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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과 인물은 허구입니다. *BL주의, 노잼주의, 오타 주의,캐붕 주의 ,각색 주의,의식의 흐름 주의,유치함 등 각종 주의 *올릴때 검토 안합니다. 추후 부분 수정되는 회차가 존재할수도 있음을 주의해주세용 홍연1-紅連(붉은 연) 홍연2-紅戀(붉은 사랑) 홍연3-紅緣(붉은 인연) 4. 뭐야, 무슨 일이야. 저도 모르게 튀어나오려는 질문을 정신을 붙들어...
kangdayul / 그의 마음은 나날이 복잡하면서도 도윤에게 끌리는 건 어쩔수가 없었다. 눈 앞에 보이지 않으면 안정이 안될 정도로. 꼭 분리 불안처럼 보이기도 했다. 멈추려고 해도 멈춰지지 않는 마음, 하지만 닿을 순 없었다. 그럴 때마다 도윤이 멀어졌으니까. 이 모든게 자신의 전생과 관련되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꼴 밖에 안되었다. 물론 을태만 그런 ...
<헤픈 우연-헤이즈> *캐붕주의. 열심히 할게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우연히 다시 만난걸까. 아니면 다시 만날 우연이었던걸까. 그것도 아니면 그냥 신의 장난일까. 한참 동안 비워져 있던 그 집에 어느 날 부터 누군가가 살기 시작했다. 그동안 창문 사이로 빛이 새어나오는 집만 멀뚱이 쳐다보다 다시 집으로 돌아갔었는데. 오늘은 기어이 집 문을...
"아, 왜요!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제가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면서요!" 이른 아침부터 집 안에선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미 도윤이 난리를 피울 거란 걸 예상이라도 한 듯 그의 할머니와 옆에는 젊은 남성이 똑같은 표정으로 나란히 앉아 있었다. 얼굴은 도윤이랑 똑같은데 성질머리는 시호를 닮았네.란 의미가 담긴 눈빛을 주고받곤 여전히 씩씩대는 도윤을...
12. "여긴.." 을태를 따라 도착한 장소를 보며 도윤은 크게 당황했다. 주국(朱國). 붉은 나라답게 입구마다 달아놓은 붉은 등이 어둠을 밝히고 있었다. 저잣거리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흐르는 이곳은 바로 기생집들로 가득한 홍등가였다. 여인과 술에 취하고자 어느 기생집으로 갈지 기웃거리는 사내들과 기생집 대문이 열리며 만취한 사내들이 비틀거리며 나왔다. ...
11. 혼절한 뒤로 꽤 오랜 시간 깨어나질 못하다가 하루가 지나고 나서야 도윤이 깨어났다. 깨어나기 전 지웅의 목소리가 들린 듯한 착각이 들었지만 이젠 그가 없다는 걸 곁에서 울고 있는 도희를 보고서야 깨달았다. 하루 종일 누워만 있던 탓에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힘겹게 손을 들어 도희의 머리를 쓰다듬어줬다. "도희야." "하.. 하 왕자님!" 깨어난...
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kangdayul / 죽을 때까지 잊으면 안되는 기억이라… 그게 대체 뭘까. 표정만 봐도 날 싫어하는게 분명했는데 말이지. 남도윤, 그 녀석에 대해 알아봐야겠어. 을태는 적막한 집안에서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거실로 나왔다. 사람이라곤 없을 줄 알았더니 규태가 아직 기다리고 있었다. 주방에서 뭘하는 건지 탄 냄새도 조금 풍겨오고 있었다. 을태는 냄새에 얼굴을...
10. 아직 낮인데도 방은 어둡기만 했고 안으로 더 들어가 보니 침상에 이불을 뒤집어쓴 채 누워 있는 도윤이 보였다. 을태가 들어왔음에도 잠이든 건지 미동조차 없었다. 그를 부르는 대신 조용히 다가가 이불 끝을 잡아 올렸다. 그러자 잔뜩 웅크린 상태로 멍하니 누워만 있는 모습이 드러났다. 눈물만 흘리며 울던 도윤은 이불이 들춰지자 그제야 반응을 보였다. 자...
9. "......." 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가 원하는 것을 주겠노라 말하면 좋아한다던지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조용했다. 고개를 숙이고 있어 지금 을태가 어떤 표정일지 알 수 없었지만 굳이 보고 싶지도 않았다. 그때 내내 잠잠하던 그가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도윤에게 다가갔다. 발소리와 함께 자신의 앞에 선 두 발을 보며 입술만 깨무는 도윤을 보며...
* 다음화부터 성인용 및 유료글입니다 을태도윤 ; Happy confinement _횽 을태는 솜씨 좋게 만들어낸 요리를 도윤의 앞에 세팅했다. 스파게티는 각각의 그릇에 담겨져 을태와 도윤의 앞에 하나씩 놓여 있었다. 을태는 도윤이 먹는 속도에 맞추어 의무적으로 스파게티를 입안으로 우겨넣었다. 을태는 사람의 피만 먹으면 살 수 있는데도, 꼭 도윤과 밥을 먹...
8. 병사들이 훈련을 하고 무예를 겨루는 무예장. 그곳에 도착하자 을태는 보호 장구를 하나 집어 지웅에게 던져줬지만 그것을 받지 않았다. 날아갔다가 그대로 바닥에 떨어진 보호 장구를 보자 을태는 피식 웃었다. "그걸 착용하는 게 좋을 텐데?" "제가 아니라 주 왕자께서 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그 귀한 몸에 생채기라도 나면 큰일이지 않겠습니까?" "건방지긴...
<열심히 할게-10cm> 아무리 해봐도 봐주지 않겠지만 너는 그냥 잘 지내다 혹시 내 얘기 들으면 칭찬해줘 전생에 내가 뭐였는진 잘 모르겠지만. 사람 잡아먹는 괴물이었단건 알겠어. 그리고 그를 사무치게 사랑했단 것도. 내가 평생 속죄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도. 을태는 머릿속에서 수천번도 더 반복되는 기억이 처음엔 뭔지 몰랐다. 그 기억이 자신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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