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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범봉합작: Career Explore Festival 제출작 https://posty.pe/k9d6w4 나 봉재현.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 <이클립스>의 작가. 나의 최애캐는 김지범이다. 내가 좋아하는 요소 꾹꾹 눌러 담아서 만든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캐릭터. 흑발, 조각같이 잘생긴 얼굴, 큰 가슴, 두꺼운 허벅지, 까칠함 속에 숨어 있는 다정함,...
아무것도 빌지마, 쓸데없이 간절해지니까. 다들 죽음의 문턱 앞에 서면 주마등처럼 뭔가가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간다던데. 가쁜 숨을 몰아쉬던 지범은 이 순간에도 고작 성윤의 잔소리나 떠올리고 있는 제 모습이 퍽 우스웠다. 그래서 그때 뭐라고 대답했더라. 마치 태어날 때부터 미련이라곤 몰랐던 사람 같이 구는 게 어딘가 얄미워, 저도 빌고 싶은 것 따윈 없다고 받...
기억한다는 것은 깜박거리는 불빛과 사라지는 기억들, 흩어지는 시간들 사이에서 우리가 우리였던 날을 기억할 수 있는 순간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허망함 사이를 가로지르는 공허함, 주워담으려 손짓하면 놀리듯 사라지는 감각들. 그 중심에 위태롭게 서서 모든 것을 관망하는 네 미소와, 내 우울과, 번득이는 공상. ~ 네가 웃고 있다. 무엇이 그리도 즐거운지...
' 202×. 볕 좋은 날. 유명 잡지사 W사 미팅룸.' 쉴 틈 없이 이야기를 주고받는 인터뷰어와 인터뷰이. 인터뷰이의 입은 다물어질 줄을 몰랐고, 인터뷰어의 손은 노트북 자판에서 떨어질 줄은 몰랐다. 숨돌릴 새도 없이 진행 된 인터뷰는 3시간이나 지나서야 종료되었고, 인터뷰어와 인터뷰이는 간단한 인사 후 헤어졌다. 인터뷰어는 인터뷰이가 가고 나서도 쉬지않...
[범봉] 뇌봉전별(雷逢電別) : 천둥같이 만났다 번개같이 헤어지다 - 이 글에 나오는 지명과 건물명 등장인물의 이름 등은 모두 허구이며 그 어떠한 사고와도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 모든 지역 지하철에는 안전문이 설치되어있습니다. 글의 흐름상 안전문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고 설정했습니다. ※ 트리거 요소(살인, 죽음), 저급한 표현 주의해주세요. 그 날은 유...
“하…” 차가운 작업실에 지범의 한숨이 흩어졌다. 조각을 시작한 이후로 지범은 정말 조각만 하면서 살았다. 스무 살 중반이 넘도록 흔한 연애 한 번 해보지 않고 대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작업실에 틀어박혀 조각만을 해왔다. 하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손도 대지 못한 것은 처음이다. 벌써 몇 달째 조각칼을 잡았다 놓는 것만 여러 번, 훌륭한 재료들을 망치고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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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컵 이런 거는 어떠세요?" "괜찮네. 요새 그런 게 유행하나." "넹. 감성 있잖아요. 그럼 요거 링크 카톡으로 보내드릴게요." 이내 핸드폰에서 `카톡` 하곤 알바생이 보내준 링크 주소가 알림에 길게 늘어져 있었다. 다른 알림도 확인할 겸 알림을 눌러보지만 정작 받고 싶은 연락은 하나도 없었다. 정작 그 연락을 줄 수 있는 사람은 한창 자고 있을...
“울고 싶어질 때도 미소 짓게 만드는 마법 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은 생각만 해도 재밌잖아요” 한적한 동네 골목길의 모퉁이. 차분한 우드톤의 인테리어와 감성적인 음악이 흐르는 카페...는 무슨 여기가 에뛰*인가? 싶은 핑크빛 키치한 인테리어와 “내 꿈은 파티시엘”이 주구장창 흘러나오는 이곳. 어서오세요. 카페봉봉입니다!! “야 봉재현!! 너 또 사각토스트만 ...
머릿속이 웅웅 울려대며 코를 찌르는 매서운 악취가 느껴졌다. 저절로 찌푸려지는 미간을 애써 무시한 채 안간힘을 써서 눈을 떠 보니,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어둠 속이었다. 어딘가 붕 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알 수 없는 이 느낌이 불쾌해 벗어나려 몸을 버둥거렸지만 어째서인지 전혀 소용이 없다. 가위에 눌린 것일까. 어떻게 해야 빠져나갈 수 있을지 생각을 ...
날이 너무 좋은 게 문제야. 여기는 이래. 오히려 비가 와야 돼. 날이 좋으면 안 돼. 날이 좋으면 사람이 많잖아. 그러면 내가 너무 괴롭고 힘들고 지쳐. 아, 언제 비 한 번 시원하게 쏟아지면 좋겠다. 당장 하늘을 볼 수도 없으면서 속으로 불만이 가득 찬다. " 꺄악! 호랑이! " " 으하하! " 호랑이 하나, 놀이공원 중심에서 애들한테 개털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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