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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정상 등반 도전, 근데 이제 BL을 곁들인... 마지막 기회 혹은 끝없는 추락, 삶을 송두리째 바꿔줄 등반이 시작된다.
"하..." 깊은 한숨을 내쉬는 종훈이다. 중전이 이승을 떠난 지 아직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국모의 자리가 비었다 어쩐다 하며 종훈을 압박해오는 대신들이었다. 그가 중전을 사랑한 것은 아니였다. 그것은 분명 아니였다. 자신이 세자 시절부터 함께해온 여인이었다. 사랑은 아니더라도, 분명히 우정이라 할 수는 있겠다 싶은 종훈이다. 중전은 어렸을 때부터...
트위터에 올린 거 복붙 강솔에이가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솔과 종훈은 연인이 되었다. 두 사람은 남들처럼 때론 유치하게, 때론 애틋하게, 때론 뜨겁게 서로를 아끼며 2년 넘게 관계를 지속했다. 하지만 강솔이 종훈에게 청혼을 한 그 날 두 사람은 헤어졌다. 어떻게 자신에게 이럴 수 있냐는 솔의 처절한 물음에 종훈은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저 헤어지자는 말뿐이...
양종훈 길가 걷는데 어디선가 익숙한 멜로디가 들림. 어디서 온 익숙함일까, 했다가 깨닫는거야. 둘이 사귈때 강솔이 꽂혀 매일 매일 지겹도록 들은 노래란걸. 그 그리움에 노래가 흘러나오는 카페에 자기도 모르게 들어감. 아메리카노 한 잔 시키고 카페 내부를 둘러보는데 또 깨달아. 예전에 둘이 함께 왔었던 카페라는 걸 말이야. 감상에 젖은 눈으로 예전에 앉았던 ...
그날도 똑같은 날이었겠지. 강솔은 마음을 건네고 양종훈은 그 마음을 거절하고. 늘 반복되는 거절이지만 강솔은 괜찮았음. 항상 정중하고 암묵적인 거절이 자꾸만 강솔에게 이상한 희망을 불어넣어준거야. 언젠가...수줍게 건넨 그 마음을 양종훈이 받아줄거라고. 근데 양종훈 지 딴엔 강솔이 한두번 그러다 말겠지 잠깐의 감정이겠지 하며 그냥 가볍게 거절한거 였음. 안...
양종훈 밤에 자다가 강솔이 멀리 멀리 떠나버리는 꿈이나 자길 두고 죽어버리는 그런 악몽꾸면 어떡할까. 땀에 절은 채로 일어나서 제일 먼저 휴대폰부터 볼듯. 내가 꾼 게 꿈이라는 걸 확신하기 위해서. 마른세수 하고 갑자기 강솔이 너무 보고싶어짐. 단 하나의 틈도 없게 꼬옥 끌어안고 싶어져. 목소리도 너무 너무 듣고싶어져. 꿈인걸 아는데도 가슴이 선연해지는 게...
이번에도 앞뒤 다 잘라먹고 냅다 걍 둘이 동거중. 강솔은 모처럼의 빨간날 휴일이라 같이 놀러나가고 싶어. 게다가 밖은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선선한 날에, 미세먼지 수치 또한 낮은 아주 완벽한 날이란 말임! 그래서 아침부터 계속 양교수 주위 빙빙 돌면서 놀러가고 싶다고 티 엄청 냄. 하지만 애석하게도 하필 바로 며칠 전에 시험이 끝났음. 그 말은 뭐다? 지...
키스하고 싶다는 건 대체 어떤 감정인 걸까? 사랑이 궁금한 양철심장 광기🤖
양교수랑 강솔이랑 서로 묘한 감정들이 들 때 강솔은 저가 양교수 사랑하는 거 자각하고 있고 양교수는 자각 못한 상태임. 어찌저찌하다 둘이 같이 카페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눔. 강솔은 그저 그 시간이 좋아 죽을 것 같고 양교수는 조금 불편함. 그런데 그때, 양교수 전여친에게 연락이 옴. 밤 9시쯤이었는데 전여친한테서 자기 취했는데 생각나는 사람이 오빠 뿐이라...
“교수님.” 솔은 한숨을 내쉬며 종훈을 쳐다보았다. 종훈은 말없이 자신을 쳐다보는 눈동자를 들여다 볼 뿐이었다. 갈색 빛이 맴도는 저 눈동자. 종훈은 솔의 눈을 볼 때마다 자신에게 햇빛이 드는 것 같은 착각이 들곤 했다. 지금 그 눈에 자신이 들어차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종훈은 충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솔은 말없이 자신을 빤히 바라보고 ...
느슨해진 황궁에 채이도의 등장이라... 그가 황궁에 들어오던 날, 머지않아 황궁에는 피바람이 불 것이라는 풍문이 황궁 나인들 사이에서 나돌았다. 피바람, 웃기지도 않는 군. 이도는 코웃음을 치며 저벅저벅 자신의 처소로 걸음을 옮겼다. 고운 비단 도포 자락 대신 짐승의 가죽으로 만들어진 옷을 걸친 사내. 검만 들지 않았다 뿐이지, 전장의 장수와 다름이 없었다...
하늘 위로 떠오른 태양이 둘일 수 없듯이, 그 태양을 품은 달 또한 둘일 수 없었다. 감히 그 태양을 갖고자 생각조차 품지 못했던 하나의 달과, 지는 태양이라도 한 번 안아보고자 했던 또 다른 달의. 황제는 유언도 없이 죽었다. 갑작스런 황제의 승하에 슬퍼할 겨를도 없이 나라는 새로운 황제를 맞고자 하였다. 하지만 황제의 갑작스러운 죽음 때문이었을까? 황제...
양종훈 검사는 오늘 같은 사람에게서 편지를 2장 받았다. 존경하는 후원자님 저기요, 이상한 사람 아니시죠? 근데 저한테 후원을 왜 해주시는 거예요? 저 아직 고등학생이고요, 미성년자한테 돈 주고 뭐 대가로 뭔가를 받고 싶으신 생각이면 빨리 포기하세요. 성인이랑 채권, 채무 관계 맺을 생각도 없고요, 소년원에 있던 애라고 그렇게 쉽게 범죄에 빠질 거라는 거,...
종훈과 훈이 향한 곳은 너무나 자연스럽게도 중식당이었다. 평소에 자주 오던 곳인지 메뉴판을 내오던 아주머니도 웃으며 훈을 반겼다. “훈이 왔구나. 근데 엄마는 어쩌구……” 아주머니는 훈의 맞은편에 앉아있는 종훈을 발견하고는 어색하게 웃으며 훈에게 누구시냐고 물었다. 훈은 잠시 입술을 달싹이다 입을 열었다. “엄마 바쁘셔서요. 잠시 저 봐주시는 거예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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