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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의뢰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여주는 태형을 마주할 자신이 없었다. 내가 어떤 표정을 하는 지, 날 마주할 태형은 또 무슨 얼굴을 할 지, 전부 예상이 갔다. 분명, 또 다시 태형을 힘들게 할 것을 알기에. 그래서 여주는 마주하지 못했다. "...아가씨." "저 들어갈게요, 태형이한테는." "알았어요, 피곤해서 일찍 들어가 잔다고 전할게요." "고마워요...
“아니 이게 뭐야???" 산하는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고 아니 정확하게는 코를 보고 아니 더 정확하게는 코 위에 새겨진 글자를 보고 기겁했다. 박박 거칠게 세수질을 하고 거울을 보고 또 고개를 숙여 콧등만 겁나 비벼대기 시작했다. 20분 정도 비벼댔을까. 없어지긴커녕 더 선명해지는 건 기분 탓이겠지 싶다가도 레알 큰일났다 싶었다. 네임은 원래 안 보이는 곳...
오늘따라 유독 평화로운 날이었다. 환자 대기줄도 길지 않았고, 단체로 들이닥치는 일 또한 없었다. 오늘따라 조용하네요. 수술 스케줄도 많지 않고, 진료도 끝난 시간이었다. 간호사들도 간간히 입원한 환자들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 말고는 따로 할 일이 쌓여 있지도 않았다. " 병원에서 그런 말 하면, 환자 들어오는 거 알아요? " " 에이- 주 쌤 그런 농담도 ...
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여주가 회복한 이후 평범하고 무탈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그들. 왜 첫 번째 임무 이후로 아무 임무도 없느냐 묻는다면, 여주의 극성맘 효주 덕분이라 볼 수 있다. 첫 번째 임무 때 아직 회복된지 얼마 안됐을 시점이라 무리를 하면 안되는데, 아니 감히 히던이 여주의 아이스크림을 떨구는 짓따위를 하는 바람에 여주가 의도하지 못하게 빡이 쳐버렸다. 물론 여주는 괜...
그 후, 태형과 주현의 이야기. 여주와 주현이 돌아오고, 정국과 태형 그리고 지민 또한 일상으로 돌아갔다. 별 문제 없이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이제 당연하게 여주의 옆자리를 차지 한 것은 정국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밀려날 주현은 아니지만. 여주의 양 옆을 한결같이 지키고 있는 두 사람 덕에 그들의 하루하루는 아무런 문제 없이 잘 흘러갔다. 이번 일만 빼면 ...
월요일. 어쩌면 늘 똑같은 한 주의 시작이었을 오늘이었다. 빈이형이 아니었다면, 아마 그렇고 그런 월요일이었겠지. 오늘은 그러니까... 5월 세번째 월요일. 빈이 형은 어렸을 때 부터 가족끼리 왕래가 잦았다. 나는 위로 형이 둘, 나와는 조금 나이가 차이지는 형들은 지네끼리 친했고. 빈이 형은 여동생이 있다보니 유달리 남동생인 나를 챙겼다. 오늘 아침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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