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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날씨 : 화창하고 맑음 잠에서 빠져나온뒤 침대에서 일어나 물을 마셨다. 창 밖에는 유리처럼 빛나는 햇살과 푸른 하늘이 있었다. 티비를 트니 뉴스가 나왔다. “오늘은 날씨가 맑고 화창한 날이 되겠습니다....이상 날씨였습니다.”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날씨가 맑고 화창한 날이라고 하기에 돌아서서 창문 밖을 보았다. “날씨는 더럽게 좋네..” “이런 날은 좀 나...
辛乙癸丑丑酉 하얀 소의 신축일주 고집있다. 예민하다. 소심하다. 이상을 좇는다. 소와 같이 묵묵하고 꾸준하다. 내 바운더리의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자기 사람을 엄청 잘 챙길 것이다. 소심한 속내와 달리 외면은 날카롭고 차가워 보인다. 잘 벼린 날붙이와 같다. 그리고 반짝인다. 차분하고 조용하다. 천성이 이루지 못할 것을 갈망한다. 조용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뭐 하는 거예요…?" "..., 어, 그게, 아니," 그러니까. 나 지금 뭐 하냐? 또 망해버렸다. 그냥 보기만 한다는 게, 채 대리님을 쿡, 하고 찔렀다. 그러니까, 채 대리님을, 채 대리님 목을, 채 대리님 목에 있는 동그란 밴드를. 망해버렸다. 내 인생은 그냥 망했어. 입사 3개월 만에 다시 취업 준비를 해야 하나. 온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이 글의 저작권은 작성자 ''에게 있습니다. 2022.03.13. start "하, 시발. 뭔 되는 일이 하나도 없냐?" 방금까지도 기름 냄새가 가득한 주유소에서 일하고 온 듯이 보이는 남자. 그의 이름은 채형원으로 올해 23살이 된 대학생이다. 주유소에서 일할 거 같지 않고, 어느 그룹의 후계자같이 보이는 번듯한 키와 떡 벌어진 어깨, 길죽한 다리와 무엇...
입사 3개월 차. 가뭄이 찾아온 듯 쩍쩍 갈라지던 내 회사 생활에, 드디어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회사에서 내리는 단비가 될 수 있는 게 몇 가지나 될까. 입사 3개월 차에도 당연한 듯 야근을 하는 오늘, 의도치 않게 대리님과 단둘이, 저녁을 먹는다. 짝사랑한 지 3개월이 된, 대리님, 채형원과 함께. 오늘은 입사한 지 3개월 차 되는 날. 회사에 ...
(회상) [오셨습니까] 그녀가 오전 예배를 마치고오면 나는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해 그럼 그녀는 내 머리위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해 "순수한 그대에게 신께서 함께하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기도가 끝나면 나와 눈을 맞추고 웃어보이는 그녀 그리고 가벼운 입맞춤을 하고나서 나를 깊이 앉아주고서야 내게서 떨어져 그녀는 우리가 믿는 것처럼 신의 딸로써 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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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사건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형원은 믿기지 않는 현실에 눈을 감았다가 떴다. 퉁퉁 부은 눈에서 다시 흐르는 눈물이 현실을 일깨워줬다. - "형원씨!!!" 퇴근 후 야근하던 나를 데리러 온 형원씨에게 달려가 푹 안겼다. 형원씨는 예쁘게 웃으며 나를 꼭 안고 내 머리를 쓱쓱 쓰다듬어주었다. 습관처럼. ...
아직은 좋아하지만 이럴때마다 너를 힘들게 할 내 자신을 알기에 딱 한번만 힘든거 참고 지나가면 괜찮아질거야 오빠... 현관문 넘어서 오빠를 달래는 매니져 오빠와 울부짖는 오빠의 소리가 들려 그 소리가 내 발목을 붙잡아 아직도 나는 벗어나질 못해 -야야 채형원 거기서!!! 라는 매니져 오빠의 소리와 함께 열리는 현관문 그리고 벌떡 일어나 급하게 엘리베이터를 ...
[형원/ 자기야 우리 둘 다 지금 피곤해서 지쳐서 예민한거 같아] "미안해" [형원/ 아니야 나도 미안해] 그러고서는 허리를 숙여 나와 눈높이를 맞춰 [형원/ 이번 활동 끝나면 휴가 준대 처음 받아보거든 휴가] "아 진짜?" [형원/ 그럼 그 휴가 때 같이 놀자 그러니까 우리 조금만 더 참아주라] "그 휴가때까지 그럼 나도 일 마무리해야겠네?" [형원/ 무...
밥을 다 먹고 나서 현우 오빠와 재잘거리며 놀다가 우리집으로 다시 올라와 그렇게 할 거 없이 보내는 시간이 너무 지루해서 누워있다가 또 잠이 들어 이런 생활을 벌써 몇달 째 반복해 생활에 지쳐도 오빠에게는 지치지 않기에 그나마 이 생활을 유지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어 (현재) 사무실에서 원고를 마무리하고 수정까지 확인하고 나서야 짐을 챙겨 사무실에서 ...
창균이는 내려가고 잠이 깨어버리는 나는 짐을 정리해 캐리어 두개를 들고 왔지만 하나는 옷 가방 하나는 덕질 캐리어... 음... 방이 세개나 되니까 방 하나는 굿즈랑 앨범이랑 사진으로 꾸며보자 싶어서 열심히 혼자 하나씩 나열하며 정리하고 있어 딱 맞게 진열장이 3개나 있어서 신이나서 정리를 해 띵동~ 오빤가 싶어서 달려나가 문을 열면 서 있는 주헌이 [주헌...
전화기 넘어로 들리는 투닥거림 끝에 들리는 목소리 [주헌/ 여보세요? 누구세요? 누구신데 우리 자기가 저렇게 행복해하죠? 로또 당첨도 전화로 알려주나요?] [민혁/ 뭐래뭐래 누군데? ] [주헌/ 아무말도 안하는데?? 여보세요??] [형원/ 자기야 말해 그냥] [주헌/ 나 말하고 있는데? 여보세요?] [형원/ 아니 너 말고] "여보세요.." 잠깐의 정적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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