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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소아라 씨, 정말 기억이 안 나는 거예요?" "예, 대단히 죄송하지만.... 전혀 기억이 안 나요." 오스크롤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대체 이게 무슨 일이람. 오늘 아침 운세가 좋지 않을 거라는 말이 사실이었나? 애꿏은 점술 탓을 하며, 한숨을 푹 내쉰다. "아, 오스크롤 씨." "오셨어요, 파나 씨?" 누운 채 멍하니 오스크롤을 바라보는 소아라...
*1편 격에 해당하는 "오스크롤의 시점"을 먼저 읽고 와 주세요. *다소 자극적이며 고어한 묘사가 존재합니다. 주의해 주세요. . . . . . . 죽일 거야. 몇 번이고 더 난도질할 수 있다. "그래..... 그래!!! 죽여! 나를 죽여 보라고!" 계속해서 몸을 칼로 짓뭉갠다. 끊임 없이 살덩이를 찌른다. 피 같은 게 나는 거 같긴 한데, 이 망할 놈의 ...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마왕을 그만 둔 것을 후회했던 적이요? 단 한 번도 없었어요. 비록 제가 마왕성을 지키던 시절, 뛰어나고 유능한 마왕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저를 좋아해 주셨고 또 최고의 용사님 한 분을 육성하는데 성공하기도 했으니까요! 그래요. 저를 믿고 따라주셨던, 본인도 많이 힘들었을 텐데 그래도 제 말을 듣고 세상을 밝힐 빛이 되리라 말해주셨던 저의 용사님...
"우리 디퍼치아 섬은 굉장히 평화로운 섬이예요. 하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죠. 그 먼 옛날 흑의 왕국과 백의 왕국이 대립했다는 전설에서부터 우리 섬의 역사가 조금씩 시작되고 있었는데-" 그런 말들과 함께 사각 사각, 분필 갈리는 소리가 들리곤 했다. 내가 학교란 곳을 다녔을 때는 주로 그런 느낌이었다. 설명하는 내용이 달라질 때도 있었지만 뭐 거기서...
내 인생은, 내 자신이 걸어다니고 말을 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자각하게 된 언젠가의 시점부터는 쭈욱 그래왔다. 배움에 있어서 막힘이 없는 삶. 어려운 시련이나 도달하지 못한다는 고통이 없는 삶. 재능이 부족하다는 뜻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그런 삶 있지 않은가? 처음에는 썩 괜찮았다. 천재 소리도 들었고, 미래를 구할 인재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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