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폭발 소리와 함께 붉은 불길이 시야 전체를 뒤덮었고 참을 수 없이 뜨거운 열기가 온몸을 휘감았다. 저 멀리서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목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는 순간 화염은 케이넌을 집어삼켰고, 케이넌은 가쁜 숨을 들이쉬며 잠에서 깨어났다. 깨어난 케이넌이 처음으로 마주한 것은 고스의 떨림이었다. 몇 초간 이어진 땅의 진동이...
공안은 몇 번을 더 드나들었다. 하기야 그들도 눈이 있다면 아저씨가 과거 나와 이 동내에서 작은 혁명군을 일으켰음을 알 테지. 이곳저곳 살피는 통에 숨겨둔 사람들이 들킬까 봐 겁먹은 것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다행히도 수색은 더는 자주 일어나지 않았다. 작은 마을이었고 망해버린 혁명에서 무언갈 볼 거라 생각하진 못한 것인지 아예 수색 노선을 바꿔버린 모양이...
이유는 중요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어떤 한계의 임박치였다. 극심해진 빈익빈과 부익부, 형편없는 노동자의 대우와 금전으로 나누어진 사람의 격, 대야의 물이 한계치에 다다라 찰랑이는 것처럼 이어지던 나날에서 어느 순간부터 물은 넘쳐흐르기 시작했다. 큰 대야에 물 몇 방울 떨군다고 바다가 되진 않으리라. 자본가들은 그리 말하곤 했다. 역사적으로 그렇게 말하고...
" 시작. " 한 발에 총성이 울린 후, 태형은 만족한다는 듯이 씩 웃어 보였다. 둔탁한 발걸음 소리를 내며 반란군들이 하나둘 걷기 시작했고, 어딘가에 올라타자 시동이 걸렸다. 중앙정부 개새끼들. 병신 새끼들... 태형은 여러 번 욕을 곱씹고, 또 곱씹으며 중앙정보부로 향했다. 비상, 말 그대로 비상이다. 반란군이 중앙정보부를 향해 오고 있다는 소식에 정국...
반란군 au는 카게른으로 시작해도 오이카게로 끝나버림. 오이카와 동경해서 군에 들어온 카게야마, 그러나 군의 개가 되기를 거부한 오이카와. 오이카와의 빈자리를 보며
부모님이 실종 후 오메기에게 정권을 강탈 당해서 궁에서 쫒겨난 오남매가 반란군인 시삽들과 힘을 합쳐서 정권 되찾기 프로젝트^^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여전히....사흘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다..... 재현은 너무나 걱정이 됐다 하....나 지금 뭘 걱정하는거야..... 주연이가 죽으면 난 다시 황좌를 되돌릴수있는데.... 하지만 사랑이 깊어진지 오래되었다..........재현은 결국 걱정을 안는 채 잠자리에 들었다.....아니 밤을 샜다고 말할수있다..... 갑자기 소란스러운 소리에 재현은 문을 바라봤...
지옥에도 별이 뜬다 * * * 별이 보고 싶은 날에는 늘 손끝에 불꽃을 띄웠다. 차분한 갈색 머리에 검은 가죽으로 만든 가벼운 평상복을 입은 소년은 길을 걷다 말고 머리 위를 올려다보았다. 밤공기는 싸늘하리만큼 차가웠고, 언제나처럼 제국의 수도부터 변방까지는 밤하늘에 별이라곤 없었다. 잠시 멈춰 선 소년의 손가락 끝에 문득 불꽃이 피어올랐다. 작은 불씨는 ...
불안한 기색을 여실히 드러내는 발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졌다. 남준와 지민이는 수색팀이 반란군과 대치 중이라는 마지막 무전을 전달 받은 뒤로, 잠시도 가만히 기다리지를 못했다. 태형이가 처음 받은 임무인데, 하필이면 반란군이랑 전면대치 상황이 생기다니. 띠리리리리. 적막과 불안함이 감도는 방에 찌를듯할 소리가 울려 퍼졌다. "깜짝이야" 호출기를 확인한 남준이...
그렇게 우리는, 헤어진지 벌써 수년이 흘렀다. . . . 어릴 때부터 한동네에서 같이 자란 우리는, 누구 하나라도 없는 날이면, 그 빈자리를 유독 크게 느낄 정도였다. 그러나 이제는, 서로의 빈자리를 느끼면 느낄수록 힘들었다. 어디선가 잘 살고 있겠지, 하면서도 그 존재가 너무나도 그리웠다. 일곱이 하나이던 우리였기에. . . . . 그 동안 많은 것이 바...
이 세계에는 일곱개의 섹터가 존재한다. 섹터 1,2는 정부군에 의해, 섹터 3,4,7은 반정부군에 의해, 섹터 5,6은 그 어떠한 색도 띄지 않는다. . . . . . . . 우리는 원래 하나였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더 이상 하나가 아니다. . . . . 민윤기, 전정국. 반정부군 소속. 즉, 반란군. 섹터 4에 거주. 김남준, 박지민, 김태형. 정부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