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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애와 5미터 이상 떨어지면 죽는 저주에 걸렸다.
"밤사이 도쿄에 눈이...." TV 속의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전한다. 후리하타가 좋아하는 눈이 온다는 소식이었다. 언제부터 눈을 좋아했는지 떠올려 본다면,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다. 도쿄는 최소 1월을 지나 2월에나 눈이 오지만, 저가 사랑하는 아카시의 생일이 겨울 한창 때의 12월이라는 것을 알고 난 후로 겨울이 좋아졌고, 그렇게 눈도 좋아졌다. 사실 여태...
1. 날이 맑다. 추적추적 내리던 비는 벌써 어제 일이다. 순백의 침상에 몸을 누인 환자는 묵묵히 창밖의 나무를 보았다. 고등학교 도서위원이던 시절, 도서관에 꽂힌 수많은 책 가운데 순서대로 정렬된 문학 전집을 읽은 적이 있다. 그날은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를 읽을 순서였는데, 꼭 어제처럼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가을비에 살짝 눅눅한 도서관에 앉아 ...
자급자족으로 인한 흙먹기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 올해가 호랑이해라길래 화이트데이 다른것도 있었는데 걍 하고 맘 염병천병 적강데이 (2022.04.12) ㅋㅅㄷㅇ
"날 원한다 말해" 멍하니 앉아있는 코우키에게 말을 했다. 코우키는 멍하니 나를 바라만 볼 뿐이었다. 눈물이 가로지르는 하얀 뺨을 향해 손을 뻗었다. 차게 식은 손바닥위로 온기가 퍼졌다. 내게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은 없었다. 길었던 술래잡기가 드디어 끝났다. 잡았다. 메리 배드 엔딩 / 집착과 소유욕과 피폐로 데굴데굴 / 아카후리
아카시 세이쥬로에게 진심이란 무기에 불과했다. 그 말은 특히 생일, 전교 1등을 했을 때, 농구경기에서 우승했을 때, 아버지의 회사에 호재가 있을 때 자주 들을 수 있었다. 아카시 군, 정말 축하해. 세이쥬로, 진심으로 축하한다. 진심으로, 진심을 다해, 솔직히, 진짜로, 정말, 진정, 진실히. 그들의 말이 거짓은 아니었다. 화자 자신을 향해 진심이었으니까...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2018 적강앤솔로지 <열애만찬>에 투고했던 원고입니다:D 판타지 최고
2017년 적강앤솔로지 <412번선 적강행 열차> 투고했던 원고입니다. 많이 부족했지만 적강 생각나서 올려요XD
<후일담?>
흑흑 적강조아...
*등장인물이 모두 성인입니다. 마을 축제는 강을 따라 열렸다. 여름이라 해가 늦게 져서, 노을이 깔리자 강가에 늘어선 거의 모든 노점이 문을 열었다. 아카시와 후리하타는 발길 닿는 대로 이곳저곳 돌아다녔다. 꼬치며 타코야끼 노점을 둘러보다가,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했다.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아이스크림 냉동고를 주의 깊게 보았다. 바깥과의 온도차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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