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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남겨진 남자에 관해서 박문대는 거짓말쟁이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모든 게 쉬웠다. 하지만 반대로 그의 세상이 전부 거짓이라면, 어떻게 되는 걸까. 방금까지 박문대가 앉아있던 쓰러진 의자를 일으켰다. 그리고 혈흔이 묻은 밧줄은 한곳에 모아두었다. 가지고 온 오함마와 여러 가지 고문도구는 다시 차에 넣었다. 아무도 없었고,아무도 없어야만 했다. 박문대가 도망친 ...
*if 재현이가 팬들에 사랑에 엄청나게 집착한다면/약 채율엋려/자살요소, 모럴적이지않은 장면 다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회차의 신청려는 아이돌이었다. 팬들과 대화를 하다가 말실수를 하기도 했고, 무대도중에 동선실수로 인해 욕도 먹었다. 때로는 서늘한 눈빛으로 오해받아 욕을 먹기도 했다. 어리숙했고, 실수가 잦았고, 행복했다. 자신의 꿈을 이뤘다는 성취감...
이세진은 어릴 때부터 그런 아이였다. 눈치 하나는 더럽게 빠른. 부모님은 언제나 착한 아이를 원했고, 어딜 가나 평균이상이 되길 바랐다. 너무 어렸을 때부터 세상에 진실을 알아버린 이세진은 자신의 의지대로, 아니 자신의 의지가 아니었어도 이미 모든 걸 알게 되었다. "세진아..생일축하해!!" 핑크색 원피스에 프릴 머리띠, 이름은 김소정이였던 걸로 기억했고 ...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지독한 겨울은 늘 그렇듯이 누군가 눈치채지 못하게 퍼져나갔다. 그리고 눈치를 챈 순간은 이미 꼼작 없이 사로잡힌 뒤였다. "후배님?" 아, 진짜 짜증 난다. 이 얼굴, 실실 웃는 모습부터 눈, 코, 입...그냥 다 싫다. "그래요? 전 꽤 좋아하거든요. 제 얼굴" "제가 입으로 말했나요." 대답 대신 눈웃음을 짓는 걸 보니 아무래도 맞는 듯하다. 여우, 여...
[초대받지 않은 자-2] 한순간의 사라진 수년간에 노력, 눈앞에서 죽어가는 동료들, 피로 물든 그 자리에는 그가 존재했다. 언제부터였을까 아니 왜였을까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사라져 가는 시간들. 아무리 앞을 향해 달려가도 결국은 제자리걸음으로 돌아오는 사실은 결말이란 존재하지 않는 게 아닐까. 하루는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었고 하루는 그들을 죽였으며 하루는 ...
"아아, 김독자 들려?" 멈춰버린 세계에서 너의 목소리는 내 옆에 귀를 통해 울려 퍼졌다. 두껍고 무거운 옷 안으로 나는 몸을 구깃구깃 집어넣었다. 머리는 큰 어항으로 덮인 지 오래이다. "잘 들려. 점호 시작해줘" "스타트림소속 김독자, 탑승준비완료. 지금부터 우주선이 발사될 예정. 허가 바람." 한수영은 몇 번이고 기계체크를 하며 탑승허가를 위해 통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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