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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동반 입장, 딱 30초만 참으면 된다...! 나는, 가정폭력 피해자다.
태형: 글로벌 플랫폼 기업의 아들. 석진: 서민 계층에서 태어났으나 유전성 심장 질환 진단을 받았음. 부모님 또한 기저 질환이 있었으나 돈이 없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두 분 모두 돌아가심. 석진은 빈민촌으로 들어와 살기 위해 뭐든 했고, 그렇게 확보한 인맥으로 불법적인 치료제를 구해 겨우겨우 연명하며 살아옴.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시점에서 태형은...
BGM: Blue and Grey-방탄소년단 1. 눈을 뜨고 일어난다. 초침과 분침이 겹친 시각, 시원하지 못한 개운함이 반기고 있다. 무기력 속에서 방황한다. 핑계를 대며, 스스로 구덩이 속에 파고들길 택한다. 식기들로 너저분하게 어지럽혀진 식탁 위엔 마시다 만물이 담긴 컵이 놓여있다. 깨끗해 보여도 밤새 먼지가 쌓였겠지. 알면서도 마신다. 맑아 보이...
"황족모독죄로 죽고싶은 게 아니라면 가만히 있거라""..."태형을 매섭게 노려보는 석진이 가소로운 듯 피식, 비웃음을 흘린 태형은 곧바로 석진의 뒤에 손가락을 넣었음."아,!"몸을 비틀며 아파하는 석진이었지만 태형은 손가락을 움직이는 걸 멈추지않았음. 그와 동시에 다른 손으론 석진의 허리를, 배를 쓰다듬었지."아, 하으, ㄱ,그만-"떨리는 팔로 태형을 밀어...
석진인 하인 중에도 직급 젤 낮은 하인임. 잡일 도맡아서 하고 그런.. 평민인데 너무 가난해서 맨날 굶고 그러다가.. 어째어째 일자리를 구한 거. 일이 힘들어도 참고 일하겠지. 그게 집에 있는 어머니와 동생들을 도우는 일이니까. 그렇게 지내다 태형의 눈에 띄게 됨. 사실 원래 태형이가 있는 황제궁은 석진이 담당이 아니었는데 석진이 위 직급의 시종이 귀찮다고...
*이 글은 픽션일 뿐이며, 실존 인물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으으.." "잘 잤어?" "...너 싫어" "왜애, 어제는 좋ㄷ" "ㅇ,아니!" 능글맞게 자신을 쳐다보는 태형에 얼굴이 화르륵 붉어지더니 결국 이불 속으로 숨어버린 석진이다. 그런 석진을 따라 이불 속으로 들어와 입을 맞추며 웃는 태형에 석진은 정말 얼굴이 터질뻔했다지. "ㅋㅋ귀여워"...
반쯤 열어놓은 창문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 들어온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10월에 반팔을 입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시원하다기보다는 서늘한 바람이란 말이 어울리는 계절이지만 창문 열기 전까진 더웠으니까 열을 식혀주는 시원한 바람이라 부르기로 한다. 소파에 누워서 잠을 청하고 있는 석진을 뒤로 하고 식탁에 앉아 원고를 완성하고 있다. 타자소리와...
자고 싶을 때 자지 못하는 사람의 일기
*이전에 childish universe 라는 제목으로 올렸던 글을 수정하여 재업한 글입니다. BGM: Starry Eyed-Jane &The Boy 내 첫 학교의 옥상엔 둥그런 돔 하나가 솟아있었다. 학교에 입학한 첫 해에 '플라네타리움' 이라는 설명 한 번 들은 이후엔 5년간 한 번도 들어가 보지 못한 곳. 주변을 서성이다 걸리면 혼나기도 했다....
석진은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아니 대한민국을 넘어 이젠 전 세계에까지 얼굴을 알리고 있는 스트리머다. 채널이름은 잇진. 그 작은 얼굴에 음식은 입 한가득 집어넣어 햄스터처럼 복스럽게 잘 먹는 석진에게 다들 먹방을 한 번 해보라고 추천해서 시작한 게 이렇게 되었더라지. 꾸미지 않아도 잘생겼던 얼굴 조금만 꾸며도 괜찮아서 그대로 생방 시작해서 ...
안녕하세요! 올렛입니다^_^ 여러분들 모두 소우주와 페스타는 잘 즐기셨나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공연인지라 다들 신난게 눈에 보여서 저두 넘 행복했어요ㅠㅠ 페스타도 끝난 겸, 읽어주실 분들이 얼마나 될 진 모르겠지만 말씀드렸던 대로 글 전체 설정과 나름의 비하인드들을 몇 개 백업해보려고 해요!! 1. 제목과 주제에 관하여 -우선 제목 Bleu Foncé 는...
*BGM: Love Me Like You Do 습기를 머금은 서로의 목소리를 들은 후, 태형은 남은 휴일 내내 석진과 연락하며 시간을 보냈다. 서로의 감정을 마주한 후에는 시간의 간극이 빠르게 좁혀져 금새 예전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었다. 석진은 일정을 바꿔 렌트카로 하루동안 오아후 섬 전체 투어를 했다. 태형에게 보여줄 사진들을 찍기도 했고, 해외에 나온...
몰래 빠져나온 침실을 뒤로하고, 진은 베란다를 내다보고 있었다. 막막하고 느리게만 흐르는 구름은 하늘을 지나며 제 속에 잠시 품었던 빛들을 꺼내어놓고 조금씩 이동한다. 그러다 짙어지고 흐려지고 일렁이던 구름은 결국 흩어져 공기 속에 녹아들었다. 애도 아니고 ‘손만 잡고 잘게요’ 이러는 태형을 보며 미소를 지었지만 미안해진다. 뜨거운 커피를 내려 바닥에 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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