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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어느 날, 그러니까. 네가 아주 아름다운 일상을 보내던 그 어느 날에, 잠에서 깨 버린다면 어떨 것 같아? 무슨 뜻이냐면, 만약 여태까지 겪어왔던 모든 것들이 전부 꿈이었다면, 그래서 모든 게 한 순간에 기억에서조차 사라져버린다면… 너는 행복했던 꿈을 다시 되찾을 거야? 무영은 서두른다. 늦지 않게 버스를 타려면, 뛰어야 했다. 오늘같이 중요한 날에, 늦잠...
북쪽은 건조하고 추워, 남쪽의 다른 곳들보다 겨울이 일찍 찾아오곤 했다. 그는 어렸을 적부터 북쪽에 살았기 때문에, 그런 것쯤은 별 게 아니었다. 오랜 시간 몸에 밴 일상이므로, 이 추위가 그를 무너트릴 일은 없었다. 그래야만 했다. 다만… 그래, 이건 그가 최근 너무 무리한 탓이다. 아니면, 몸이 피곤했다거나 그랬을 수도 있지. 아무튼, 자존심이 상하는 ...
덥다 못해 뜨거운 계절, 그는 그 온도를 견디지 못했다. 그러니, 나무그늘이 드리운 평상을 찾은 건 그리 이상할 것 없는 생존전략이다. 상체가 쓰러지는대로, 여름과는 어울리지 않을 서릿빛 머리카락이 궤적을 따라 흩날리면. 툭, 하고 무언가가 가볍게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아니지, 사실은 매미가 울어대는 소리에 묻혀버렸다. 예사스러운 일이다, 여름이니까. 무...
쿠댠 님, 쥬나 님
지난 주에는 큰 눈이 왔습니다. 무릎을 넘길 정도로 쌓이던 함박눈이 얼마나 세상을 고요하게 하던지요. 그 때의 창문 밖 세상은 정말 그림이라도 그린 듯 고요한 절경이었습니다. 창의 가장자리에는 성에가 껴 마치 아름다운 액자에 걸린 훌륭한 작품인 줄 알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저는 그대를 떠올렸어요. 내가 사랑하던 눈을 보며 저는 그대를 생각하지 않을 수 ...
Trigger Warning! 약간의 사망 소재가 있습니다! 시대의 시련을 우리는 난세라 불렀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이 시간, 이 시대 자체가 시련이었다. 그걸 잊고 있었다. 그걸 이제야 기억해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그걸 잊어서는 안됐는데. 그래서 지금 벌을 받는가보다. 너무 빨리 찾아왔다. 언제라도 찾아올 이별이라는 것은...
[공개 프로필] "저는 몸이 좋지 않아서… 그냥 앉아있고 싶은데요, 하하..." [외관] -고향이 북쪽인지라 멜라닌 색소가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헤어스타일은 은회색 느낌의 백발, 직모 숏컷에 6:4가름마입니다. -마주본 사람 기준 오른쪽 눈 아래 우상향 7cm정도의 가로흉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안경 테에 가려지는 일이 잦아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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