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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명계의 시간은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흘러갔다. 마치 현세와 같았다. 명계의 모습을 보면서 이미 오래전 생명의 불이 꺼진 사람들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여서 유우기는 가끔 자신이 있는 곳이 명계인지 현세인지 잊어버리기도 했다. 이집트의 어느 한 마을처럼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았다. 잠시 멀리 떠난 연인의 고향에 도착해 같이 웃고 떠드는 것처럼 모두가 ...
파라오는 연인의 시간 전부를 소유하고 싶었다. 사랑스러운 연인의 눈동자 색이 저무는 태양빛에 반사되어 옅어지는 찰나의 시간조차도, 자신에게 묶어두고 싶을만큼 아템은 유우기에게는 직접적으로 소유욕을 드러내지 않았다. 다만 유우기의 곁을 떠나지 않고 유우기가 보고 듣고 먹는 그 모든 것을 자신이 확인했다. 자신의 모습에 오래된 친우는 혀를 내두를 정도였으나, ...
처음으로 그린 야미진 저희 아이보 진짜 잘컸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디어디앙크도 카드도 다 그리고 싶었던듯... 마왕진 아이보에게 함부로 대하는 왕님이라니 있을수 없음 하고 추가로 그림 유희 생일때 그린것 제가 그리는 왕님.. 인상이 나쁘네요.. 결투의 의식 그것... 오타쿠 가슴이 찢어집니다... 담소님 트레틀 사용 알오버스 야미진... 보고싶었...
축제날 아침부터 온 이집트가 떠들석한 가운데, 왕궁 깊숙한 파라오의 침실에는 아직 밤의 세계에서 나오지 못한 반려를 지켜보는 파라오가 숨죽여 반려가 깨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템은 유우기가 깨지 않도록 미세한 소리조차 차단하려고 주변을 물리고 품 안의 유우기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유우기가 바스락대며...
황금빛 왕궁의 가장 중앙부에 위치한 큰 회장은 파라오와 여러 대신들이 국사를 논의하는 곳이었다.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파라오 아래로 수 많은 대신들이 늘어서 있는 회장은 긴장감이 소용치고 있었다. "파라오, 이번 수확기에는..." "파라오, 지난 달 황금 생산량은.." 수 많은 이들이 앞다퉈 크고 작은 일들을 보고하는 동안 아템의 목소리도 점점 커져갔다....
"유우기님, 이것도 좀 드셔보세요." "유우기님, 여기 계셨군요." "유우기님, 어디가시나요?" 유우기는 요즘 조금 곤란해지기 시작했다. 자신을 만나러 올때마다 무언가를 계속 먹이려하는 마나도, 자신이 있는 곳을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 마하드도, 어딘가 가려고만 하면 귀신같이 뒤를 따르려는 사람들도, 그리고 자신의 곁에서 한치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템도 왜 ...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곁에 있고 싶어요. 영원이라는 소원을 빌 수만 있다면, 유우기가 그 공간을 의식하기 시작하기 시작했을 때는 온통 까만 벽에 둘러싸인 것처럼 어두운 공간에 홀로 서 있었다. 그날은 아템이 없는 밤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더 잠이 오지 않았었다. 잠깐 산책이라도 나가볼까 싶어서 수련이 가득 핀 약속의 장소에 앉아있었던 것같은데 그 이후로는 누가 머릿속을 지우개로 ...
파라오가 돌아오고 누군가가 눈을 뜨지 못한 채 속절없이 시간만 흐르고 있었다. 언제나 활기가 넘치던 왕궁은 그때가 모두 과거의 허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적막감만이 감돌고 있었다. 그 누구도 쉬이 말을 꺼내지 못할 정도로 모든 것이 살얼음판을 걷는 듯 했다. 파라오는, 아템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기나긴 밤을 지나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보기만을 고대...
꿈을 꾸었다. 같은 몸을 공유하며 서로의 곁에서 언제고 함께 하리라 믿었던 한없이 행복했던, 그래서 더 짧게만 느껴졌던 그 순간들을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들을, 그리고 감겨있던 두 눈이 움찔대며 열리기 시작했을때 이윽고 보랏빛 눈은 자신을 끌어안은 연인의 모습을 담기 시작했다. 밤을 지나 새벽으로 넘어가는 시간이라 그런지 주변이 한없이 고요해서 귀에는 곁...
뜨겁다못해 따가우릴만큼 강렬한 태양빛이 이집트 곳곳을 비추고 있었다. 태양빛이 수련이 가득한 연못에도 한가득이었고, 유우기는 그렇게 내리쬐는 태양빛을 보는 낮의 연못에 오래도록 시간을 보내곤 했었다. 아템의 그리움이 가득찬 이 공간은 어느새 두 사람만의 밀회의 장소가 되었고, 유우기가 황금빛 궁전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되었다. 파라오의 허락없이 그 누구...
고요한 밤이었다. 주변이 너무나 고요해서 현실인지 꿈속인지 유우기는 잘 실감이 나지 않았다. 자신을 강하게 붙잡고 있는 크고 단단한 손이 아니였다면 그리움에 사무치다가 이렇게 꿈에라도 그 사람을 봐서 다행이다고 여겼을지도 몰랐다. "또 하나의 나" "응, 파트너."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 유우기가 아템을 부를 때마다 아템은 지치지도 않는듯이 대답을 하고,...
2021. 08. 09 / Present By mini * 유희왕DM(DSOD) 낙서 / 뒷 내용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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