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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내 손목의 타투를 봤다. 그 날 이후부터 난 더 이상 그를 만나지 않았다.
그 후로 얼마나 지났을까 날짜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그걸 알고 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아니 할 수 없었다. 지금 구라의 모습은 말이 아니었다. 모든 게 엉망이 된 구라의 일상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몇 시간이 지났다. 그 긴 시간이 아주 짧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손에는 어제 만든 상처, 딱지가 진 상처, 오늘 막 생긴 상...
"그래서 어떻게 됐냐면~" 아침이지만 활기가 가득 차있다. 간단하게 아침밥을 먹으며 하나 둘 이야기를 해갔다. "구라 어제 괜찮았어?" "엥? 내가 왜?" "앗ㅎㅎ 아니다" 왜인지 의심스러운 말을 한 키아라는 내가 바라보자 이내 눈을 돌렸다. "왜? 어제 무슨 일이 있었어?" 이나는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눈치였다. 나도 딱히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조금있으...
부스럭... "으으...." 아침이 밝아왔다. 웬일인지 구라는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으윽.. 머리야.." 어제저녁 술을 얼마나 마신 건지 머리가 아팠다. 두 손으로 머리를 감쌌다. 그러자 아픔도 조금 나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구라는 머리를 감싼 그대로 다시 침대에 누웠다. 그러고는 한 팔을 이마 위에 두고 천장을 바라보았다. ''어제... 술마시고.....
요즘 구라가 이상해졌다. 매일 붙어있고 어디든지 함께 다녔는데 언제부터인가 나를 피하는 느낌이 들었다. 구라는 원래 아메랑 같이 잤지만 어느 날 갑자기 혼자 자기 시작했다. '무슨 일 있나?' 전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 봐도 아무 일도 없었다 당연히 기분 상할 일도 없었다. 생각할수록 머리만 아팠다. '나 없을 때 무슨 일 있었나?' 하지만 추측만 무성할 ...
늦은 밤 잘 준비를 하는 두 소녀 "이제 잘까?" "그랭!" 어느 때와 똑같았던 하루 그런 하루를 마무리하는 잠 "잘 자 좋은 꿈 꿔" "너도 좋은 꿈 꿔 아메" 구라와 아메는 가볍게 인사를 하고 잠에 들었다. '응? 뭐지...' 뭔가 이상한 기운 평소와는 다른 기운이 구라의 몸을 감쌌다. 하지만 수인인 구라를 속이지는 못했다 눈을 떠보니 어둠 속에서 홀로...
아메: 구라!! 거기서!! 시작하자마자 달리는 이야기 구라: 싫다고!!!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아메: 괜찮다니까!! 일단 멈춰봐!! 구라:싫어!! 절대 안 멈출 거야!! 아메: 헉...헉... 뭐가 저렇게 빠르냐... 아메은 최선을 다해 뛰었지만 수인인 구라를 따라잡는 건 힘들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런 걸까 무슨 일인지 알아보자 *아침* 구라...
출근길 음소거 동지로 만난 인연과의 잔잔한 사랑 이야기
거대한 저택 안, 한 남자가 시녀들에게 몸을 맡긴 채, 옷이 입혀지고 있다.-툭.분주한 시녀들의 움직임 속, 돌연 겉옷의 단추가 뜯어져 나왔다.남자의 거대한 풍채, 그것도 배 한 가운데의 단추였다."흐음..."남자가 표정이 구겨지자, 겉옷의 단추를 여밈을 담당하던 시녀의 표정이 공포로 물들었다.시녀는 알고 있었다.남자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자들이 어찌 되었...
"왓슨.. 요즘 너무 힘들었어.." "그러게.. 잘했으니까 당분간 뭐 안들어오겠지.." 똑똑 "피자왔나보다." "야호~!" 구라와 아메는 오랜만에 따뜻한 피자를 먹으며 하루를 보내고있다. "아 맞다 구라 우리 한 몇 주 동안은 시간 엄청 남아." "ㅇ? 왜? 돈 많아?" "아니 원래 사무소에서 짤렸어." "아~....어? 그거 큰일난거잖아!!" "걱정마 곧...
옷은 이미 준비되어 있었다.문제는 무도회 전까지 그 돼지를 죽일 것."죽일 수 있을까?"구라는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은 살인을 위한 기술을 여럿 머릿속에 들어있다.아메의 마음속 상처가 옅어졌을 때, 구라가 꺼냈던 얘기이다."인간이든 수인이든 결국 목 부러지고 심장 뚫리면 죽는 거지 뭐."동물이 인간이 된 것이 수인이니, 결국 체력이 좀 더 좋냐, 동물의 특...
의자에 앉은 아메의 어깨에 구라의 머리가 올라가 있다.지친다는 듯한, 힘이 쭉 빠진 얼굴로 아메의 어깨에 머리를 올려놨다."왓슨..."평소라면 툴툴댔을 구라였지만, 기가 쫙 빨린 구라는 그럴 힘마저 남아있지 않았다.힘들어보이는 구라와는 달리 아메는 그저 헤실헤실 웃고 있었다.항상 주인의 입장인 구라를 이렇게 놀리는 것이 얼마 만인가.헤실헤실 웃고 있는 아메...
"아가씨! 공부하셔야 합니다!""싫어!"한 저택의 복도에서 두 사람의 발소리가 크게 울린다."집사장님!""알겠습니다!"고급스러운 옷을 휘날리며 뛰어가는 소녀의 앞을 나이가 지긋한 중년인이 가로막았다.곧 소녀의 어깨에 손이 턱 얹어졌다."잡...았습니다... 아가씨... 후우...""공부 싫다구... 아메...""쓰읍."아메라고 불린 여성의 단호한 반응에 결...
구라의 저택은 엄청나게 넓었다.길을 잃어버리면 찾지 못할 정도로 넓은 저택은 클 뿐만 아니라 걸을 때마다 방과 갈림길이 끊임없이 나왔다.벽에는 구라의 부모님으로 보이는 분들과 비싸 보이는 그림들이 걸려있고, 보석이 박혀있는 조각상이 이따금 보였다.큰 저택에서 좋은 기억이 없는 아메는 자연스레 위축되었다.어깨를 최대한 구기며 땅바닥을 보며 걷는 모양새는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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