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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힐링(?) 리맨물, 그런데 오타쿠 마왕님의 과한 복지를 곁들인···.
* 채널 정리 차원에서 타 채널의 글을 옮겨옵니다. (모든 피드백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소짱에 대한 가장 강렬한 기억은 그에게 한 가시 돋친 말이다. 평생을 가도 잊을 수 없다. / 산왕전이 끝나고 나서 미야기네는 오랫동안 집 깊은 곳에 봉인되어 있던 소타의 사진을 꺼내 식탁 위에 올려두었다. 장소는 안나가 오빠를 자주 보고 싶다는 이유로 식탁에 ...
- 원작에 나온 인물들을 제외한 모든 인물들은 날조로 만들어졌습니다. * 태섭은 이 천장을 본 적 있다. 이번이 두 번째다. 오빠, 정신이 들어? 여기는 병원이야. 아라가 말했다. 아, 병원. 또 병원이구나. 태섭은 그다지 놀라지 않았다. 그저 제 눈앞에 잠깐 펼쳐졌던 너른 풍경의 갈대 무리가 보고 싶었다. 나의 고향, 우리가 살던 곳, 아버지와 형이 언젠...
선배가 누구인지는 자유롭게^^
가끔, 형이 환상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 멀리서부터 불어오는 바다 냄새, 머리께 높이의 담들, 공이 부딪히는 소리와 형의 존재 그 모든 게. 어쩌면 내가 만들어낸 환상이었나, 하고. 나는 이제 바닷가의 그 집에서 살지 않고, 집 어디에서도 형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어. 이 마을의 누구도 형을 알고 기억하는 사람이 없어. 어머니는 형에 대한...
6인 전신 작업은 실패하여 태섭이만... ^^a 미국 간 모습 좀 더 보고 싶어서라도 영화를 다시 봐야겠어요.
*타싸업 O 시작은 송태섭이랑 짝꿍이 된 걸로. 접점이 없어서 별로 친하진 않았지만 허구한 날 복도에서 ‘한나~♡’ 이러고 다녀서 송태섭이 한나 짝사랑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을듯. 심지어는 교과서 뒷면에다 증명사진 붙여놓기까지 했으니 신경을 끌래야 도저히 신경끌 수가 없겠지. 그래서 어쩌다 걍 “너 한나 좋아해?” 라고 물었는데 거기에귀 빨갛게 물들이면서 ...
사고뭉치지만 귀여워, 오린이 가족의 평화로운(?) 일상 이야기!
아주 멀리 있는 섬에서 혼자 살고 있는 형에게. 예전에 시합하는데 누가 그러더라? 형이랑 시합했을 땐 졌었대, 처참하게. 근데 나 보고 형보다 못한다는 거야. 나는 내일 형이 이긴다던 최강산왕이랑 시합하러 가는데 말이야. 그 녀석 아마 지금쯤 농구 안 하고 있지 않을까? 보는 눈이 없잖아. 재밌는 얘기 좀 해볼까? 신입생 중에 빨간 머리 강백호랑 맨날 잠만...
태섭 준섭 형제 송태섭이 일찌감치 미국행을 마음먹고 아대를 엄마한테 준거라면
섬의 아이는 바다에서 태어났다. 오키나와의 소년 미야기 료타에게 바다란 근원과도 같다. 기억의 시작부터 늘 곁에 있어 굳이 의식하는 게 이상할 정도로 그 존재감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 이따금 제가 서 있는 곳이 바다라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달을 때는 오히려 낯선 공간에 처음 발을 들인 이방인처럼 어색함을 느껴버리고 만다. 그렇듯 미야기는 자신을 구성하는 ...
* 지명 때문에 료타 / 소타로 지칭합니다 * 생각나는 것을 어설프게 옮긴 느낌이라서 만족도가 높으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T 너그러이 봐주세요 아무래도 바다는 료타를 질투하는 모양이었다. 소타와 1 on 1을 하고 있을 때에는 놀리기라도 하는 것처럼 바다는 잔잔하게 굴었다. 그렇게 상냥하게 굴고 있지만, 바다는 그가 좋아하고 아끼는 것을 하나 둘씩 ...
송태섭은 결과를 알 수 없는 제비뽑기 앞에서 긴장해본 적이 없다. 언제나 제 패가 가장 나쁠 것임을 이미 알고 있다면 긴장할 이유가 없으니까. 여름 내내 사먹었지만 하나 더! 가 새겨진 아이스크림 막대는 구경도 해보지 못했고, 새 신발을 신고 나간 날이면 소나기가 쏟아졌다. 사소한 불운은 아무도 몰래 옷장 꼭대기에 내려앉는 먼지처럼 송태섭의 삶에 켜켜이 쌓...
태섭이가 초등학교에 막 입학했을 무렵이었지. 그의 옆집에 혼자 살던 할머니네 집에 한 모녀가 이사를 왔던 게 말이야. 바로 이웃집이라 이삿짐을 내리는 모습을 담장 너머로 엿보는 태섭이에게, 네 또래인가 봐, 태섭아. 어머니가 말했어. 태섭은 호기심이 동하기도 했지만, 조수석에서 내리는 더벅머리의 음침한 여자아이를 보자 눈살을 찌푸리고 말았어. “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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