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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과정은 지루하기만 했다. 아주 오랜 시간을 떨어지고 있었다는 것만이 A에게는 확실한 사실이었다. 지루한 과정이었으나, A는 불안하지 않았다. 자신이 결코 다치지 않으리란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말대로, A의 속도는 점점 줄어들더니, 땅바닥에 거의 착지할 때쯤에는 A가 제 몸을 가눌 수 있을 정도의 속도가 되었고, A는 사뿐히 바닥에 발을 딛...
긴 복도를 내달린다. 숨이 차오른다. 하지만 뒤를 돌아볼 수 없다. 멈추지 말고 달려야 한다. 그러나 뒤에서는 쿵, 쿵, 거대한 괴물이 쫓아온다. 곧 따라잡힌다, 따라잡힐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쓸데없는 두려움이 만들어낸 반사. 결국 뒤를 돌아보았고, 눈 앞에 보인 건, 크게 휘둘러진… 커다란 곰인형의… 손…… 바닥에 누워 있던 A는 화들짝 일어난다. 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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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장미를 안은 A가 플랫폼에 들어갔지만, 밖에서 봤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손님이라고 말할 만한 이는 A 뿐이었다. 아니, 그렇다고 생각했다. 넓지 않은 승강장 한 쪽에 마련된 긴 의자에 앉아있는 손님을 발견하기 전까지. 긴 의자에 앉아있는―적어도 그렇게 보이는― 천뭉치는 미동도 없어서, 사실 A는 처음에 이것이 정말 손님일까 싶었지만, 어느새 ...
어째서 플랫폼에 사람이 없나 했더니, 다들 그 ‘티켓’을 얻지 못해서 이 사단이 난 것 같았다. 어쩌면 여기 남은 사람은 기어코 기차를 타겠다는 집념 하나로 남아있는 건지도 몰랐다. 그러나 번번히 퇴짜였다. 누군가는 커다란 케이크를 가져오기도 했고, 어떤 이는 반짝거리는 반지를 가져오기도 했으며, 향긋한 티, 근사한 시, 그 외에도 별의 별 것들을 전부 가...
이하 내용은 허구적으로 창작된 내용이며, 현실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마르아 이스케이프>에는 폭력, 상해, 비윤리, 범죄 요소가 포함될 수 있으며 작가는 이하 작품과 완전히 분리된 인격임을 명시합니다. 작가는 <마르아 이스케이프>에 나오는 모든 비윤리와 폭력, 범죄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마르아 이스케이프>는 방송통신심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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