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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저번에 뽀뽀했잖아. 우리도 '사귄다' 그거 할 수 있어? 친구랑은 다른 거야?
*1~4화 '11살, 수학시험' / 16~21화 '14살, 학교 탈주 대작전' 편 읽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번 화도 체벌 장면이 있긴 하나 본격적인 체벌은 다음화, 다다음화부터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서사를 담고 있으니 꼭 이번 화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 사건의 전말은 이랬다.며칠 전, 과학 시험을 치룬 이현은 점수를 받아보자마자 등줄기부터 ...
엄마는 늘 내가 매를 맞고 나면 맞은 부위를 괴롭히는 벌을 주곤 했다. 발바닥을 심하게 맞았으면 엎드려뻗쳐나 투명의자, 종아리나 엉덩이를 맞았으면 무릎꿇고 손을 드는 식이었다. 맞은 부위가 눌리고 쓸리는 고통을 느끼면서 반성하라는 뜻이었다.특히 무릎을 꿇고 손을 들 때는 맞았던 복장 그대로 맞는 게 기본 자세였다. 그래서 엉덩이를 맞았을 때에는 발목에 바지...
*유료분-발바닥 맞는 장면/어머니 시점입니다. "발 제대로 안 모으지? 다시 처음부터.""아... 엄마...""열 대 맞는 게 그렇게 어려워?"다정한 말투였지만 사실은 날 조롱하는 엄마의 말에 난 참고있던 울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고 매질을 계속 이어나갔다."짜아악!""흐흡...하..하나아...""짜아악!""아아! 흐흐...흑...둘""...
*유료분 - 종아리 맞는 장면입니다. 아빠가 명령하는 대로 허리를 계속 숙이다가 거의 직각까지 와서야 그쳤다. 말 그대로 엉덩이와 허벅지를 '전시하듯' 내민 자세. 소파에 앉아 언제든 고개만 돌리면 상처가 아직 덜 나은 엉덩이와 심하게 피멍이 든 허벅지가 전부 보였다. 난 눈물만 조용히 흘리며 고개를 떨구고 발끝만 바라봤다. 다소곳이 모은 발과 흰색 양말 ...
"빠아악! 빠아악! 빠아악!""끄아아아악!" 이젠 차라리 짐승의 울음소리에 가까운 비명소리가 울려퍼졌다. 난 내 머릿속에서 폭발하는 고통을 견뎌보려 악을 쓰며 버텼다. 엉덩이를 맞을 때처럼, 언젠가 감각이 사라지고 얼얼함만 남는 세컨드 포인트가 찾아오길 기도하면서. 하지만 이런 절규와 비명이 아빠에겐 무척이나 신경쓰였는지, 아빠는 매를 때리다 말고 입을 열...
"채이현. 옷 다 벗고 안방으로 들어와라." 아직 벌은 시작도 안했는데 옷을 다 벗으라는 명령부터 시작이었다. 하지만 거역할 생각은 일절 들지 않았다. 벌써 몇 번째 알몸일까. 난 이젠 알몸에 느껴지는 서늘한 한기까지 익숙하다는 걸 느끼며 안방까지 걸어갔다.* * *이현의 아버지는 쭈뼛거리며 방에 들어온 자신의 아들을 보았다. 그 와중에도 자연스럽게 손에 ...
유혹하듯 느리게 움직이는 손가락, 상대를 신경 쓰지 않는 듯 내리깐 눈, 야릇한 숨을 내뱉는 입술, 모든 게 내 신경에 거슬린다.
-에필로그, 40화 '10살, 세현 (5-완결)' 유료분 일부 '응. 그리고 벌 똑바로 안 서면 그 상태로 발바닥도 맞고, 가끔 엉덩이도 더 맞기도 해.''와, 진짜 존나 아프겠다.''그게 근데 중요한 건 아냐.''?''뭘 얼마나 더 심하게 맞았고, 더 심하게 혼났고 그런게 중요한 건 아니라고.''왜?''고통의 크기가 왜 중요한거야? 아예 맞은 적이 없더라...
세민은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집으로 돌아들어가 어머니께 달려갔다."ㄴ...누나...!"마침 담에서 내려온 세현도 문이 열렸다 닫히는 걸 분명히 목격했다. 그리고 역광 때문에 정확히 어리굴이 보이진 않았지만 누가봐도 누나인 실루엣까지. 이 모든 게 의미하는 게 무엇일지에 대한 추리가 결론에 도달하는 건 찰나였다.'난 죽었다...'* * *"그러니까, 성규랑 ...
멍든 종아리와 허벅지에 약을 바르고 방에 누워있기를 벌써 20분째, 세현은 이제 문을 두드리다 지쳐 조용해진 세준을 생각하며 세준이가 받게 될 벌을 생각했다.분명 아버지는 이 일을 조용히 넘어갈 리가 없었다. 세준, 세현에겐 어떻게 보면 정말 다행히도 오늘 행정업무 때문에 읍내로 나가신 아버지는 저녁때나 집에 돌아오실 예정이었다."어머니, 세준이 언제까지 ...
"어머니, 그... 제가 문제집을 뜯은 게 아니라 세준이가 뜯었어요. 전 문제집이 뜯긴 걸 봤지만 그냥 풀지 않은거에요.""짜악!""아으! ㅇ..열?"순간 세현은 목침 밖으로 한 발을 디뎠다가 다시 돌아왔다. 목침 밖으로 한 발이 나가는 경우 처음엔 봐주지만 두 발이 나가면 더욱 엄한 호통과 추가적인 매질이 기다리고 있다.'절대 두 발이 나가선 안돼... ...
*이번 에피소드는 채이현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외전 에피소드입니다. 2014년, 경상북도 영양군.일명 BYC라고 불리는 대한민국 3대 오지 중 한 곳인 영양군은 봉화, 청송과 비교해도 개발이라곤 눈곱만큼도 찾을 수 없는 곳이다.그 오지 속에서도 정말 오지인 소응리는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이 23km 떨어진, 말 그대로 깡촌의 정의에 완벽히 부합하는 장소였...
*분량이 평소보다 훨씬 깁니다. (4400자) 무료분 2600자, 유료분 1700자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엄마는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는 별 관심이 없는 듯, 발바닥 맞고 싶냐는 엄포만 놓고는 무시할 뿐이었다. 일단은 어쩔 수 없이 다시 조용히 했지만, 분명 10분 내에 난 다시 어떻게든 웅얼대며 화장실 허락을 받아야 할 것 같았다.이제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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