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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정상 등반 도전, 근데 이제 BL을 곁들인... 마지막 기회 혹은 끝없는 추락, 삶을 송두리째 바꿔줄 등반이 시작된다.
폭발음으로 찢어발겨진 고막은 끝나지 않는 이명으로 머릿속을 헤집었다. 남은 힘을 짜내어서 눈꺼풀을 몇 번 깜박여봤지만 뻑뻑한 두 눈에는 그 어떤 것도 선명하게 보이지 않았다. 데킬라는 친숙한 고통을 마른 목구멍 속으로 비명을 욱여넣으며 참아내었다. 뭐 이런 적이 한두 번도 아니고. 당장 뒈질 듯이 아파도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멀쩡해질 것이다. 머리에 총을 ...
“그게...알파와 오메가향은 피부를 통해서도 전달되거든요. 두 분이, 뭐 부부시니까 당연하겠지만, 오래 접촉하시거나 한 일이 있었습니까? 뭐, 상당히 특이한 일이긴 하네요. 보통 성인이 되어서 이렇게 발현하는 경우는 정말 아주아주 드문 일인데 말이죠, 벼락을 두 번 아니아니 세 번 정도 맞으면 비슷한 확률이 되겠네, 허허허…” 오래 접촉했냐는 말에 꿀 먹은...
데킬라는 그를 데리고 영지의 이곳저곳을 데려다주었다. 가깝게는 저택의 아름드리 정원을, 멀게는 영지 끝의 성곽까지 데려다주었다. 해리는 특히 튤립 꽃밭을 좋아했다. 색색이 알록달록한 튤립도 좋았지만 팔랑거리며 다니는 나비를 신기해하였다. “이건 작은멋쟁이나비, 저건 풀표범나비…. 그리고..” “이건?” 어느 사이에 나비 한 마리가 가만히 날개를 접고 해리의...
출근길 음소거 동지로 만난 인연과의 잔잔한 사랑 이야기
아이를 낳지 못하는 오메가는 제값을 받지 못했다. 하트 가의 안주인은 아들을 사랑했지만, 이 사실은 어쩔 수가 없었다. 가주의 죽음으로 가세가 기우는 것도 그녀의 뜻이 아니듯 말이다. 가세가 더 기울기 전, 그녀는 하나뿐인 외동아들의 혼처를 구하기 시작했다. 가문을 일으킨다는 원대한 목적이 아니라 가문이 망하기 전에 자식을 맡길 적절한 자리를 마련하는 이유...
정리가 좀 밀려서... 랜시벌(란시벌)과 기타 킹스맨 컾들 (퍼시벌록시 에그시해리 데킬라해리 등등) 다양하게섞여있습니다 잡식성 킹스맨 덕질... * 후방짤이 하나 섞여있습니다 개인적 캐해석으로 다가오는 랜슬롯을 보는 퍼시벌의 속마음 중 하나는 이랬을 거라 생각해서 그린 그림. 목졸라 죽이고 싶지 않았을까요 좋아하고 싶지 않은데 의지와는 관계없이 자꾸만 눈에...
20p / 3,000원
남자는 섬세하고 예민했다. 얄쌍하고 단단한 몸을 감싼 검은 수트 아래, 두 손을 피투성으로 물들인 채 거멓게 빈 눈구멍에서 검붉은 피를 흘리고 있던 첫 모습과는 한참 달랐다. 남자는 경계심도 많았다. 여린 속살을 감추고 있는 생물들이 흔히 그러듯 그 껍질 또한 제법 날카롭게 벼려져 있었다. 답삭 여민 회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처진 큰 눈을 찡그려 저를 쳐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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