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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Connection(因緣, 인연)_0.Prologue Daniel version “엄마 꼭 성공해서 들어올게요” “아들. 엄마는 아들 믿어” 이 말을 한지 어느덧 1년 반. 크리스마스 트리 제일 위에있는 꼭대기 별, 나는 그 별이 되고싶어서 서울로 올라왔지만, 그 밑에있는 작은 전구가 현재 나의 모습. 서울에서 유일하게 나를 받아준 회사인 M엔터테인먼트. ...
아침 혹은 새벽 7시. 생각보다 일찍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누구 덕분에. 누가 뚫어져라 졸지도 않고 쳐다봐서. 일을 하고 있는 동안 많은 상상을 했다. 저 아이가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내가 저 아이에게 휘둘려서 아니, 아직 저 아이가 좋아서 달콤한 한 마디에 휘둘리면 어떡하지. 나는 여전히 겁쟁이다. 일단 부딪혀보고 결정하자. 이렇게 서로...
그래,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고 나에게 항상 상기시키고 세뇌시키며 살아가고 있는데 너는 여기 왜 찾아온거야... 애써 무시하며 계단을 오르고 번호를 가리며 더더욱 조심히 비밀번호를 치고 문을 연 순간, 그 아이는 내 집에 나보다 먼저 발을 들였다. “야! 이게 뭐야?? 너가 왜 내 집에 들어와??” “이제서야 아는 척 해주네?” “우리가 무슨 할 말이 더 남...
*녤옹 *수인물 *소장본 편집 버전으로 수정되었습니다. (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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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치고는 날씨가 너무 좋았다. 내가 입대할 날짜는 서서히 다가왔고 헤어지는게 싫었던 우리는 계속 침대에 붙어있었다. 그 날도 그냥저냥 평범하게 지나가는 날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벨과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눈을 떴다. 택배 올 것도 없었고 가끔씩 장난치는 동기들인 줄 알고 문을 열었는데 그 아이의 어머니였다. 거기부터 우리의 자각몽이자 악몽은 시작되...
그렇게 어벙한 대화 중 종이 울리고 그녀석은 나를 끌고 체육관으로 갔다. 난 질질 끌려 체육관에 도착했고 그녀석은 그제서야 나에게 “난 강다니엘이고 너 전학와서 타임테이블 안짰지? 그럼 나랑 같이 계속 쭉 다니면 되겠다.” 라고 자신의 이름과 날 질질 끈 이유를 설명했다. 그렇게 우린 순식간에 절친이 됐다. 알고보니 자신을 ‘강다니엘’이라고 지칭했던 애는 ...
사실 그게 언제인지는 다 알고 있다. 다만 잊어버리려 노력하는 중일 뿐. 하지만 늘 그렇듯 잊혀지진 않는다. 굳이 거슬러 올라가지 않아도 된다. 눈을 감지 않아도 다 그려진다. 우린 고등학생 때 처음 만났다. 사생아와 건드릴 수 없는 사람으로. 난 사생아고 넌 그 누군가도 절대 건드릴 수 없는 사람이었다. 물론 지금도 바뀌지 않은 현실이고. 원래 금기시되는...
며칠 만에 일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역시 한적한 곳에 주거지를 마련한걸 후회하지 않는다. 시끄러운 도시의 소음, 내가 듣고 싶지 않은 소식들만 가득찬 그 세상과 단절은 그나마 나를 숨통 트이게 한다. 넓은 주차공간에 멋지게 주차를 하고 내렸다. 오늘따라 주차도 완벽. 하지만 너를 본 순간 당혹, 경계, 반가움, 그리움, 애틋함 보다 후회가 몰려왔다...
- 지난 이야기들로 꾸며진 번외입니다. 의건의 서툰 사랑과 감정을 조금이나마 보여드릴 수 있는 번외이길 바랍니다. - 번외 1 ‘초야, 그 말할 수 없는 비밀’ 의건이 눈부신 햇살에 무거운 눈꺼풀을 억지로 밀어올렸을 때, 성우는 지난 밤 울었다는 것을 증명하듯 퉁퉁 부은 얼굴을 하고선 의건의 품에 안겨 거친 숨을 몰아내쉬고 있었다. 그 모습에 잠시 넋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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