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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지만 귀여워, 오린이 가족의 평화로운(?) 일상 이야기!
비밀의 숲 2기 정주행 기념 21.09.05. 작성자 여흘 단문. 750자 정도. * 선배님. 선배님이 그렇게나 노력하셨는데 세상은 하나도 변한 게 없습니다. 선배님이 가장 사랑하고 가장 지키고싶어하셨던 분도 선배님이 아니라 가장 증오하던 사람과 닮아 버렸어요. 선배님이 목숨을 바쳐가며 했던 행동들에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요. 그리고 저도. 아무것도 바꿀 수...
어째서일까. 당신을 생각하면 고통조차 찾지 않는 텅 빈 마음에 쓸쓸한 바람이 부는 것은. 물 샐 틈 없이 콱막힌 벽 안으로 온 데 없는 슬픔이 가득 차오르는 이유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11209복구 "멀쩡해 보이는군." "작은 폭주였으니까요. " 방 안을 둘러보던 창준이 느릿하고 익숙하게 자리에 앉는다. 2년 전과 똑같은 방. 달라진 건 센터의 주인이 바뀌었다는 것일 뿐인데, 마치 다른 공간에 있는 듯 어색하기만 했다. 이전까지만 해도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열려있던 문은 닫힌 지 오래였고 상하간의 유대는 단절되...
20211209복구 태그 정정했습니다 혹시 잘못 서치해서 오신분들 죄송합니다..ㅜㅜ 한 달 되기 전에 올려서 다행...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완벽하네. 퇴원해도 되겠어." "말했잖아. 멀쩡하다고." "네 생명력은 안 멀쩡하다고 하는데?" 침대에 등을 기대고 앉은 창준의 짜증 섞인 대답에도 경문은 결과가 가득 적힌 검사지를 넘겨 내려갈 뿐이었다. 당분...
20211209복구 읽어주시는 분들, 마음 눌러주시는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 전투모습이 모자이크 없이 모두 생중계가 된 탓에 시민들이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전투에서 사망한 김씨는 개인방송을 진행하던 민간인으로서 아직까지 전투현장에 진입한 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은 김씨의 죽음 이후 해당 센티넬이 폭주하는 모...
+) 20190601 일부수정 ! 빨리 끝내기 위한 급전개였지만 실패했다고합니다.. 봐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ㅠㅠ 시목의 첫 전투는, 버려진 폐건물과 넓은 공터가 있는 곳이었고,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이었다. 예상보다 수가 적은 데다 시목과 같은 상위 등급의 센티넬에게는 약하기만 한 것들이라, 그저 손 몇번을 휘두르거나, 작게 만든 파장을 방출하기...
난 분명히 봤다. 지상 최고의 아이돌 서지안이 입 모양으로 내게 쌍시옷이 들어간 욕을 하는걸!
https://twitter.com/mnmmmnmmmm/status/1128641743488897024 위에 있는 썰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근데 굳이 안보셔도 지장은 없을 것 같아요. 이어지는 내용은 트위터에다가 쓰고 보고싶은 장면은 여기다가 올릴 계획입니다. 시목이 자기 마음을 이해하는데 창준이 이런 방식으로 도움을 주는 게 보고싶었지만.. 어쩌다가.....
좋아요 눌러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 자식이 센티넬인 것도 서러운데, 돌연변이이기까지 하다며 그녀는 울었다. 제 힘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그저 그녀가 울기 때문에 따라 울던 자신에게 그녀는 함께 죽자며, 매달리기도 했다. 수년이 지난 지금 시목은 그때 그녀의 울음에 담긴 감정을 다신 느낄 수 없게 되었지만, 결코 다시 느끼고 싶지도, 알고 싶지...
열대야에 정신이 녹아내린다. 피부 위로 달라붙는 습기가 폐부까지 꽉 들어차 숨을 내쉬기가 여간 만만찮다. 밤새 뒤척거리며 얇은 홑이불을 몇 번이나 걷어차고 덮기를 반복했다. 이마와 목덜미, 등 날갯죽지부터 허벅다리까지 온몸이 땀으로 범벅되었다. 달달거리며 돌아가는 선풍기가 예민하게 솟은 신경을 자극하는 지독한 밤이었다. 에어컨을 하나 새로 사든가 해야지. ...
- 비밀의 숲(드라마, 2017) 2차 연성입니다. BL포함. - 지극히 개인적인 해석을 기반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어디야? 집에 없네.] [잠시 집 앞 근처 슈퍼에 나왔습니다.] [ㄷ금방 가겠습니다.] 답지 않게 딸려온 오타와 시목답게 정갈히도 찍힌 온점에 창준은 소리없이 웃었다. 아마 습관처럼 묻는 말에만 답하려다 뒤늦게 생각이 나서 급하게 보낸 모양...
- 비밀의 숲(드라마, 2017) 2차 연성입니다. BL포함. - 지극히 개인적인 해석을 기반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 "얼굴 빨개졌네, 황시목." "아닌데요." 아니긴, 픽- 바람 빠진 웃음소리를 내며 웃다 창준은 손을 들어 발갛게 함뿍 열이 오른 시목의 뺨을 쓰다듬었다. 오랜 시간 물에 불어 뜨뜻한 손길이 온기에 흠뻑 ...
남해의 겨울은 찼다. 무미건조하기 짝이 없던 서울의 공기와 달리 남해의 바람은 바다 짠 내를 저 먼바다에서부터 시목의 사무실 앞까지 담고 왔다. 약간의 쇠맛, 그리고 짠맛이라고 표현해버리기에는 아쉬운, 옅은 바다 냄새를 맡으며 시목은 담담하게 하늘을 올려 보았다. 하늘엔 구름이 가득 끼어있었다. " 검사님, 아직 안 가셨어요? 어우, 날씨 좀 봐. 비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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