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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기다림/이도은 수돗가에 미나리 몇 포기를 심었다, 어떤 날은 거기 미나리를 심었던 기억조차 아득할 즈음 어느 여배우가 <미나리>란 영화에 출현한 인터뷰를 듣다가, 제때 물을 주지 못했던, 거기 우물가 미나리밭에 가보았다 미나리는 키는 자라지 않고 게처럼, 옆으로 옆으로, 납작하게 엎드려 기어가고 있었다, 자리를 넓혀 엄나무 뒤까지 물길을 찾느라 ...
뿌리/이도은 어느 해. 태풍이 왔던 날 굵은 나뭇가지 하나가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부러졌다. 그 바람에 산의 풍경을 그대로 느끼겠다고 달아놓은 통유리가 속수무책으로 깨졌다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始作時微弱(시작시미약) 靑靑前道迎(청청전도영) 花根黃土色(화근황토색) 其上接靑莖(기상접청경) 遠險程遲到(원험정지도) 堪辛者必生(감신자필생) 大花莖不絶(대화경불절) 只是漸徐成(지시점서성) 시작은 미약했으나 푸르른 앞길이 날 맞이한다. 꽃의 뿌리는 황토빛이어도 그 위에는 푸르른 줄기가 있는 것처럼. 여정이 멀고 험해 늦게 도착해도 고난을 견딘 자는 반드시 살아...
“공과 사는 구분하라고 그렇게 입이 닳도록 얘길 했건만.” 근처 거대한 고목위에 몸을 숨긴 채 옅은 한숨을 내쉬고는 한심한 모습으로 적들에게 붙잡혀있는 키노에를 바라보았다. 또 별 시답잖은 헛소리를 듣고 흥분해서 저렇게 붙잡힌 거겠지. 이번에는 정말로 재교육을 시켜야겠군. 이대로 가다간 뿌리의 평판이 바닥을 치겠어. 지금이라도 길들여 놔야 다시는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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