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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다시 남처럼 대할 거라 생각한 것과 달리 오늘의 보민은 지범의 곁에 있었다. 어제 밤과는 다른 모습 이였지만 지금까지 항상 아침이 되면 남처럼 대해오던 보민이 제 곁에 누워있는 모습에 다른 건 그다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손을 잡고 누워있었단 것도 나중에 보민이 깨고 나서야 알아차렸다. 잠에서 깬 보민은 평소 보던 ...
다음날이 되자 밤새 형아형아거리던 보민은 그게 다 연기였다는 것마냥 다시 아무런 말도 없이 묵묵히 제 일만 했다. 말투도 존댓말로 다시 돌아왔지만 여전히 뭐 하고 싶다는 요구는 많아서 바다를 보고 싶다 해서 바다까지 가주거나, 돌아오는 길 다른데도 가주면 안되냐고 해서 멀리 돌아갔다 오는 일이 잦았다. 그리고 무슨 심경의 변화라도 생긴 건지 둘만 있으면 그...
"나 이제, 하고 싶은 건 다 했거든. 그래서 좋아, 지금 정말로 행복해" 그렇게 말하는 보민의 표정은 정말로 아무런 미련도 없어 보였다. 너 곧 있으면 죽을 사람처럼 말한다고 그렇게 말하지 말아 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그때처럼 아무렇게나 말을 던질 수 있는 사이가 아니니까. 그렇게 말하곤 멍하니 바다만 쳐다보는 보민을 지범은 말없이 바라봤다. "넌 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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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해라“ 그 얘긴 여기 왔을 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듣던 얘기라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 눈만 또륵또륵 굴렸다. 그 모습에 머릴 빗겨주던 이는 머릴 빗겨주던 손길을 멈추고는 느닷없이 눈물을 터트리더니 고갤 돌리지 못하게 꽉 붙잡아 가만히 있었다. 불쌍하다고 들은 적은 많지만 아예 울기까지 하는 걸 보는 건 처음이라 그때는 그저 우는 걸 멈출 때까지...
"안녕, 오랜만이야" 그때처럼. 한결같이 낮고 차분한 음성이라, 고개를 돌리지 않아도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그렇기에 굳이 고개를 돌려 누군지 확인할 필요도 없었고, 그럴 마음도 없었기에 그저 그가 오기 전처럼, 책상에 고개 숙인 채 묵묵히 하던 일에 집중했다. 그러자 뾰로통한 목소리로 '이젠 인사도 해주지 않는구나'같은 태평한 목소리로 말을 걸기에, 고갤...
*얼레벌레 동화 합작 참여작 #금둥이와_함께_시작하는_동화의_한_페이지 개구리 왕자 소설 아니고 썰. 오타 보시면 비밀스럽게 말씀해주세요 수치사하기 전에 고치고싶습니다. 지범이 사는 마을은 되게 작은 곳이었고 시장에 가기위해 숲을 통해야만 했음. 두 마을 간의 교류가 활발한 편이라 길이 나있었고, 어렸을 때부터 자주 왔다갔다 했으니까 오늘도 별 생각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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