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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지만 귀여워, 오린이 가족의 평화로운(?) 일상 이야기!
“프리나 클레이모어··· 그리핀도르!” 기숙사 배정 모자가 소리치자 그리핀도르 학생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프리나는 다른 학생들과 다르게 5학년에 호그와트 입학 통지서를 받았다. 프리나는 그리핀도르 테이블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의자에서 내려왔다. 그러자 슬리데린의 테이블에서 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역시 끼리끼리네.” 피식. 하얀 금발의 머리색을 가진 그의 ...
“너 말이야, 똑바로 좀 살라구우..!” 해는 다 지고 깜깜한 밤이 찾아온 시각, 한 술집에서 페니가 드레이코에게 삿대질을 해가며 야단을 치고 있었다. 페니는 완전히 알콜에 절여졌는 지 얼굴은 온통 빨갛고, 눈이 끈적해지기라도 한 듯 꿈뻑꿈뻑 거렸지만 그런 페니와는 비교될 정도로 드레이코는 아-주 멀쩡했다. 드레이코는 술에 취한 페니가 퍽 귀여워 보였는 지...
"하암.." 노곤한 주말 대낮, 페니는 누군가 업어가도 모를만큼 곤히 잠에 푹 들어있었다. 평일간에 썩어빠진 표정관 사뭇 다르게 잠에 든 모습은 그렇게도 편안해 보일 수 없었다. 그간의 피로를 모두 풀며 축 늘어져 있을때쯤 갑작스레 요란한 전화벨소리가 울리며 페니를 벌떡 일으켰다. 으앗, 깜짝아.. 무슨 전화길래 이런 주말 아침부터.. "하.. 여보세요?"...
※본 글은 영화 너의 이름은에서 감명받아 쓰여진 글입니다 꿈을 꿨다. 기억하려 할수록 어쩐지 가슴아파지는 꿈. 마치 꿈속의 누군가 나에게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는것처럼. 꿈속에서의 나는,, 석양 아래 바닷가에서 금발머리에 초록색 눈을 한 남자아이와 오랫동안 껴안고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 ---, 이제 우리는 더이상 못만나는거야?" " 아마도? ...
"거래처 다녀오겠습니다!" "잠깐만요, 웨어대리!" 무거운 발걸음을 떼 나가려던 찰나 페니를 불러 세운 사람은 바로 부장님이었다. 원래 사사로운 일엔 참견을 일절 안하는 공과 사가 분리된 사람이었기에 지금 이렇게 부른 것은 상당히 큰 일이라는 징조였다. 페니의 뇌리로 불안감이 엄습해오자 페니는 자신도 모르게 마른침을 꿀떡 삼켰다. "변동.. 사항이라도 있을...
"열 있는 것 같던데, 괜찮겠어?" "그쪽이 무슨 상관인데요?" 화장실을 다녀 온 후 페니는 최선을 다해 그에게 냉랭하고 예의없이 굴었다. 꽤나 다행인 것은 짧은 시간 내에 적응을 한 건지 처음보단 자연스러워졌단 것 이다. 생각보다도 더 건조하게 나간 말투에 페니는 잠깐 흠칫하긴 했지만 내심 연기력이 성장한 것 같아 뿌듯했다. "안 아프면 됐고." 다행이다...
키스하고 싶다는 건 대체 어떤 감정인 걸까? 사랑이 궁금한 양철심장 광기🤖
[세탁비로 어떻게 합의는 안 될까요..?] [안 돼. 이미 변색 됐어.] 페니가 골머리를 싸매고선 침대에서 굴렀다. 집에와서 부터 지금까지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심정이었다. 내 잘못은 술에 잔뜩 쩔은 것 밖에 없는데, 스노우볼이 대체 어떻게 굴려졌길래 이런 상황까지 와 버린 것일까. [근데 원래 코트 가격으로 변상하는게 대부분 아닌가요..?] [그게 가...
"식사는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구두는 제에발 다시 가져가 주세요." 식사를 마친 후 페니는 드레이코에게 선물 받았던 구두를 다시 내밀었다. 이런 페니의 부탁이 무안할 정도로 드레이코는 페니를 대놓고 무시한채 지나갔다. 이번엔 절대로 다시 놓칠 생각이 없었던 페니는 대뜸 드레이코의 목덜미를 잡아 세웠다. 페니 자신도 모르게 잡았던 탓에 바로 헉, 하고 놓...
"하, 씨. 이걸 어떻게 하냐." 드레이코를 열심히 따라가 보았지만, 갑자기 바람처럼 사라진 바람에 페니는 어쩔 수 없이 집에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환불을 해 돈으로 다시 돌려줄까, 하기도 했지만, 영수증은 이미 좍좍 찢어 버린건지 온데간데 없었다. 짜증나, 짜증나 죽겠어! 이별 후 후폭풍이 드레이코라는 폭풍에게 덮혔다. 원래 이쯤이면 하루종일 침대에 ...
"어젠 실례가 많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백화점 입구 앞, 페니는 드레이코에게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 사실 페니는 코트에 토를 한 것 외엔 딱히 죄송한게 없었지만, 괜히 자존심 부리다 이 남자와 엮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먼저 고개를 숙인 것 이다. "죄송한거 알면 다음부턴 주의해." 이 남자 뭐지? 원래 이 다...
"헉, 여긴 어디야." 페니는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 잡은 채로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페니는 전봇대 아래에 기댄꼴로 난생 처음보는 남자의 슈트를 덮고선 누워있었다. 휘둥그레 해진 눈으로 앞을 쳐다보자, 잠시 전 페니와 칵테일 바에서 만난 그 남자가 한손으론 숙취해소제를 들고선 페니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상당히 귀품있는 자태였기에 그의 손에 들려있는 자그마한...
"헤어지자." "넌 보는사람이 힘들만큼 인생을 절망적이게 살아." 달빛이 하늘위에서 잔잔히 내려앉는 도심가의 깊은 밤, 한 남녀는 오렌지 빛 가로등 아래서 평범한, 아니, 조금은 고통스러운 이별을 맞이하고 있었다. 헤어짐을 토하는 쪽은 남자였고, 여자는 이런 상황이 익숙한듯 눈가만 조금 빨개졌을 뿐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네 주변은 왠지 점점 우울해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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