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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하늘이 아름다운 날이네." 하늘만 아름답지만. *** "괜찮아,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 "...내가 걱정되는 건, 그냥..." "멀쩡하게 와줄게. 내가 얼마나 강한지는 여보가 가장 잘 아는걸?" "그래, 그렇지." 애써 웃는 네 모습을 보면서, 이게 마지막은 아닐거라고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렇게 생각했어다. 너는 그 안에 있을거니까. 그럴테니까. "....
"...괜찮아?" 그 말이, 내 머리에서 울렸다. 괜찮냐고? 아니, 안 괜찮아. 근데 그렇게 대답할 수가 없잖아. 알면서, 왜 묻는 건데? "렘, 괜찮은 거야?" "...왜, 묻는거야?" "렘." "아는 거 아니였어?" 내가, 널 그렇게까지 내쳤는데, 왜 모르는 건데. 루미나가 입술을 깨물면서 크리스를 바라봤다. 원망의 눈빛이였다면, 그랬을거다. 3학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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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들이었다.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들이었다. 그동안 내게 다가왔던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들이었다. 이름은 이미 많이 들어봤다. 그도 그럴게, 항상 학교 생활을 얘기하면, 그 둘의 이름은 빠짐없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궁금했다. 어떤 사람들인지를. 뭐, 사랑하는 형님께서 화려하게 싸우시는 바람에, 첫 인사가 이상하게 되기는 했지만. "...
"난, 너를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루미나가 천천히 이전까지 만해도 자신보다 키가 작던 소년에게 걸어갔다. 괜찮다고 말하는 목소리에, 소년이 멈칫거렸다. "...뭐?" "내가 왜 널 '용서'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 "당신은 왜 날 '용서'하는 건데?" "소중하니까." "무슨 헛소리를..." "움직이면 아파. 가만히 있어." 루미나가 에드워드를 바라봤다. ...
세상에는 아주 여러 종류의 중독자들이 있다. 나도 어쩌면 그중 하나겠지. 책 중독. "루미! 오, 이런. 루미, 이건 아니라고 봐. 너 지금 몇 권째인 줄 알아?" "세드, 그거 알아?" "오, 뭘?" "ㅡ우리 시험 다음 주야." 세드, 이 망할 친구야! 내가 책 중독인 건 맞지만 너도 심해! "오, 잠시만, 오. 루미, 거짓말 치지 마." "오, 우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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