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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김채원과 김민주는 존나 평범한 머한민국의 고삼이였다. 모두가 겪었고 겪는 중이고 겪게 될 우리가 아는 그 고삼말이다. 그래 남자 여자 그리고 제 3의 인류로 구분되는 고삼. 이렇게 존나 불쌍한 고쓰리 김채원과 김민주의 수능이 100일 남은 날, 김채원과 김민주가 사귄지 1년쯤 됬던 날, 그날 김채원의 귓등에는 이름과 숫자가 도드라졌다. 한송아. 100...
굳게 닫힌 문이 잠겨 있었다. 작은 동아리실 앞. 그래도 대학교에 왔으면 동아리 하나쯤은 들어가 줘야 하지 않겠냐는 유리의 말에 겨우 찾은 동아리가 바로 여기였다. 음악 동아리. 민주 성격에 노래를 하냐고 하면? 절대 아니. 물론 이 동아리에서 스태프 역할을 할 목적이었다. 동아리 이름까진 관심도 없다. 안에 아무도 없나? 누구세요? 다음에 다시 와야 하나...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그게 뭐라고. 근데 그 사람이 같은 성별의 사람이면 말이 다르지. ··· ···. 생각해봐. 이 세상에서 누가 동성애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해, 민주야. 사랑은, 절대 쉽지 않다고. 그래서 괜한 짝사랑도, 괜한 설렘도, 또 그 사랑도 아무 의미가 없다고. 너는 어때? 김민주는 김채원의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1988.11.25 김채원의 삶은 평범했다.
과장 좀 보태면 일생일대의 기회였다. 일일 드라마 조연을 전전하던 내가 떡하니 수목 드라마 조연역에 붙어버렸으니. 회사에서도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었다. 여자주인공의 친구역. 화려하진 않았지만, 잘만 하면 나도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였다. 안녕하세요 김채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촬영장 곳곳을 누비며 인사를 하다가 김민주라는 이름을 보곤 우...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만남과 동시에 이별이 시작되는 경우는 얼마나 될까. 헤어진 줄 모르고 헤어지는 것들 Written by. NIBS(닙스) 01. 김채원은 구 평 남짓한 투룸에 살았다. 구 평은 억지로 몸 끼워맞춰 살아가기에는 넓었고, 하고 싶은 거 하고 살기에는 비좁았다. 집 벽에는 지난 세대가 거주한 흔적이 남아있었다. 뻘겋고 퍼런, 조잡한 무늬가 들어간 벽지. 벽지는 ...
김채원은 김민주에게 감정이었다. 언뜻 사람들에게서 들은 말들로 봐서는, 사랑이라고 했던가. 아무튼 김민주는 김채원만 보면 얼굴이 붉어졌고, 심장이 떨렸으며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안유진은 그런 김민주를 보며 욕지거리를 뱉고는 했다. 이유는 한심해서였다. 결국 좋아한다고 말하지도 못 할 거면서 왜 자꾸 좋아하는지, 유진은 그런 민주가 전혀 이해되지 않았다...
*특정 상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스토리의 모든 내용은 허구입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띠리링— 띠리링—. "...." 띠리링— 띠리링—. "...." 띠리릴릴리리리리리릴리리리링—— ".... 여보세요?" "응, 민주야. 나 점장인데, 큰일났어." 점장님의 목소리가 심상치 않았다. 뭐지? 나 어제 진열대 다 치웠는데. 정산이 잘못됐나? 나 혹시... ...
환상의 나라.中 김채원 김민주 아. 민주는 눈을 뜨자마자 작게 탄식을 흘리며 욱신거리는 머리를 짚고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아흐, 머리야... 어제 많이 마셨던가." 어제 채원의 말에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속도 조절 없이 마셨던 것이 생각난 민주는 욱신거리는 머리를 쥐어뜯으며 소리 없는 아우성을 내질렀다. "진짜 어쩌려고 그러냐 김민주." 어제의 자신을 ...
환상의 나라.上 김채원 김민주 "자, 오늘부터 팀별로 과제를 주겠다. 주제는, 사람이 느끼는 감정들이다." 교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학생들은 아우성을 퍼붓고, 탄식을 흘렸다. 그중 김민주도 포함돼 있었다. 교수는 갑작스러운 과제를 던져주고는 나 몰라라 하며 강의실을 빠져나갔다. 교수가 나가는 순간, 여기저기서 작은 탄식과 욕 섞인 말들, 그리고 짜증이 섞...
사랑이 이렇게 아픈 거면, 난 사랑 안 할래. 사랑하고 싶어 김채원 김민주 엄마는 아빠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이혼했다. 그리고 이혼하고 난 지금까지도 엄마는 아빠를 사랑하고 있었다. 매일 밤 눈물로 지새우는 엄마를 보면, 보는 내가 다 목이 말랐다. 그만큼 우는 날이 많았다. 한때는 그렇게 우는 엄마에게 왜 자꾸 우냐고, 그만 울라고도 말해보았지만, 그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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