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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회식 때문인지 밀려온 피로가 몰려왔다. " 아이씨.. 진짜 팀장... " 술도 좀 깰겸, 운동할겸, 집 근처, 공원을 걸으며, 뛰며, 운동했다. 운동하며, 걸어가고 있는데 인기척이 느껴졌다. " ? " 잠시 걸음을 멈추고,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두리번, 두리번, 서성이며 찾아 보았다. " 그르르릉... 왈왈! " 강아지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개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제국 건설 김 원 사장 해임안, 찬성... 3%. 반대 95%. 기권 2%. 이상으로 결의 조건에 미치지 못하여 대표이사 해임안은 부결되었음을 알립니다. 원이 어떻게 된 일인지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멍하게 앉아서 움직이지 못했다. 어떻게 되든 상관없으니 모든 것을 그냥 받아들이려고 했다. 그래서 인사권 투표에 관한 구걸을 ...
完 크리스마스를 이주일 앞둔 하림예고였지만 함박눈이 보송보송 쌓여 걷는 걸음마다 발자국을 만들어내는 등 완연한 한겨울이었다. 짝이 있는 사람들은 커플끼리 다니며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있었지만 솔로인 사람들은 또 겨울여행 계획을 짜면서, 혹은 대회 준비를 하면서 학교 생활을 분주하게 보냈더랬다. 기말시험이 끝난 이후 종업식도 일주일 밖에 남지 않은 상황 속...
이야기 스물여덟. 지젤의 선택 지민은 발레를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였다. 아, 지민이가 발레리나였기 때문에. 지젤을 숭배하는 발레리나였기 때문에 더욱 사랑에 빠질 수 있었다. 발레를 얼마나 사랑했던지 토슈즈만 봐도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이었다. 하루종일 오데뜨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다고, 차라리 굶으면 굶었지 발레를 포기할 수는 없다고 성적이 떨어지면 발...
이야기 스물 일곱. 첫 사 랑 간호사로부터 불주사를 맞은 덕택인지 좀처럼 몸을 움직이기가 힘들었다. 그도 그럴것이 기다렸던 사람이 눈앞에 있으니 온 몸에 힘이 쭉 빠졌더랬다. 혼수상태에 있었으나 수현으로부터 은채가 그동안 지극정성으로 간호해 왔다는 사실은 들어 알고 있었다. 은채는 들어오자마자 문을 잠궜다. 중환자실이지만 1인실이었고 곧 간호사가 들이닥칠지...
이야기 스물여섯. 꿈의 나라 바람이 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았다.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지민은 예린을 바라봐야 했다. 제가 뭘 잘못 들은 건가요? 이 말이 목구멍에서 맴돌았지만 예린의 평이한 표정은 절대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는 게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있었다. 프리마 발레리나는 발레에서 주역을 맡은 발레리나로 발레부 수장인 예린의 권한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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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스물다섯. 모두..사랑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클래식 솔리스트 독주인데 클래식 공연이 다반사였다. 모여든 관객들 뿐만 아니라 평론가들까지도 모두 웅성거렸고 선생님들은 말할 필요도 없었다. 그동안 제하의 실력은 모든 사람들 대부분이 인정하는 바였다. 제하의 연주가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연주의 완숙도 면에서 최고의 경지에 올라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모 유명...
이야기 스물 넷. 소년의 홀로서기 마지막 날의 축제일은 그 어떤 때보다 부산스러운 움직임들을 보였더랬다. 제일 마지막에 기숙사의 방에서 나온 은채는 한숨을 내쉬었다. 시낭송이 시작되기 불과 두어 시간 전이었다. 친구들은 이미 문예부 축제장인 대강당으로 향해 있을 터였고, 만반의 준비를 끝마친 다음인데도 은채는 긴장감을 늦추지 못했다. 요사이 잠도 설쳐 얼굴...
이야기 스물 셋. 사랑일까요? 서늘한 바람이 불었다. 아니, 돌아본 여자의 표정에서 그것을 느낀 수현은 잠깐의 심호흡을 해야했다. 무슨 말이든 해줬으면 좋겠어...내가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 잘 알잖아..내가 얼마나 널 원하는지도 알잖아. 날 구해준 건 너였어. 그 이후론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었어. 내 마음, 내 감정..누구보다 넌 내 마음을 잘 알고 ...
이야기 스물둘. 빛나는 우정 < 지 젤> 무용부 하예린 외 15명 모든 멤버들이 학수고대하던 축제의 화려한 무대가 시작되었다. 첫번째 무대는 무용부의 지민이 공연하는 발레 무대였더랬다. 제일 먼저 도착해서 VIP석 자리를 맡아 놓은 정민은 아직까지도 시낭송 때 낭송할 시를 수첩에 적어서 줄줄 외면서도 어쩔 줄 몰라 몇번씩이나 우황청심환을 삼켰더랬...
이야기 스물하나. 우리들의 이야기 2주에 한번씩 있는 폴로 스포츠 클럽은 상류층 자제들이 주로 갖는 사교모임의 하나였다. 여자애들이 파티나 쇼핑 등으로 뭉친다면 제하를 비롯한 남자들은 주로 스포츠였다. 상류층의 스포츠라고 하면 성인들은 주로 골프였지만 성인 이전의 청소년들은 승마와 펜싱 등이었다. 오늘은 그 승마클럽의 스케줄을 소화하는 날이었다. 날이 날이...
이야기 스물. 어긋난 큐피드의 화살 " 이제 비 그치니까 좀 살겠네. 왠 놈의 비가 1주일 내내 오나 싶더니만. " " ...... " " 은채야, 오늘 매점가자. " " ...너 방금 매점에서 오는 길 아니야? " " 그래서 뭐, 안 가겠다는 거야? " 지민은 뾰루퉁한 얼굴로 진솔의 빈 자리를 쳐다보았다. 퇴원이 결정되었다고는 하지만 수업 마치기가 무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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