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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다리가 아프면 앉고 엉덩이가 저리면 서고, 몇 번을 반복했을까. 지금은 다리가 아파서 앉아있다. 답장이 없는 문자 창을 보다가 전화를 건다. 23번째 전화 역시 무응답.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는다. 이제 연락은 포기했다는 표시였다. "아침에 한 번 더 말할걸 그랬나..." 연인이라는 말을 나누어 쓴 지 딱 11년 되는 날이다. 오늘을 기념하자고 몇 달 전부터...
*트위터 + 메모 ⚠️⚠️ 인어 ⚠️⚠️ ※ 말투 주의 그때, 당신을 처음 만난 순간 직감했다. 나는 이 아름다운 인어를 평생 사랑하게 되겠구나. 눈이 날리는 바닷속에서 본 당신의 모습이 내 눈에 새겨졌다. 서태웅은 바다와 가까운 나라의 왕자, 정대만은 바닷속 인어왕자. 해를 구경하러 가족들 몰래 마실 나온 정대만은 바다에 빠진 인간을 발견했어. 날씨가 안...
늦었지만 푸슝에 아이디어 남겨주셨던분들 감사합니다>< 무려 4월 9일부터 끄적이던걸 지금 마무리지음 ㅋ 오타개많고요 뇌절이에요 *2세 진짜 이름 소만이 아님! 7 농촌 일손 도우러 밭에 간 아어가가좍들~ 저녁재료도 구하는 겸사겸사 미션 애기들은 고사리손으로 채소 열심히 따고 아빠들도 열심히 일함 요령없이 따다가 뿌러먹기도 하고 오이 따서 와작 씹...
핸드폰이 손에 붙었나. 느리게 수저질을 하면서 생각했다. 달그락- 챙, 달각, 탕- 탕, 탁, 식기 부딪히는 소리만 가득한 공간에 사람은 둘이다. 분명 둘인데 혼자다. 핸드폰이 손에 붙은 반대편의 저 사람도 그렇게 느낄까. 드르륵- 달각, 탁, 찰그락- 쏴아아- 툭. 핸드폰을 식탁에 두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걸 보니 손에 붙은 건 아닌가 보다. 자기가 쓴 식...
* https://quincecat.postype.com/post/14433957 에서 이어집니다 * 날조 주의 * 플랫폼 형식은 에타에서 가져왔으며 그와 유사한 가상의 고등학교 익명 커뮤니티라고 설정하고 썼습니다 안녕 저번에 동아리 후배 얘기로 글 썼던 사람이야 거의 한 달 만이지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후기 빨리 쓰고 싶었는데 동아리 일로 바빠서 쓸 ...
"서태웅~ 이제 일어날 시간이야." 깨우는 소리에 몸을 뒤척인다. 귀는 깼지만 눈은 잘 안 떠져서 뒤척이기만 하면 침대가 한번 들썩이더니 손이 옷 속으로 들어와 등을 쓰다듬어 준다. "우리 태웅이 몇 살인데 이렇게 못 일어나. 얼른 일어나서 밥 먹자 태웅아." 따뜻한 손길에 말투는 더 따뜻해서 눈을 번쩍 뜬다. 제 옆에 누워 웃고 있는 대만에 깜짝 놀랐다....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 날조 주의 * 플랫폼 형식은 에타에서 가져왔으며 그와 유사한 가상의 고등학교 익명 커뮤니티라고 설정하고 썼습니다 난 지금 3학년이고 동아리 후배 얘기야 몇주 전 하굣길에 오랜만에 버스를 탔는데 걔도 타더라고 좀 놀랐어 걔는 등교 때나 하교 때나 늘 자전거를 타거든 오늘은 웬일로 버스를 타나 싶기도 하고 아는 얼굴 마주치니까 괜히 반가운 거 알지 ㅋㅋ 네...
*날조 주의 태웅이에게 모처럼 허락된 휴일이야 고개를 들어보니 하늘도 더는 어쩔 수 없다는 듯 너무나 아름답게 푸른 물이 들어 있어 왜인지 글을 쓰고 싶어 이렇게 날카로운 펜을 들었건만 답답한 마음은 여전하니 어쩌면 좋겠냐 너 가기 전에 그렇게 다투는 게 아니었어 미안해 태웅아 그런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는데 말이야 그래도 태웅이 너에게로 글을 날리고 싶어 ...
그러니까 정대만은 좋아하는 타입이면 금방 사귀었는데, 또 그렇게 불같은 연애는 하지 못했다. 내가 아니고 농구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대만은 이런 류의 이별 사유들은 대부분 부정 못했고 농구공이랑 사귀라는 소리까지 들어봤다. 그래도 끈질기게 대만에게 집착했던 타입은 대만 본인이 쉽게 식어서 차버렸다. 근데 뭐 대만은 항상 연애카스트 상위층에 주거하던 ...
그 후로도 서태웅은 계속 거슬리는 짓들을 했다. 예를 들자면 강백호에게 엉덩이를 걷어차인다던가-왜 하필 거길? 정대만은 요주의 인물 리스트에 강백호의 이름을 올렸다.-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가슴팍에 흘린다던가 하는 것들이 그런 것이었다. 얘가 지금 일부러 이러나. 정대만은 한 십사 초쯤 의심하다가 고개를 저었다. 그럴 수 있는 놈은 아니다. 그보다 그럴 이유...
"여어~ 정대만!" 양복을 깔끔하게 차려입은 대만이 바쁘다. 친구 한 놈이 다가와 인사를 건넨다. "바쁘냐?""보시다시피 할 일이 많다.""좋은 날에 제일 바쁘네.""좋은 날이니까.""짜식. 먼저 가 있는다?""그래." 대만의 어깨를 툭툭 친 남자가 웃으며 멀어진다. 같이 웃던 대만이 다시 바삐 움직인다. 좋은 날에 할 일이 많다. 아는 얼굴들이 속속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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