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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별스타 조아영, 정의감 넘치는 동기 때문에 대학 생활이 완전히 꼬여 버렸다😫
사와무라 다이치. 가끔은 특별함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있긴 했다. 뭐라고 할까, 내가 봐도 나는 심심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좋게 말하자면 무난한 사람이었고 나쁘게 말하면 재미가 없는 사람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그건 나도 인정하는 편이긴 했다. 그렇다고 해서 평탄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에 대해서 크게 불만은 없었지만, 그래도 가끔은 뭐 특별한 일 안 ...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 사와무라 다이치, 네임리스 드림 * K-대학 썰 사와무라 다이치 1. 부모님들이 아주 어릴 때부터 동네친구라서 여주랑 다이치도 엄마들 배 속에서부터 같이 자란 사이임 아예 아기 가질 때부터 또래로 낳아서 서로 형제처럼 자라게 해 주자, 하고 약속할 정도였음 그리고 실제로 부모님들끼리 공동육아 해서 키웠음 우리 엄마아빠가 다이치 엄마아빠고, 다이치네 엄마...
*욕이 많이 나옵니다 "미안, 사와무라 우리 헤어지자" "...정말...이야..?" "응 우리 이제 서로 할 일도 많고 바쁘잖아.. 또 이제 널 좋아하지 않는것 같아" "......그래 알았어 여주 너가 원한다면" 1263일. 중학교 때 배구하는 다이치를 보고 반했었다. 배구하는 다이치를 좋아했다. 그리곤 배구가 지겨웠다. 헤어진지 1일. 항상 같이 있던 ...
스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표정으로 다 읽을 수 있었다. 나에게 이런 걸 들켰다는 사실에 두려움. 그저 두려움. ❝ 스가, 저게 다 뭐야? ❞ 난 스가에게 화를 내고 싶지 않았다. 힘이 되어주고 싶었다. 카라스노 배구부의 주장이자, 친구. 기둥이 되어주고 싶었다. 스가의 표정은 계속 굳어있었다. 보기 힘든 표정이다. 항상 베시시 웃던 스가가 ...
❝ M. 새벽 3시까지? 그나저나 키 5cm 줄어버려라는 뭐냐! 줄어도 그 키 스가한테 안 가. ❞ 이 메세지를 보내고 20분이 지나도 답은 오지 않았다. 아침이라 그런가? 생각하곤 학교에 갈 준비를 시작했다. 아침부터 스가가 보고 싶었지만 스가도 피곤하거나 준비하느라 바쁠 테니, 그 마음을 눌렀다. - 학교, 1교시 시작 종이 울렸다. 스가와 같은 반인 ...
자고 싶을 때 자지 못하는 사람의 일기
스가는 항상 웃었다. 슬퍼하거나 화를 내거나··· 하는 부분은 본 적이 없었다. 우리는 그게 존경스러웠다. - 연습 시간, 오늘따라 스가가 연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 같아 보이지 않았다. 어디 아픈가? 생각하다가도 스가가 아픈 건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기에 그냥 넘기려 했다. 애인인데 혹시 아프면 어쩌게. ❝ 스가, 어디 아파? ❞ 걱정 되는 마음에 스...
스가와라는 검은색 무릎 보호대와 회색 무릎 보호대를 양손에 들고 한참을 고민하고 있었다. 검은색은 지나치게 평범했고 회색은 왠지 모르게 낯간지러웠다. 이런 색 말고, 좀 더, 뭐랄까, 그래, 뭔가 카라스노 같은. “저기요, 혹시 이거랑 같은 제품인데 주황색 라인 들어간 디자인 있을까요?” “재고가 있었던 것 같은데…. 잠시만 기다려 주시겠어요?” 찾아보겠다...
여름 합숙 최악의 페널티는 당연 ‘뒷산 신록 언덕 질주’였다. 가파른 언덕을 달리고 나면 얼굴은 익을 듯이 뜨거워지고, 땀은 비가 오듯이 쏟아진다. 숨을 턱 끝까지 들이키지만 그래도 부족한지 팽창하는 흉부가 아프다. 그나마 다행인 건 마지막 페널티라 해가 졌다는 점이다. 다이치와 스가는 언덕 정상에 누워 숨을 고르고 있었다. 부원들을 모두 내려보내고 잠시 ...
다이치는 올드팝을 즐겨들었다. 인기 차트 노래들을 꿰차고 있던 스가는 그런 다이치의 노래 취향에 놀라워하면서도 은근히 놀리기를 즐겼다. 아저씨 같다며, 계속 이런 노래를 듣다가는 진짜 늙어버릴지도 몰라~하며 옆구리를 쿡쿡 찌르기도 했지만, 종국엔 스가도 올드팝에 빠져 다이치의 플레이 리스트를 외워버리게 된 것이다. 해가 중천에 떠 가장 더울 시간이었지만, ...
나방들이 끝없이 가로등으로 돌진한다. 쟤들은 덥지도 않나... 가로등 밑에서 불빛만 쬐어도 더운 것 같은 기분이다. 다이치는 가로등으로 몰려드는 날벌레들을 멍하니 바라보며 티셔츠를 펄럭였다. 밤이 가까워지는 시간까지 매미가 맴맴 울어댄다. 하루 종일 울고도 지금까지. 지치지도 않는지 귀가 멍해지는 것 같았다. 등 뒤에서 가볍게 뛰어오는 발소리가 멍해진 귀를...
음. 우리의 마지막이 어땠더라. 안녕, 스가. 잘가, 다이치. 다음에 또 보자. 그래. 정도였으려나? 사실 잘은 기억이 안 나. 가장 선명히 기억하는 건, 멀어져가는 너의 뒷모습. 잡고 싶은 마음 꾹 내리누른 채 너의 뒷모습만 바라봤었지. 왜 붙잡지 않았지, 왜 마음을 전하지 않았지. 늘 후회뿐이었지만, 괜찮아. 다시 만났으니까. 꾹꾹 눌러 어느새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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