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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2022/4/1 (예전에도 봤었는데 기억이 안 남) 그녀에게 마음을 전한다. 종이비행기를 날려 마음을 전하는 행위 뭔가 기분 좋은 순수한 모습이 좋았다. 런닝타임 6-7분으로 짧아서 가볍게 보기 좋다
2022/3/31 처녀를 원하는 중년남자가 여고생과 모텔 방에 들어가 화대를 놓고 흥정을 한다. 처녀가 아니란 이유로 가격을 깎자는 남자. 여고생은 어이가 없지만 남자의 요구를 들어준다.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네이버에 있는 소개를 그대로 가져와서 복사한 것이다. 밑에서 부터 내가 느꼈던 걸 쓰겠다. 일단 단편 영화의 그 짧은 내용 안에 뭘 보여줄까?...
그댄 끝없는 동경 속에 나를 잠들게 해. 그댄 끝없는 동경 속에, 줄 이어폰을 타고 흐르던 노래가 뚝 끊겼다. 저장되어있지 않은 번호로부터 걸려온 전화였다. 심드렁한 얼굴로 통화 버튼을 누른다. “누구세요.” - 이동경 너 어디야. “누구신데요.” - 바로 집으로 오라고 했어 안 했어. “누구냐고. 세 번 물었다.” - 버스는 탔냐? 아직 버스도 안 탔으면...
인물: 지연, 지은 장소: 자취방 S#1. 화장실(밤) 물이 가득 찬 욕조. 지연이 교복을 입은 채로 욕조에 앉아 있다. 지연의 손목에 상처가 있다. 넘치는 물. 지연은 욕조에 눕는다. 잠수하는 지연. 물이 넘쳐 흐른다. S#2. 지연의 방(밤) 지은은 바닥에 앉아서 문자를 보고 있다. 문자에는 ‘**고등학교 동창회’ 모임에 관한 이야기가 써져 있다. 지연...
본 글에 등장하는 기관, 조직, 인물 및 사건은 실제와는 무관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자기 옆으로 좀만 나와 봐봐.” “옆으로? Like this?” “Perfect.” 거실 바닥과 천장 사이를 어지러이 맴돌던 캠코더 화면이 꼬마전구를 휘황찬란하게 휘감은 크리스마스트리에 정착한다. “짠 완성~ 마크야...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S14. 김씨 집 라면을 다 먹고서 김씨가 설거지를 하는데, 은서가 부른다. 은서 : 할아버지 졸려. 옛날 얘기 해줘. 김씨 : 설거지 끝나고 갈게. 일단 누워라. 은서 : 안 돼 빨리 와. 막 잠들 때 들어야 꿀잠 잔단 말야. 놓치면 잠 안와. 빨리 해줘. 김씨는 하던 설거지를 멈추고 방으로 간다. 선풍기를 은서 머리쪽으로 틀고는 은서를 바라보며 옆으로...
#S6. 성북초등학교 성북초등학교 교무실 앞, 은서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찬찬히 교무실을 둘러본다. 선생님께 혼나는 아이들, 책을 들고 바쁘게 움직이는 선생님들, 분주한 모습이다. 은서는 책상에서 무언가를 쓰고 계신 여자 선생님을 주시한다. 그리고 그 앞으로 다가간다. 선생님은 하던 일을 멈추고 은서를 보며 묻는다. 선생님 : 무슨 일이지? 낯선 ...
백년(百年)보다 진한 여름 프롤로그 화면이 지지직 거리면서 뉴스가 방송된다. 앵커 OECD 25개국 중 우리나라의 노인 자살률이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화면이 지지직 거리며 다른 뉴스의 화면이 지나간다. 앵커 우리나라 하루 평균 42.6명의 노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고 합니다. 어두컴컴한 방, 깜박이는 전구불 아래, 한 노인(김씨)이 구부정하게 앉아 담배...
본 글에 등장하는 기관, 조직, 인물 및 사건은 실제와는 무관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화연!!!” “팀장님!!” 순식간에 붉은 모래와 녹슨 철가루가 뒤섞인 땅으로 곤두박질쳤다. 점멸하는 시야와 증폭되는 이명에 정신이 혼미하다. 본능에 따라 두 팔로 땅을 짚고 상체를 일으킨 화연이 주위를 둘러보았다. 0.5배속의 세상에 갇힌 듯 모든 것이 느리게 두드러진다....
본 글에 등장하는 기관, 조직, 인물 및 사건은 실제와는 무관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형아. 엄마가 있다는 건 어떤 기분이야?” 막대사탕을 입에 문 막내가 노란 운동화를 신은 첫째에게 물었다. 시카고 교외에 위치한 작은 보육원. 여기선 나이에 상관없이 보육원에 들어온 순서대로 첫째, 둘째, 셋째를 매긴다. 첫째가 입양이 되면 둘째가 첫째로 불리고, 셋째가 ...
본 글에 등장하는 기관, 조직, 인물 및 사건은 실제와는 무관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고모는 입버릇처럼 말했다.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사채 빚을 견디지 못한 엄마, 아빠가 죽고 얼결에 시카고에 있는 고모한테 맡겨진 난 계단 밑 골방에서 죽은 듯이 살았다. 고모를 원망해본 적은 없다. 고모 말이 맞을지도 모르니까. 엄마도, 아빠도, 고모도. 모두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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