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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 BDSM 소재 주의 1억을 준대도 초보랑은 안 해. 이쪽 세계에 발을 들인 후 몇 번 세게 데인 탓에 자리 잡은 굳은 신조이자 입에 버릇처럼 붙어 다니는 말이었다. 본인의 한계치도 몰라. 성향도 제대로 몰라. 선호하는 플레이도 몰라. 대체 아는 게 뭐야. 무슨 깡으로 발을 들인 건지, 막상 플레이를 시작하면 얼마 가지도 않아 돌아오는 답은 똑같았거든. ...
왜 그 우리 학교에 잘생긴 수학쌤 있잖아. 어어, 8반 담임쌤. 그 쌤이 오늘 우리 반에서 자기 와이프 얘기를 해줬거든? 근데 와이프가 쌤이 처음 맡았던 반의 반장이라는 거야. 그래, 우리 학교 선배지! 근데 이것보다 더 대박인 건 결혼하고 첫날밤에 쌤이 한 말이 뭔줄 알아? “반장, 불 꺼.” - 교생실습 첫날부터 인기 폭발이었던 려욱쌤, 과목은 수학이래...
여느 날과 다를 게 없는 하루였다. 발소리 하나까지 맞추기 위해 몇번이고 반복하는 안무 연습. 퀘퀘한 땀냄새로 가득한 연습실. 삼삼오오 모여 장난치기 바쁜 멤버형들. 함께 연습한 기간이 긴 멤버들의 유대감은 제삼자가 보기에도 꽤 특별한 것이어서, 이따금씩 외로워지곤 했다. 어느 무리에도 속하지 못하는 외딴섬이 된 기분. 1년이 다 되어가도록 적응 못 한 티...
난 지금 주인 없는 남의 집에 들어와 의미 없는 서성임을 반복 중이다. 그러니까… ‘아 맞다. 김려욱 오늘 여자한테 번호 따이는 것 같던데. 어? 몰라. 끝까지 보진 못했는데 아마 휴대폰 받아 들었으니까 번호도 줬겠지.’ 이 말 몇 마디에 앞뒤 재지도 않고 집주인에게 온다는 말도 없이 쳐들어와버린 거다. -난 중도에서 과제 좀 하다 집에 가려고ㅠㅠ -집에 ...
“오늘도 안 먹어?” “안 먹는다니까….” 짜증난다. 조규현이 나에게만 늘어놓는 일련의 다정함이. “매점에서 빵이라도 사다 줘?” “그냥 먹기가 싫다니까… 필요 없어.” “언제까지 계속 이렇게 굶을 거야?” “아ㅡ 조규현, 안 먹는다는 애 그만 붙잡고 빨리 나오라고. 오늘 스파게티 나온다고.” 거봐. 이제 그만 가라니까? 눈짓으로 조규현을 기다리는 무리들을...
longing : 1. 명사 갈망, 열망 2. 형용사 갈망[열망]하는 려욱의 인생을 색으로 표현하자면 검은색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었다. 그는 분명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따분하고도 일정한 일상의 연속, 물론 남들과는 판이한 삶을 사는 그였지만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그에게는 이 일들은 일상의 일부에 지나치지 않았다. "…." 비릿한 냄새가 흥...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규현아. 좀 괜찮아?” “응… 그러엄….” “…하나도 안 괜찮아 보여.” “진짜 괜찮아아….” 콜록ㅡ 다 죽어가는 몰골을 하곤 입만 살았지 조규현. 어제 아침부터 속이 안 좋다느니 머리가 어지럽다느니 컨디션이 심상치 않음을 내색하던 규현이 기어코 밤부터는 열이 올라 옴짝달싹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대수롭지 않은 어리광으로 치부하며 자신에게 달라붙던 규현을...
부정은 번식한다. 나는 그를 싫어한다. 싫어한다, 부정한다, 증오한다, 경멸한다, 혐오한다, 미워한다, 멸시한다. 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을 싫어한다. 이유는 불명이다, 그렇지만 싫어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싫어했고, 싫어한다. 아무런 색채도 없는 밤하늘 같은 그의 머리카락을 싫어한다. 커다랗고 동그란 그럼에도 언제나 한 줄기의 빛이 비치고 있는 그의...
다 쓰고 나니 드는 생각 제목 이렇게 짓지 말 걸 그랬나... 이럴 줄 알았으면 구어체 말고 문어체로 쓸 걸 그랬나... 암튼 이걸 보기 위해 쓰기 시작한 썰이라면 믿어주실지^^;;; 마음세탁소를 들으면서 읽으면 더 좋을지도...? (오탈자 등은 메시지나 트위터 디엠으로 알려주세요!)
하편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분량 조절 실패 상편은 그냥 그때그때 생각나는 대로 조금씩 얹어가며 써서 한 달 정도 걸렸나 싶은데 이번 편은 일주일도 안 걸려서 가져왔다는 쓸데 없는 소식 (오탈자 등은 메시지나 트위터 디엠으로 알려주세요!)
※ 트리거 워닝(Trigger Warning) - 우울증 / ㅈㅅㅅㄷ (구체적 묘사는 無) 사실은 우울 소재보다는 현욱이들 함께하는 일상이나 치유 되는 결말이 보고 싶은 거였는데 서론이 더 장황해서 그 전에 끊겨 버린게 문제^^;; 다행히도(?) 아직 미완입니다^^ 하편은 나도 모르겠는중^^^;;;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을텐데 괜찮지 않을까?^^^^;;;;...
그동안 몸 상태가 말이 아니었어서 연재를 못했는데,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이 글은 간간히 쉬는 날마다 연재해서 올릴게요.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ear. My F5 형질이 없는 베타를 제외한 이들은 평생을 형질과 페로몬에 시달리며 살아가야만 한다. 그로 인해 페로몬이 맞기만 한다면 성별과 관계없이 자신의 반려가 되는 것이 다들 알고 있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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