 없으니 보고를 받겠다는 에르빈을 설득할 수 없었다. 여전히 오래 앉아 있기 힘들어하고 쉽게 지치는 상태인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한지는 그 고...
나는 풍랑에서 출현해서. 바다처럼 존재해왔다. 너는 나의 풍광에서 출현해서 그 속에 머무는 환청처럼 존재해왔다. 때때로 세계로의 미음 먹기를, 절식하는 너에게 나는 식육할 가치가 있는 뜨거운 심장이었던가. 나의 세상은 왜소해서 네가 남긴 꽃내음에도 지독히 앓아버려서 나의 허벅지에 나를 길러낸다. 백일몽이 현실을 초과하는 세계. 숲에서 발견된 이끼와 젖은 흙...
현대AU로, 다른 시간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엘빈이 리바이를 구원하러 찾아간 설정
스펙트럼의 파장을 온전히 받아낸다. 그리도 찾아 헤맸던 독점, 가이드였다.
"으윽..." 흐린 시야 사이로 밝은 빛이 들어왔다. 점차 초점이 잡히는 시야에 익숙한 천정이 보였다. 복부에 타는 듯한 통증이 몰려왔지만 에르빈은 인상을 찌푸린 채 참아냈다. 고개를 돌려 바라본 머리맡의 의자에 익숙한 인영은 없었다. "단장님! 정신이 드십니까?" 에르빈의 신음 소리를 듣고 달려온 의무병은 자신과 시선을 마주치는 에르빈을 보고 기쁜 얼굴로...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 회빛 웅덩이가 만들어질때즈음, 오랜 흉작에 거친 손바닥 안, 남은 곡식의 낟알만이 바스락 거렸다. 바스락, 바스락. 매복한 쥐 떼가 지하 도시를 지날때, 창공 위 새는 자유를 모략했다. 자연의 공모共謀 에 인간은 제 음부에 모셔진 세계로 잔뜩 수음들했다. 시체가 쌓인 장작불 앞에서, 죽음을 노래하며 춤을 추었고. 여인들은 제 머리를...
엘빈은 오히려 리바이가 너무 소중해서 진도를 섣불리 나가지 못하는데 그런 엘빈이 답답한 리바이가 보고 싶다... 사귄 지 한 달이 된 날, 은근 기대했는데 밤에 아무런 일도 없이 지나갔겠지. 참다참다 못해 터진 리바이가 그 다음날 눈 뜨자마자 엘빈 방으로 찾아갈 듯 립: 내가 너에게 아무런 성적 흥분감을 주지 못하는 거냐, 망할놈아? 시뻘겋게 부은 눈에 눈...
” 다른 곳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리바이, 나는 너와 함께 사는 평화로운 삶을 꿈꾸겠네. 네가 없는 세상은 내게 너무 지옥이니 말이지. 내가 위에서 늘 지켜보고 있다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지만. 지금 리바이 네가 힘든 것 같아 걱정이야. ” 엘빈이 혼잣말을 했다. 그걸 듣기라도 한 듯 리바이가 하늘을 쳐다보며 말했다. “ 에르빈, 나...
*** "나 혼자 있어도 괜찮다니까." "안돼, 이거 많이 아프다며." "그렇긴 한데.. 굳이 볼 필요가 있어?" "네가 아무리 나가라고 소리쳐도 여기 있을 거야. 그래야 내 얼굴 보고 조금이라도 덜 아프지." "그치만." "리바이 표 만병통치약이잖아, 내가." 지금 엘빈과 함께 치료실에 와 있다. 한달에 한 번 항암치료를 하는 날, 이미 병이 많이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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