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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샤덴프로이데는 독일어로 남의 불행을 보았을 때 기쁨을 느끼는 심리. 라고 합니다. 댄버스 부인은 레베카가 죽음에서 막심이 범인으로 지목되었을 때 기뻤다. 레베카를 위한 복수를 대신할 처형인으로 자신을 고른 것만 같아서. 그러나 아니었다. 레베카의 죽음은 결국엔 덮어졌다. 막심 드 윈터와 그의 어린 새 아내. 새로운 드 윈터 부인의 행복을 위한 발판으로 사용...
테라스에서 댄버스부인이 나를 밀었고, 나는 떨어졌다. 왜 그랬을까? 댄버스 부인은.......내가 그렇게 미웠을까? 그게 마지막 기억이었다. 이히가 의식을 차렸을 때, 막심은 한 순간도 저를 찾지 않았다. 댄버스 부인도, 이 곳 맨덜리 저택도 전부 무섭고 두려웠다. "여길 떠나면 갈 곳이 없는데, 어쩌지........" "지금이라도 아버지 재산을 달라고 할...
"... 아가씨! " " 레베카 아가씨! " 광활한 저택은 마치 잘 닦인 도자기처럼 광이 났다. 그중에서도 동쪽 별채에 위치한 유리 온실은 이 저택에서 가장 이질적인 공간이었다. 너무나 투명한 나머지 신기루처럼 사라질 것 같은 이곳은, 꼭 이국의 신화에서 나오는 허상의 궁전같았다. 무지개빛을 산란하는 모래성의 주인은 한 사람뿐. 천천히 문을 열면, 진귀한 ...
"에덴 형....." "에덴....역시 여긴 맨덜리였어." "에덴 오빠...." "막심....그리고 레베카? 헛걸 보나." "에덴.....? 왜 네가.....내 아내를 알고 있어?" "네 아내라는 게 레베카를 말하는 거야? 아니면 저 앨 말하는 거야?" "후자를 말하는 거야." 그리고 이안의 뒤에서 걸어나온 사람은 막심과 비슷한 나이로 보이는 남자였다. 그...
"그래서, 좋아? 여기 말이야. 맨덜리." "좋다고 말하기엔 많은 일들이 있었죠. 뭐, 할 수 있다면 다른 곳에서도 살아보고 싶어요." "어디서 만났어?" "프랑스의 몬테카를로의 한 호텔에서요. 그 때, 저는 반호퍼 부인의 말벗으로 일하고 있었어요." "그 정신사나운 여자 말이지. 말많은 졸부 맞지?" "뭐, 그런 셈이죠." "그 여자 성격도 만만치는 않아...
레베카 드 윈터의 전 남편 막심 드 윈터는 새 아내와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레베카의 그림자도 떨쳐냈고, 그의 살인은 모두 묻혔으니까. 그 살인을 아는 사람은, 막심 자신과, 그의 아내 이히를 제외하면 그 누구도 알지 못했으니까. 이히가 가엽다는 말만 하지 않았더라면, 댄버스 부인을 내쳤겠지만, 막심 드 윈터는 새 아내를 무척이나 사랑했고, 두 사람...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 원작 소설 배경- 뮤지컬 레베카 옥댄 설정 -- 레베카가 보트 보관소에서 밤을 보내고 난 다음날이면 댄버스 부인은 아침 일찍 보트 보관소에 방문한다. 아침을 부지런히 해결하고 해안으로 내려가는 동안 댄버스 부인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늘상 가는 곳이지만 언제나 적응이 안되는 묘한 감정을 가지고 내려가게 된다. 개울을 지나 좁다란 진달래 길을 통해...
지난밤 다시 맨덜리로 가는 꿈을 꾸었다. 따사로운 봄날이었고 오랜만에 마차를 탄 날이었다. 꽃구경 하기에 딱 좋다며 꺼내온 오래된 간이 마차는 무척이나 협소해서 조금씩 덜컹일 때마다 자꾸만 옆에 앉은 사람과 몸이 닿았다. 고요한 풀밭 속 오솔길 스치는 치맛자락이 어색해져 옆에 두었던 손을 무릎 위로 올려놓았다. 곧 그녀가 비단 장갑을 벗고 손을 얹었다. 거...
댄버스 부인에게. 부인, 제가 이 편지를 쓰는 것은 만약을 위해서에요. 정말로 막심이 레베카를 죽였다고 판명이 난다면, 고통받을 당신에게 쓰는 글이에요. 길어질까봐 미리 이야기 해 두는 것인데, 마지막에 몇개의 손톱을 물어 뜯었는지 적어둘게요. 그만큼 고심하면서 오랫동안 썼다는 얘기니까요. 맨덜리에 올 때부터 줄곧 봐 왔던 당신이기에 이 소식이 썩 좋은 말...
"나는 레베카 당신을......" 몇 번을 봐도 시작할때 눙의 안내 목소리부터 소름이 쫙 돋는 레베카.... 그리고 눙의 첫 등장 때 홀로 2층에서 천천히 걸어나와서 창밖을 바라보는데 그 뒷 모습에서 조차 댄의 슬픔이 느껴져서 가슴이 저릿하다... 아마도 달을 보며 레베카를 그리워하는거겠지 ' 레베카...당신이 비록 날 버렸을진 모르지만...그럼에도 난 여...
초여름의 냄새가 났다. 따사로운 햇볕이 느껴지고 부드러운 바람에 풀이 사각거리며 스쳤다. 이렇게 평온한 적은 굉장히 오랜만이었다."대니!""아가씨." 댄버스 부인은 부드럽게 웃으며 두 팔을 벌렸다. 그만의 작은 아가씨는 어느덧 그와 비슷한 키의 숙녀가 되었다. 이젠 품에 다 들어오지도 않았다. 남들 앞에선 조금 어른이 된 듯 싶다가도 그와 있을 때면 어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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